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시비나 트집은 사절합니다.
형님들과 함께 가는 소설입니다.^^
40대 형님한분의 의견제시 올라와서 공지올립니다.
첫 회가 너무짧고 전개가 덜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제가 뒤로갈수록 점점 더 이야기가 전개되는 기법과
시공간이 조금씩 바뀌면서 사건이 풍부한 기법으로
쓰다보니 그렇습니다. 이런 기법에 익숙하지 않으신
형님들께 죄송합니다. 그래서 조금 덜 낯설게 해드리고자
1회에 소설 내의 설정을 간략히 좀 소개해 놓겠습니다.
의견주신 40대 형님분 감사드립니다.
한 분 한분의 의견 소중히 받겠습니다.
형님들과 함께가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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