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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님덜 오늘은 프롤로그 끝나기 전에 사천왕 잡기를 해볼께요
찬성: 0 | 반대: 0
장르가 뜬금없이 신파로..
찬성: 9 | 반대: 0
대중문학에서 신파는 일종의 뽕기 같은 거 아닐까요? ^^
찬성: 2 | 반대: 7
이번편은 오타가 좀 많네요! 전체적인 검수가 필요할 것 같아요 :)
찬성: 1 | 반대: 0
알겟습니다! 체크해보겠습니다
사냥의 재물이 아니라 제물로..
13페이지쯤 "제가 어떤 사냥꾼도... > "제가 아는 어떤 사냥꾼도"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대됩니다 점점
찬성: 0 | 반대: 1
13번 회귀했는데 감정교류가 처음인 건 좀..
찬성: 16 | 반대: 1
되도않는 신파
찬성: 5 | 반대: 0
오타 같네요. 또 하나는...또 하나의
감사합니다. 수정헸습니다.
애매한데..
찬성: 4 | 반대: 0
단 까불더니 가버렸네
찬성: 2 | 반대: 0
ㅋ
주인공 죽으면 어짜피 다 리셋되는거아님?? 귀찮다면서 더 열심히 하네… 개연성이 좀…
찬성: 10 | 반대: 1
어떻게 된 일 입니다 - 어떻게 된 일입니까?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꾸벅.
듯싶었는지 ㅡ 듯 싶었는지
건투를
이제가 이해가....그랬구만 ㅎㅎ 건필^^
덩치 놈을 죽기->놈이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필
굳이 페리미터라는 영단어를 쓰는 이유가...? 대화가 좀 어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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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