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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책사입니다

신의 스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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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책사
작품등록일 :
2020.01.11 09:24
최근연재일 :
2020.05.31 07:59
연재수 :
44 회
조회수 :
6,105
추천수 :
180
글자수 :
176,968

작성
20.02.08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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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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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글자
7쪽

로웰!!! 돌아오다

신의 스탯을 얻은 그러나 먼치킨은 아닌 독자형님들을 닮은 남자가 전설이 되어가는 이야기입니다.




DUMMY

“데이트 잘 끝내셨습니까?”

“데이트는 무슨?”

“그 여기자 눈에 형님을 향한 하트가 가득차 있던데요. 게다가 여자가 먼저 들이댈 정도면 데이트죠.”

“하긴 그러네”

“미인이던데, 마음 있으시면 잘 해보십시오”


강서의 말에 태서는 그에게 웃어보였다.


하긴 여기자가 미인이기는 했다.부드러운 턱선과 도도하면서도 한국인에게서는 잘 나올 수 없는 곧으면서도 조금 높은 콧대··· 큰 눈과 매력적인 입술··· 청순하면서도 이지적인 외모였다. 아마 남자 열명 중 아홉은 그녀가 구애하면 마다하지 않을 것이었다.


태서는 교도소 가까운 곳에 아파트를 사서 강서와 함께 기거하고 있었다. 혹시 소내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가서 해결하기 위해서였다.


“소 상태는 어떻습니까? 형님”

“양회장을 보내버렸더니 조용해졌어.”

“역시 거물을 제거해 버리는 게 최고죠.”


강서의 말대로 거물인 양회장이 그렇게 가자 죄수들은 비교적 고분고분해졌다. 저항세력들은 분명히 나타날 것이었다. 어떠한 모습으로든··· 하지만 태서는 자신이 그토록 애착을 가지는 민영교도소를 그들이 마음대로 휘두르게 할 생각이 조금도 없었다.


**


“현 시간부로 CRPT들의 정당방위에 대해서 본 소장은 법적으로 아무런 책임을 묻지 않을 것이며, CRPT들은 정당한 직무수행을 위해 마스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신원은 여러분에게 공개하지 않는다.”


태서의 일장훈시를 듣는 죄수들의 눈길이 타올랐다. ’신임소장 저걸 찢어버려“


하는 듯한 눈빛이었다. 그러나 태서 소장의 근처에는 CRPT들과 강서가 붙어있었다. 되려 자신들이 찢어지기 싫으면 아무리 태서의 말이 기분이 나빠도 주둥이를 싸매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


”폭동 한 번 해 버려?“

”아서라 양회장도 제거당했는데 우리가?“


양회장의 반대파로써, 성향은 반대였으나 양회장 식구들만큼 힘이 없었기에 참아야 했었던 건달들과 기타 흉악범 세력들이 의논 중이었다. 그러나 그들의 머릿속에 그토록 임팩트가 강했던 양회장이 제거당하는 걸 보면서, 자신들로는 언감생심 무리라는 걸 잘 아는 그들이었다.


훈시 후 몇 시간, 허언증 환자같던 앞의 소장들과는 달리, 첫 민간인 소장이라는 저 사람은 진짜로 빡빡하게 소를 돌리기 시작했다. 소가 돌아가기 위한 융통성이나 자질구레한 일에는 트집을 잡지 않았지만, 자신이 판단하기에 선을 넘었다고 생각되는 행동에 대해서는 절대로 용납을 하지 않았다.


벌써 몇 명이 CRPT에게 몽둥이 찜질당하고, 징벌방에 끌려갔다. CRPT의 신원과 마스크 문제도 허언이 아니라 철저하게 관리되었다. 재소자들은 새로 채용된 CRPT들의 신원과 내력을 절대 알 수 없었다. 과거와 달리 CRPT들에게는 자신에게 시비를 걸어오는 재소자들은 쥐어 패 버릴 수 있는 권한도 주어졌다. 때문에 소내의 기강은 서서히 잡혀가고 있었다.


이에 불만을 느낀 재소자들이었지만, 감히 대들 수가 없었다. 저 소장 뒤에는 막강한 배경이 있다는 소문이었다. 그렇다면 소장이 범죄행위나, 재소자의 인권유린을 하지 않는 이상은 아무리 여기저기 떠들어대도 묻힐 게 뻔했다.


”형님들 화 삭이시고, 신입새끼가 왔다는데 튀기랍니다.‘“혼혈?”

“예 형님.”“한번 보고 조져야겠군”

이 곳 반대파는 양회장파처럼 막강하지는 않았지만, 서열과 체계가 잡혀있었다. 형님이라 불린 자는 조폭출신으로 역시 양회장과 비슷한 나이의 40대였으며, 구심점의 역할을 하고 있었다.


이들은 양회장파처럼 막강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동열쇠를 가지고 옥사문을 따고 다니거나 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운동시간이나 식사시간, 휴식시간 등에 신입들을 괴롭히면서 쾌감을 느끼고, 서열을 정하며 행패를 부리는 것은 사실이었다.


**


“마 튀기 신입이야?”

“뭐 튀기? 너 지금 다문화 모욕했냐? 신고한다.”


“이게 미쳤나?”


양회장의 부재로 인해서, 이 곳 교도소에서는 내가 내인데 성향이 더욱 강해진 양회장 반대파의 오야붕 정형님이 일어섰다. 그는 이 곳에서 정형님이라는 호칭으로 불렸다. 이유는 그의 성이 정씨라서였다.


“개새”


정형님이 달려드는 순간이었다.


“으윽”


정형님이 심장을 움켜쥔 채로 쓰러졌다.


“교도소 오야붕 별거없구만”


로웰이 차갑게 비웃었다.


“늙은 새끼가 날뛰지 말고 오늘부터 조용히 찌그러져”


로웰이 비웃었다.


“이 시발놈 죽여”


네 명의 젊은 건달들이 달려들었다. 정형님의 수하들이었다. 그러나


로웰이 치고빠지면서 화려한 스트레이트와 훅으로 그들을 두세번의 주먹질에 모두 잠재워버렸다.


순식간에 퍼퍼퍼퍽 소리가 나고서 그들이 쓰러지자, 이 장면을 본 재소자들은 놀란입을 다물지 못했다.


“좆도 아닌 것들이 앞으로는 나대지 말고 찌그러져”


냉정한 한 마디를 던진 로웰이 방에서 가장 좋은 자리를 잡고 앉았다.


**


“뭐야 소가 얼마 동안 잘 돌아가더니, 또 문제가 생겼어?”

“예 소장님”


이젠 강서가 파견 기간이 끝나서 돌려보냈기 때문에, CRPT들과 교도관들이 태서의 수족 노릇을 하며,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태서는 이들을 인격적으로 대해주고, 보호해주고 있었기에 이들은 태서를 잘 따랐다.


교도관 한 명의 보고에 의하면, 신입으로 온 체격이 크고 나이는 그렇게 많지 않은 중년 정도의 혼혈아 한 명이 사고를 친 것 같다고 했다.


“CRPT 5명만 준비부탁해”

“예 소장님”


**


CRPT들의 경호를 받으며 달려간 태서가 로웰을 쏘아보았다.


로웰과 파벌들은 그들 외의 다른 재소자들이 식사를 못하게 막고 있었다. 취장도 그들이 점거해버린 상태였다.


“로웰 지금 쌍팔년도 아니다. 취장점거하면 밖에서 음식물 조달하면 그뿐이야. 업체에 전화한통이면 되는데. 이게 무슨 어둠속에 솟구치는 불꽃이니?”


“맞아요. 전 범털인데도, 저새끼들이 매점까지 막아서 식사를 못했어요.”


정치인 출신의 재소자 하나가 태서에게 읍소했다.


“매점까지 막았습니까?”

“사실입니다. 소장님. 저새끼들이 못 팔게 해서 팔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매점 사장님도 태서에게 읍소했다.


“저 새끼 순 나쁜 새끼네.”


“이봐 신임소장, 여기 교도소에서 내가 마약장사랑, 불법무기 제조사업할테니까 넌 오늘부터 조용히 묵인해. 그리고 필요한 편의를 봐주고.”


“미친소리 다 했냐?”


로웰의 말을 뭉갠 태서였다.


태서는 바로 생각으로 상태창을 호출했다. 그러나 호출되지 않았다.


“니 뒤에 있는 CRPT들을 믿고 깝치냐?”


순간 재소자들이 CRPT들을 빙 둘러쌌다.


“소장님 정의를 집행하십시오.”

“소장님 집행하십시오. 저희가 몸을 던져막겠습니다.”


CRPT들은 용맹했다. 절대 자신들을 꺽기 전에는 테서에게 가지 못한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었다.


“교도관들 지금 소장님 고립되셨다. 실제상황이다. 바로 CRPT와 교도관들 지원하라.”


CRPT중 한 명이 재빠르게 밖의 CRPT와 교도관들에게 지원무전을 때렸다. 순간 로웰이 차갑게 웃었다.




신의 스탯을 얻은 그러나 먼치킨은 아닌 독자형님들을 닮은 남자가 전설이 되어가는 이야기입니다.


작가의말

데이트 잘 끝내셨습니까?”

데이트는 무슨?”

그 여기자 눈에 형님을 향한 하트가 가득차 있던데요. 게다가 여자가 먼저 들이댈 정도면 데이트죠.”

하긴 그러네

미인이던데, 마음 있으시면 잘 해보십시오

 

강서의 말에 태서는 그에게 웃어보였다.

 

하긴 여기자가 미인이기는 했다.부드러운 턱선과 도도하면서도 한국인에게서는 잘 나올 수 없는 곧으면서도 조금 높은 콧대··· 큰 눈과 매력적인 입술··· 청순하면서도 이지적인 외모였다. 아마 남자 열명 중 아홉은 그녀가 구애하면 마다하지 않을 것이었다.

 

태서는 교도소 가까운 곳에 아파트를 사서 강서와 함께 기거하고 있었다. 혹시 소내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가서 해결하기 위해서였다.

 

소 상태는 어떻습니까? 형님

양회장을 보내버렸더니 조용해졌어.”

역시 거물을 제거해 버리는 게 최고죠.”

 

강서의 말대로 거물인 양회장이 그렇게 가자 죄수들은 비교적 고분고분해졌다. 저항세력들은 분명히 나타날 것이었다. 어떠한 모습으로든··· 하지만 태서는 자신이 그토록 애착을 가지는 민영교도소를 그들이 마음대로 휘두르게 할 생각이 조금도 없었다.

 

**

 

현 시간부로 CRPT들의 정당방위에 대해서 본 소장은 법적으로 아무런 책임을 묻지 않을 것이며, CRPT들은 정당한 직무수행을 위해 마스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신원은 여러분에게 공개하지 않는다.”

 

태서의 일장훈시를 듣는 죄수들의 눈길이 타올랐다. ’신임소장 저걸 찢어버려

 

하는 듯한 눈빛이었다. 그러나 태서 소장의 근처에는 CRPT들과 강서가 붙어있었다. 되려 자신들이 찢어지기 싫으면 아무리 태서의 말이 기분이 나빠도 주둥이를 싸매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

 

폭동 한 번 해 버려?“

아서라 양회장도 제거당했는데 우리가?“

 

양회장의 반대파로써, 성향은 반대였으나 양회장 식구들만큼 힘이 없었기에 참아야 했었던 건달들과 기타 흉악범 세력들이 의논 중이었다. 그러나 그들의 머릿속에 그토록 임팩트가 강했던 양회장이 제거당하는 걸 보면서, 자신들로는 언감생심 무리라는 걸 잘 아는 그들이었다.

 

훈시 후 몇 시간, 허언증 환자같던 앞의 소장들과는 달리, 첫 민간인 소장이라는 저 사람은 진짜로 빡빡하게 소를 돌리기 시작했다. 소가 돌아가기 위한 융통성이나 자질구레한 일에는 트집을 잡지 않았지만, 자신이 판단하기에 선을 넘었다고 생각되는 행동에 대해서는 절대로 용납을 하지 않았다.

 

벌써 몇 명이 CRPT에게 몽둥이 찜질당하고, 징벌방에 끌려갔다. CRPT의 신원과 마스크 문제도 허언이 아니라 철저하게 관리되었다. 재소자들은 새로 채용된 CRPT들의 신원과 내력을 절대 알 수 없었다. 과거와 달리 CRPT들에게는 자신에게 시비를 걸어오는 재소자들은 쥐어 패 버릴 수 있는 권한도 주어졌다. 때문에 소내의 기강은 서서히 잡혀가고 있었다.

 

이에 불만을 느낀 재소자들이었지만, 감히 대들 수가 없었다. 저 소장 뒤에는 막강한 배경이 있다는 소문이었다. 그렇다면 소장이 범죄행위나, 재소자의 인권유린을 하지 않는 이상은 아무리 여기저기 떠들어대도 묻힐 게 뻔했다.

 

형님들 화 삭이시고, 신입새끼가 왔다는데 튀기랍니다.‘
혼혈?”

예 형님.”
한번 보고 조져야겠군

이 곳 반대파는 양회장파처럼 막강하지는 않았지만, 서열과 체계가 잡혀있었다. 형님이라 불린 자는 조폭출신으로 역시 양회장과 비슷한 나이의 40대였으며, 구심점의 역할을 하고 있었다.

 

이들은 양회장파처럼 막강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동열쇠를 가지고 옥사문을 따고 다니거나 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운동시간이나 식사시간, 휴식시간 등에 신입들을 괴롭히면서 쾌감을 느끼고, 서열을 정하며 행패를 부리는 것은 사실이었다.

 

**

 

마 튀기 신입이야?”

뭐 튀기? 너 지금 다문화 모욕했냐? 신고한다.”

 

이게 미쳤나?”

 

양회장의 부재로 인해서, 이 곳 교도소에서는 내가 내인데 성향이 더욱 강해진 양회장 반대파의 오야붕 정형님이 일어섰다. 그는 이 곳에서 정형님이라는 호칭으로 불렸다. 이유는 그의 성이 정씨라서였다.

 

개새

 

정형님이 달려드는 순간이었다.

 

으윽

 

정형님이 심장을 움켜쥔 채로 쓰러졌다.

 

교도소 오야붕 별거없구만

 

로웰이 차갑게 비웃었다.

 

늙은 새끼가 날뛰지 말고 오늘부터 조용히 찌그러져

 

로웰이 비웃었다.

 

이 시발놈 죽여

 

네 명의 젊은 건달들이 달려들었다. 정형님의 수하들이었다. 그러나

 

로웰이 치고빠지면서 화려한 스트레이트와 훅으로 그들을 두세번의 주먹질에 모두 잠재워버렸다.

 

순식간에 퍼퍼퍼퍽 소리가 나고서 그들이 쓰러지자, 이 장면을 본 재소자들은 놀란입을 다물지 못했다.

 

좆도 아닌 것들이 앞으로는 나대지 말고 찌그러져

 

냉정한 한 마디를 던진 로웰이 방에서 가장 좋은 자리를 잡고 앉았다.

 

**

 

뭐야 소가 얼마 동안 잘 돌아가더니, 또 문제가 생겼어?”

예 소장님

 

이젠 강서가 파견 기간이 끝나서 돌려보냈기 때문에, CRPT들과 교도관들이 태서의 수족 노릇을 하며,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태서는 이들을 인격적으로 대해주고, 보호해주고 있었기에 이들은 태서를 잘 따랐다.

 

교도관 한 명의 보고에 의하면, 신입으로 온 체격이 크고 나이는 그렇게 많지 않은 중년 정도의 혼혈아 한 명이 사고를 친 것 같다고 했다.

 

“CRPT 5명만 준비부탁해

예 소장님

 

**

 

CRPT들의 경호를 받으며 달려간 태서가 로웰을 쏘아보았다.

 

로웰과 파벌들은 그들 외의 다른 재소자들이 식사를 못하게 막고 있었다. 취장도 그들이 점거해버린 상태였다.

 

로웰 지금 쌍팔년도 아니다. 취장점거하면 밖에서 음식물 조달하면 그뿐이야. 업체에 전화한통이면 되는데. 이게 무슨 어둠속에 솟구치는 불꽃이니?”

 

맞아요. 전 범털인데도, 저새끼들이 매점까지 막아서 식사를 못했어요.”

 

정치인 출신의 재소자 하나가 태서에게 읍소했다.

 

매점까지 막았습니까?”

사실입니다. 소장님. 저새끼들이 못 팔게 해서 팔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매점 사장님도 태서에게 읍소했다.

 

저 새끼 순 나쁜 새끼네.”

 

이봐 신임소장, 여기 교도소에서 내가 마약장사랑, 불법무기 제조사업할테니까 넌 오늘부터 조용히 묵인해. 그리고 필요한 편의를 봐주고.”

 

미친소리 다 했냐?”

 

로웰의 말을 뭉갠 태서였다.

 

태서는 바로 생각으로 상태창을 호출했다. 그러나 호출되지 않았다.

 

니 뒤에 있는 CRPT들을 믿고 깝치냐?”

 

순간 재소자들이 CRPT들을 빙 둘러쌌다.

 

소장님 정의를 집행하십시오.”

소장님 집행하십시오. 저희가 몸을 던져막겠습니다.”

 

CRPT들은 용맹했다. 절대 자신들을 꺽기 전에는 테서에게 가지 못한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었다.

 

교도관들 지금 소장님 고립되셨다. 실제상황이다. 바로 CRPT와 교도관들 지원하라.”

 

CRPT중 한 명이 재빠르게 밖의 CRPT와 교도관들에게 지원무전을 때렸다. 순간 로웰이 차갑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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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둘의 티격태격은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었다. 20.05.09 31 2 4쪽
42 “형님의 용기 덕분에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20.05.05 40 3 4쪽
41 여러분들은 자발적으로 이 곳에서 3년간 숙식을 하며, 자비로 숙식비를 납부하며··· 20.04.30 59 2 4쪽
40 태서는 힘을 잃었지만 남자의 기개와 자존심은 살아 있었다. 20.04.23 61 1 4쪽
39 버그 +2 20.04.12 62 2 8쪽
38 “말님 죄송합니다 흑흑흑. 진지 드세요” 20.04.07 56 3 6쪽
37 에디터가 갑이다. +2 20.03.30 63 3 9쪽
36 미소년계(로갈공명2) +2 20.03.20 56 4 8쪽
35 쏘시오패스학 +4 20.03.14 59 4 13쪽
34 二佝人心 +8 20.03.12 86 5 7쪽
33 반드시 다시 묶어야 한다. 우리의 생사가 이에 달렸다. (로갈공명) +4 20.03.09 66 4 11쪽
32 장각의 동생 장량. +2 20.03.08 48 4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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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룡의병대” 20.02.29 59 3 12쪽
29 왜 나가노? 왜 나가노? 20.02.29 44 2 7쪽
28 마스크 화폐 +3 20.02.29 56 2 12쪽
27 “ 자살하면, 상태창 사용규정 위반 아니냐?‘ 20.02.26 45 2 9쪽
26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요 20.02.24 42 2 9쪽
25 이건 완전 여난이 아닌가? 20.02.22 47 2 10쪽
24 권력은 지검장도 춤추게 한다. +2 20.02.20 84 2 10쪽
23 ”아니 로웰 사장, 갑질이 너무 심한 거 아뇨?“ +2 20.02.19 78 2 12쪽
22 태서의 마음은 누구에게? 20.02.18 82 2 11쪽
21 남의 코로나가 내 감기만도 못하다 +2 20.02.16 74 1 8쪽
20 “살 길을 알려줘 말어?” +2 20.02.14 92 3 8쪽
19 가위 바위 보 20.02.12 67 2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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