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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받다] 20110909 〈하지마!요네즈〉 필독자 좌담회.


아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련: 엥엥
냥상: 시작까지 8분남았으니까
냥상: 노라영!
냥상: 헷헷
이야기꾼: 어제도 못쓰고 오늘도 못쓰고
아련: 매일매일 여늑 기다렸단 말이에요
냥상: ;ㅅ;
아련: 엉엉
이야기꾼: 이렇게 불량 연재 작가가 되어가고..
냥상: 아녜요
냥상: 셤기간이라고
이야기꾼: ..............어쩜 주 1회로 파격 줄일지도 모르겠어요...
냥상: 냅다 자유연재 돌린 저보단 나음여
아련: 7시부터10시까지 기다렸담ㄴㄴ어르ㅟㅈㄴㅇ태ㅑ찯은ㅌㅜ
냥상: ............
냥상: ㅋㅋㅋㅋㅋㅋ
이야기꾼: 8시 30분까지 일하는거 너무 힘들어요 ㅠ ㅠ
냥상: 흐ㅠㅠ
아련: 우에에엥~
이야기꾼: 어서오세요
냥상: 안녕하세요~
냥상: 손님님 정체를 밝혀주세요!
아련: 안녕하세요~
 대화명 변경 - 손님_5av -> 이슈르
냥상: 이슈르님 반갑습니다!
이슈르: 안녕하세요
냥상: 감평회 참석차 들리셨나요?
  가가라이브 랜덤 채팅
이슈르: 예;
냥상: ...........
아련: 초등학교의 사서는 거의 4시 30분 쯤에 끝나지 않아욤욤??????????
냥상: 헷헷
냥상: 반갑습니다!
아련: 반갑습니다 이슈르님><
냥상: 정식 인사는
냥상: 8시 땡치면
아련: 호호ㅗㅎ
냥상: 그때 하도록 해요~
냥상: 련언니
냥상: 그..
냥상: 자음과모음의 순서가
냥상: 뒤바뀌어서
아련: 그럼 나 잠만 뭐쯤올리고..
이야기꾼: 그러게 말이죠.
냥상: 어떤 뭔가......
아련: 아하하하..
이야기꾼: 심야 운영도 해야한다고
냥상: ;
아련: 그 엿이...
이야기꾼: 그 허허 벌판 아무도 오지 않는 학교에서..
냥상: ㅋㅋㅋㅋㅋ
아련: 생각나네요오호호
냥상: ㅠㅠㅠㅠㅠㅠ
아련: 고등학교도 4시 반 땡하면
냥상: 내가 다니던 학교는 다섯시면 다들 퇴근하셨는데ㅠ
아련: 문닫던데ㅠㅠ
아련: 엉엉
이야기꾼: 네. 선생님은 퇴근하시지만
냥상: 5분남았스!
이야기꾼: 전 근무합니다.
냥상: ......사서쌤은
아련: 외롭겠다ㅠㅠ
냥상: 더 일찍 가시던데.......ㅠ
이야기꾼: 게다가 감평도 참석 못하겠네요..아으어 ㅠ ㅠ
냥상: 앙대ㅠㅠ
이야기꾼: 이 도서관이 마을 도서관 역할도 해야한다나요.
냥상: ㄷ
아련: 나 뭐 올리고 올게욤욤~ 히히
아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냥상: ㅇㅇ
냥상: 8시에만
냥상: 맞춰서 왕!
냥상: 흐함
냥상: 거의다되가는데...
아련: 여늑을 받고 싶어요~♡
아련: 여늑이 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이슈르: 여라의 재빛늑대? ....저도 개인지가 탐났습니다 ㅠㅅㅠ
아련: 언제 올까요~♡
 대화명 변경 - 손님_pv2 -> ㄴ
냥상: ㅇㅅㅇ
아련: !!!!!!!!!!!!!!!!!!!!!!!
냥상: ㄴ님?
이야기꾼: ㄴ..님
이야기꾼: 안녕하세요
냥상: ...?
이슈르: 안녕하세요
냥상: 안녕하세요;
아련: ㄴ님 안녕하세요><
냥상: 저어
ㄴ: 안녕하세요
아련: 호호호<<
냥상: 죄송하지만 감평회에서는 부득이하게
냥상: 실명제를 쓰고 있답니다.
냥상: 본닉이세요?
ㄴ: 방금의 오타입니답..'ㅂ'
냥상: ;ㅅ;
 대화명 변경 - ㄴ -> 뉴new
아련: ...................ㅇㅅㅇ
뉴new: 다시한번 안녕하세요..
이야기꾼: 안녕하세요.
아련: 조아라로 도망갈래요~~~~~~~~~~~~~~~~~~~~~~오호호호호<<
이야기꾼: 일단 8시 되기 전에 급히!
이야기꾼: 아련님
냥상: 헤헤
이야기꾼: 개인지는 좀 기다려주셔야 할 것 같아요.
냥상: 안녕하세요!
아련: 으응...?
냥상: ㅇㅅㅇ
이야기꾼: 제가 모든 일을 혼자 하다보니
이야기꾼: 너무 오래 걸려요.
이야기꾼: ㅠ ㅠ
이야기꾼: 으흐흐흑
냥상: 괜찮아요
아련: 꺄라라라랄
이야기꾼: 하지만 19일에 공지 한번 다시 할게요.
냥상: 느긋이 기다리죠 뭥;
이야기꾼: 네. 부탁드릴게요.
아련: 기다리라면 기다리죠^^
냥상: ☆
아련: 시험 전에 오면...........
냥상: orz........
아련: 그거 읽느라 망하겠지만요
냥상: ㅋ
아련: 오호호호호호호
냥상: 언니
이야기꾼: ...헤헤헤헤=ㅂ=
이슈르: 고백할 게요, 쿨럭. 저 사실 르웨느입니다. OTL
냥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꾼: ....
냥상: 응앜
 대화명 변경 - 이슈르 -> 르웨느
르웨느: =ㅅ=;
냥상: 르웨느님
아련: 에엑..
이야기꾼: 이제와서 고백하시는가!!
냥상: 이러지마세여
르웨느: 몰래 잠입하려고 했는데
냥상: .......
아련: 엉엉
르웨느: 아무래도; 다들 안 오시려는 모양인 듯 ㅎ
아련: 1분전
냥상: 흠.....
르웨느: 뉴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뵙는 건 처음이죠. 리맆으로는 많이 대화했는데.
아련: 괜찮아요!!!!!!!!!!! 2호때도...별로...아ㅓ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련: 저
뉴new: 'ㅂ'..
르웨느: ㅎㅎㅎ
냥상: 여덟시!
뉴new: 안녕하세요. 조용히 지켜보려다 당황했습ㄴ디ㅏ
르웨느: 와아~
아련: ~기 2호 주인공이
냥상: 뻐꾸기시계대신
아련: 있으시지요호호호
냥상: 고양이시계가 웁니다!
냥상: 자아,
냥상: 그럼
냥상: 한울타리 제2회 감평회
냥상: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냥상: 오늘의 주제는 '하지마!요네즈'
냥상: 르웨느님의 소설이고요
냥상: 특별초대석...이라긴 뭐하지만
냥상: 작가님께서도 자리해주셨답니다아
냥상: 놓치시면
냥상: 역시
냥상: 감평회는 후회하는 거라구요!
냥상: 그럼 다들
냥상: 간단히 소개라도 하고 시작할게요.
냥상: 제일 위에있는 이꾼언니부터..................
냥상: <<
냥상: 음?
냥상: 엇
아련: 오호호호
핸디캡: 안녕하세요
이야기꾼: 안녕하세요. =ㅂ= 감평회 시작하기 전에 도망쳤어야 하는.. 중간에 나갈지도 모르는... 엉망진창인 이야기꾼입니다.
냥상: 핸디캡님 안녕하세요/
르웨느: 안녕하세요.
이야기꾼: 안녕하세요
냥상: 아아
핸디캡: 안녕하세요 ><
냥상: 소개하고 있었어요
냥상: 간단한 자기소개!
뉴new: 안녕하세요
냥상: 다음은 핸디캡님이세요!
냥상: 뜬금없지만
핸디캡: ??
핸디캡: ,,,,
냥상: 위에서부터 순서대로니까~
냥상: 오오 속속들이 도착하시네요
아련: 전 한울 2호에서 소개 드렸습니다. 호호호~ <<<
손님_82b: 안녕하세요
냥상: 안녕하세요/
뉴new: 안녕하세요?
핸디캡: 안녕하세요
르웨느: 안녕하세요 __)
냥상: 다시 한번 알려드릴게요.
냥상: 감평회는 실명제입니다.
손님_82b: 네
냥상: 꼭 본닉이 아니어도
냥상: 알아볼 수 있는 닉으로 해주시어요.
손님_82b: 알겠습니다.
손님_82b: 잠시만요.
아련: 에에- 힘들겠다.요... 인터뷰보다 힘든 편집이 되겠어요ㅠㅠ
냥상: 그리고 일단 간단히 소개하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련: 혹시가 역시나.....
냥상: (련언니 화이팅~)
이야기꾼: 음. 일단 죄송하지만 몇마디만 먼저 해도 괜찮나요?
 대화명 변경 - 손님_60u -> 달밤의자유
냥상: 아.;
 대화명 변경 - 손님_82b -> 카리스마
냥상: 일단
달밤의자유: 우와 이제왔소이다
냥상: 소개하공.
이야기꾼: 제가 그럴 틈이..ㅠ ㅠ
아련: (조이의 그그그그그그 -ㅁ- 저주가저주가!!!)
달밤의자유: 역시 학원은 힘들어요
이야기꾼: 추석이 다가와서
냥상: ㅠㅠ
이야기꾼: 엄청나게 바빠서요.
르웨느: 아.... 반갑습니다
이야기꾼: 르웨느님
냥상: 아 그럼
아련: (용돈용돈~)
이야기꾼: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냥상: .................
냥상: 뭔가
달밤의자유: 안녕하세요 조아라에서 독자가된 달자입니다
이야기꾼: 제가 정말 시간 나면
냥상: 잠시만요
냥상: 다들스탑!
아련: (이꾼언니 용돈 줘요~)
달밤의자유: 응?
이야기꾼: 꼭 정동할게요. 드문드문 보느라 댓글도 못남기고 해서 죄송해요
이야기꾼: 사랑해요
핸디캡: 정말 감평회 채팅이 아닌거 같은 ,,
이야기꾼: 바이!!!
냥상: 이야기꾼님이 시간이 없는 관계로
냥상: ....
아련: 오호호호ㅗㅎ
이야기꾼: 빨래를
냥상: 먼저 말씀하시고 나가셨네요
이야기꾼: 널어야 33살이라
냥상: 나가실듯;
이야기꾼: 아이고!!!
이야기꾼: ㅠ ㅠ
달밤의자유: ㄷㄷ
냥상: 뭔가
  가가라이브 랜덤 채팅
달밤의자유: 이야기듣죠
이야기꾼: 명절이 되면 제가 정신이
아련: 감평회 편집^^
이야기꾼: 자 그럼
이야기꾼: 죄송하지만
이야기꾼: 갑니다!!
냥상: 1회 감평회때
핸디캡: 분명 뭔가 잘못되고있어 ㅋ
아련: 꺄아아앍
냥상: ....절보는것같은
아련: 아아아악
냥상: 착각이 들지만
달밤의자유: 감평회하면되죠?
냥상: 자자, 정리하고
냥상: 다시
달밤의자유: ㅇ
냥상: 간단하게
아련: 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가\
뉴new: 음?
냥상: 위에있는분부터
냥상: 시작할게요, 자기소개
냥상: 핸디캡님!
달밤의자유: 자기소개타임
아련: 냥상이부터^^
아련: <<
달밤의자유: 핸디님 ㄱㄱ
핸디캡: 나이랑 밝히면되는거죵 ?
카리스마: 자기 소개를 해야 하는 거군요..
달밤의자유: ㅇㅇ
달밤의자유: 오오오
핸디캡: 안녕하세요 15살 남자아이 핸디캡입니다
달밤의자유: 나이 나이나이!
달밤의자유: 오오
뉴new: 안녕하세요
핸디캡: 안녕하세요><
르웨느: 안녕하세요.
달밤의자유: 안녕하시라요
아련: 동생이다암<<
냥상: ...
달밤의자유: 흘흘흘
아련: =ㅁ=
냥상: 자기소개후
냥상: 잡담은
달밤의자유: ㅇㅇ
냥상: 꺼주시길 바라요; 편집할때 힘듭니다;;
달밤의자유: 자기소개타임
아련: (소곤소곤)
냥상: 자아
냥상: 손님분은 닉을 밝혀주시구요.
냥상: 일단 저는
아련: (편집편집~)
냥상: 감평회 주최측인 한울팀 팀장 냥상입니다.

달밤의자유: 오오 주최님이당
뉴new: ?!
핸디캡: ~~~
아련: 저는 한울팀 아련입니다><
냥상: 굉장히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하고 계시네요.
달밤의자유: 네넘이 일을 벌인 장본인인가
냥상: 활발한 감평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핸디캡: 하지마 요네즈니깐요
달밤의자유: ㅇㅇ
냥상: 그럼 뉴님!
아련: (그럼...르웨느님부터...소곤소곤)
달밤의자유: 뉴뉴
뉴new: 음?
달밤의자유: 뉴뉴뉴
냥상: 자기소개요~
아련: 작가님부터 해주시.....
달밤의자유: 음
뉴new: 안녕하세요. 뉴뉴 뉴,,,아니, 뉴입니다. 그냥 뉴라고 불러주세요
르웨느: ^~^/
달밤의자유: 작가님은 하이라이트로 마지막 ㅋ
달밤의자유: 뉴님 잘부탁드려요
뉴new: 주인공은 마지막에..?
달밤의자유: ㅇㅇ
핸디캡: + ㅡ +
뉴new: 잘 부탁드립니다(_ _)
달밤의자유: 헤헷
냥상: 넵!
냥상: 달밤의자유님~
달밤의자유: 앵?
달밤의자유: 오오
아련: ><
핸디캡: 근데 나만 나이를 밝히잖아여 >< ///
아련: 오호호호호ㅗㅎㅅ<<
달밤의자유: 아 저는 19살 꽃다운 남정내 달자입니다
아련: 헐
달밤의자유: 강원도 살아요
냥상: ......나이는 필수사항이 아닌데;
달밤의자유: 놀러오시면 고구마증정
아련: 악 또 저게게게....호호호..입니다..
냥상: 아무튼 반갑습니다!
아련: 절대 오가 먼저가 아니여요
달밤의자유: 예 잘부탁드려요
뉴new: 고구마....ㅇㅂㅇ..
아련: 아시죠??ㅎㅎ
르웨느: 진짜 고구마 겟하러 갑니다
냥상: 자아 아련님!
달밤의자유: 아련아련아련
핸디캡: 고구마 땡긴다 ,
달밤의자유: 아련해진다
아련: 한울팀의 귀...하면 돌맞구요...ㅠㅠ
달밤의자유: 고구마드림 수능끝나고 오세요
아련: 한울팀의 아련한 아련입니다.<<<
달밤의자유: 작가님 대동하면 한박스더
냥상: 카리스마님!
달밤의자유: 아련한 아련
카리스마: 아!
아련: 이꾼언니야 가쟈~<<
카리스마: 네, 제 차례로군요..
핸디캡: 넵 ,
냥상: 네<
카리스마: 안녕하세요?
카리스마: 비상하는 독수리입니다.
냥상: ..............................
르웨느: .........
 대화명 변경 - 카리스마 -> 비상하는_독수리
달밤의자유: .
핸디캡: ....................
르웨느: 끄아아아아악!!!!
달밤의자유: ....
뉴new: 엉?
아련: 비독님?
냥상: !
달밤의자유: 낚였다
르웨느: 아아아아아아악!!
냥상: 비독님이다
냥상: 헐렐
아련: 그 비독님!!!!!!!!!!!!!!!!!!!!
뉴new: 안녕하세요
비상하는_독수리: 아하하..
뉴new: 줄여버렸다!
비상하는_독수리: 안녕하세요
아련: 꺄아아아아아아악><
달밤의자유: 이런
아련: 꺄아아악><
비상하는_독수리: 헉..
냥상: 잠깐
핸디캡: ???
냥상: 저 혼란스러워져요
비상하는_독수리: 왜 그러신지.
냥상: 제발
냥상: 실명제로 가라고여
냥상: ㅠㅠㅠㅠ
아련: 실명제!!!!!!!!!!!!!!!!!!!!
비상하는_독수리: 아니.
아련: ㅠㅠㅠ
핸디캡: 인터넷실명제
비상하는_독수리: 그게..
뉴new: 손님 세 분?
비상하는_독수리: 사실
달밤의자유: 정체성의 혼란
냥상: 심장 떨어지는줄 알았잖아요ㅠㅠㅠㅠㅠ
아련: 이러시면...
뉴new: 살악씨는지..
비상하는_독수리: 음..
아련: 저,..
뉴new: 살아계시는지'ㅂ'
비상하는_독수리: 실명제라고 하셨다가
비상하는_독수리: 굳이 실명 안쓰셔도
달밤의자유: 실명제가요? 그럼 이름깔까요?
아련: 인터뷰 힘들다구요엥엥
비상하는_독수리: 닉네임 만들라고 하셔서..
냥상: .........아니...
아련: 실명말구요..
달밤의자유: ㄷㄷ
르웨느: 아니요; 필명, 닉네임 실명제
아련: 닉네......임..
냥상: 실닉제요
달밤의자유: 아아
달밤의자유: 실닉
비상하는_독수리: 으하하하;;
르웨느: 일 겁니다. ^~^/
달밤의자유: 으하하하
비상하는_독수리: 그런 건가요?
아련: 실닉!!!!!!!!!!!!!!!!!!!!!!!!!!!!!!!!!!!!!!!!!!!!!!!!
냥상: 그게 아니라
냥상: 알아볼 수 있는
뉴new: 그 실명이 아닌  그 실명..
아련: 우엉엉엉
냥상: 대화명으로 바꿔달라고
핸디캡: 이거 자꾸 배가 산으로 가는데염 ,,
냥상: 부탁드린겁니다.
냥상: 손님분들은
비상하는_독수리: 아니 어차피 밝히려고는 했는데
냥상: 어서 밝혀주세요.
아련: 다 컷해버릴거에요 호호호호
아련: <<
비상하는_독수리: 순간 장난끼가 발동해버려서요. ㅎ
비상하는_독수리: 아하핳.
달밤의자유: 손님들!~ 이른 바꾸고 참가해주세요
달밤의자유: 름
비상하는_독수리: 어쨌든 반갑습니다.
달밤의자유: ㅇㅇ
핸디캡: 반갑습니다
뉴new: 반갑습니다-
달밤의자유: 반가워요
냥상: 반갑습니다아~
달밤의자유: 고구마드릴께요
냥상: qoz님은 계신가요?
달밤의자유: 고구미
비상하는_독수리: 저에게요?
달밤의자유: 오시면요 ㅋ
비상하는_독수리: 아, 감사합니다.
아련: 비독님 보고 싶었어요!!!!!!!!!!!!!!!!!!!!!!!!
냥상: 아악
비상하는_독수리: 어?
냥상: 제발
아련: 만나보고 싶었어요><
냥상: 지방방송은
비상하는_독수리: 아, 감사합니다.
냥상: 잠시
냥상: 오프해주세요;
비상하는_독수리: 아련님, 반갑습니다.
달밤의자유: 지방방송자제 이거나중에 편집해서 올린대요
달밤의자유: 아마도
아련: 비독님도 반가워요~ㅎㅎ
냥상: 옙
냥상: 음
아련: 그 편집은 제가<<
달밤의자유: 음
냥상: qoz님은 계시지 않으신것같고
냥상: 그럼 마지막으로
아련: 저가 제 무덤을 파고 있어요ㅠㅠ
달밤의자유: ㅋ
냥상: 대망의 하이라이트 르웨느님!
달밤의자유: 와아~~
뉴new: 어디가셨지
달밤의자유: 휘이~~
달밤의자유: 와아~~
뉴new: 어디가셨지
달밤의자유: 휘이~~
뉴new: 나오세요, 용자여?
달밤의자유: 르웨느님 잠ㅇ수
비상하는_독수리: ??
아련: 피휴휴우우ㅜ웅
달밤의자유: 일어나세요 용자여
르웨느: 〈하지마!요네즈〉를 쓴 르웨느입니다.
뉴new: 오
달밤의자유: 와아~~
냥상: 와/
뉴new: 아, 네?
달밤의자유: 끝?
아련: 꺄아아아아아악~~~~~~~~~~~~~~~~~~~
뉴new: 안녕하세요
냥상: 스탑
냥상: 스타압!
아련: -The End-
달밤의자유: .
아련: 후후
아련: ..
냥상: 감평회를 본격적으로 해볼게요.
냥상: 한울팀의 일은 감평회를 관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냥상: 배가 산으로 가면 제지 들어갑니다.
냥상: 오직 작품에 관해서, 작가분, 독자들
냥상: 에 관해서만 이야기해주세요.

냥상: 그럼 자유롭게 감상부터 나눠볼까요.
냥상: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냥상: 발언은 치고 들어오는 사람부터
냥상: 시작입니다.
달밤의자유: 시작?
냥상: 대망의 스타트를 끊으실 분?
냥상: 네
냥상: 자유롭게
비상하는_독수리: 하지마!요네즈를 쓰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냥상: 작품에 대해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냥상: 어...
달밤의자유: 달밤의 자유를 실현해보이죠
냥상: 인터뷰가 아니니
비상하는_독수리: 이거 질문 던지면 안되는 건가요?
냥상: 질문은
달밤의자유: 질문해야죠 당연 ㅋ
비상하는_독수리: 아, 작가님이 설명해주시는 거구나..
냥상: 나중에고요,
냥상: 우선
달밤의자유: 아
달밤의자유: 쏘리
냥상: 감상, 평가회니까
달밤의자유: 감상. 평가회
냥상: 여러분의 감상을 자유로이 말씀해주시면 된답니다.

비상하는_독수리: 아, 감상을..
냥상: 아무나 먼저하시는 분이
냥상: .
냥상: 아
달밤의자유: 오오. 그야 인상깊은 부분부터 시작해야죠
냥상: 네
냥상: 말씀해주세요
달밤의자유: 제가 미약하게나마
달밤의자유: 일단 작품에 빠져들게된건 올 겨울이었습니다
달밤의자유: 초장에 목에다가 유리조각을 들이미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달밤의자유: 가장먼저생각났던건
달밤의자유: 작가님이 이글을 가지고 그려내실
 대화명 변경 - 손님_n03 -> ㅇ
달밤의자유: 그려내고싶어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가장궁급했습죠
 대화명 변경 - ㅇ -> 미키르
달밤의자유: 아
달밤의자유: 쓰기힘들다
달밤의자유: 독수림님 패스
비상하는_독수리: ?
비상하는_독수리: 음..
아련: (실닉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상하는_독수리: 달밤의 자유님 말씀첢
비상하는_독수리: 말씀처럼
비상하는_독수리: 요네즈라는 작품을 통해서 르웨느님이 보여주시고자 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비상하는_독수리: 가장 궁금하기는 했는데..
비상하는_독수리: 근데 이건 질문이 되는 거잖아요?
달밤의자유: 감상평이죠
비상하는_독수리: 사실
비상하는_독수리: 여기 감평회 참석하려고

핸디캡: ?
비상하는_독수리: 2시간 동안 요네즈 챕터 1 막 감상하고 왔씁니다.
달밤의자유: 오오
미키르: ....
비상하는_독수리: 거기서 본 느낌을 얘기하자면
핸디캡: 저 심부름 갔다와도 될까요 ? ...
달밤의자유: ㅇ
냥상: 네
비상하는_독수리: 주인공이 처음부터 자살을 시도하려던 장면부터 출발하던데
비상하는_독수리: 첫 장면부터 인상적이더군요.
비상하는_독수리: 주인공이 처음부터 막 나가는 것이 왠지 모르게 매력적이니까요.
비상하는_독수리: 챕터 1 부분에서 일관적으로 보여지는 요네즈의 성격은
냥상: 하하.
비상하는_독수리: 많이 비뚫어지고 삶에 대한 회의도 많이 느끼고 자살 하고 싶어하고
아련: 이꾼 언니다앙><
비상하는_독수리: 뭔가 굉장히 충동적인 성향이 강했는데
비상하는_독수리: 그 점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비상하는_독수리: 안녕하세요? 이야기꾼님.
달밤의자유: 으음. 솔직히 저는 그 생생한 내면묘사에  동감하고싶었어요
달밤의자유: 처음에는 이해가 않가서 ㅠㅠ
이야기꾼: 안녕하세요. 들락 날락 하게 될 것 같으니. 조용히 관전만 하겠습니다.
달밤의자유: 이해가지않지만 묘사에 빠져들게되드라고요
달밤의자유: 어느세 정주행 ㅋ
미키르: 뭐 솔직히 눈떳는데 새로운 세상같으면.. 저 같아도 절망은 하겠던걸요... 요네즈까진 못 갈것 같지만...
달밤의자유: ㅇㅇ
냥상: 맞아요
달밤의자유: 그점이....
냥상: 솔직히
미키르: 꿈이라고 생각하고 죽으려드는건 이해가능해요.
냥상: 제가 빙의물을 많이 본 건 아니지만
냥상: 새로운 타입이라는 생각이 오잖아요.
냥상: 보통,
냥상: 빙의물같은 경우
아련: 근데 다른 환생물? 들을 보면 다른 곳에 왔다는 것을 인정하고
달밤의자유: 긍정하고 기회삼으려하죠
미키르: 오히려 처음엔 요네즈가 더 현실성이 있어서 좋았어요.
냥상: 참...주인공이 쉽게 적응하는걸보면.
달밤의자유: ㅇㅇ
냥상: 맞아요
미키르: 차라리 죽어서 한참 유령경험이 있는것도 아니고
냥상: 네
냥상: 그점에선
미키르: 죽자마자 갔는데 오 판타지! 나님 주인공!
미키르: ...
냥상: 요네즈의 반응이 더 정상적이죠.
냥상: 하하;
냥상: (손님분들 실닉제입니다~)
 대화명 변경 - 냥상 -> 고양이상자
달밤의자유: 근디 몇차례의 자살시도를 격으면서도 계속 꿈이라주장하는 모습에서 약간 인상쓰게 되기도했어요
고양이상자: 현실을 받아들이는게 아무래도
고양이상자: 어렵긴 하겠지만
아련: 그런데 그런것만 봐오다가 하지마!요네즈를 보니 뭔가 이상하고 그 주인공 자체가 이해가 안된다는 그 부분이....작품에 빠져들기 어렵게 만들었어요..ㅠㅠ

고양이상자: 네
달밤의자유: 으흠
고양이상자: 사실 제가
달밤의자유: 그런거죠
미키르: 같은 현대물이면 몰라도 다른 판타지니 더 심했을지도 모르겟단 생각이 들었어요 전
고양이상자: 후반부 감상을 듣고싶으시다는
고양이상자: 르웨느님 말씀 때문에
미키르: 이딴게 현실에 있을리는 없잖아? 같은 느낌..음
아련: 아하하<<
고양이상자: 예전에 챕터1보던 거 건너뛰고
미키르: 르웨느님이 견군님이신가요?...
고양이상자: 챕터11을 읽다 왔거든요.
아련: 악...ㅋㅋ
달밤의자유: 그럼  후반으로 넘어갑죠
달밤의자유: 어디로가요?
고양이상자: 아
르웨느: 그렇습니다. 르웨느=견군
미키르: 그렇군요.
고양이상자: 그냥 자유로운 이야기에요.ㅎㅎ;
  가가 아이폰앱 출시
달밤의자유: 으음..
고양이상자: 일정 형식은 없으나
달밤의자유: 힘을 얻는부분에대한
미키르: 요새 요네즈가 너무 고생하고있어서 슬퍼요 'ㅅ'
미키르: 쫌! 'ㅅ'
달밤의자유: 추론들
달밤의자유: 1 용고기
미키르: 외전이라도..흑흑..
달밤의자유: 2 사람고기
고양이상자: 한 분이 얘기 끝나시면 얘기하는 형식정도?
고양이상자: 그런 거에요.
고양이상자: 네.
미키르: 사람고기는 아닐듯요
고양이상자: 감평회라는게;
뉴new: 음..
달밤의자유: 3 소고기
미키르: 요네즈가 사람고기 먹을리가...
미키르: ..
아련: 질문을 하고 싶다 질문을 하고 싶다 우히히
고양이상자: 하하;
고양이상자: 음...
고양이상자: 사실
고양이상자: 요네즈를 처음 접했을때
고양이상자: 일단
고양이상자: 그 분량에 식은땀만 났고.
아련: 3호 인터뷰 짜르고 르웨느님 특집하자!!!!!!!!!!!!!!!!!!!!!!!!!!!!!<<<님...;;

고양이상자: 읽기 시작했을 때는,
달밤의자유: 아아 저도 300회넘는 분량에 압도당했쬬 ㅋ
고양이상자: 사실 조금 이해 안 가는 부분도 있었어요.
고양이상자: 디테일하게 설명드리진 못하겠지만,,
달밤의자유: 하지만 일게되는 매력
뉴new: 음..그런가요. 전 왠지 모르게 동조하게 되버려서
미키르: 처음부터 다시 봐야되나..이야기가 한참 전꺼라..음 'ㅅ'
달밤의자유: 읽게되는
고양이상자: 약간 추상적인 개념이랄까.
고양이상자: 요네즈가
고양이상자: 다른 빙의물보다야
달밤의자유: 혀실적
고양이상자: 반응이 현실적이긴 하지만,
달밤의자유: 현실적
미키르: 요네즈가 참 복잡하지만.. 의외로 동조하게 되는 부분이 더 많지 않아요? 'ㅅ'
고양이상자: 복잡해서 동조하게 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고양이상자: 사람이란 복잡한 거니까요.
고양이상자: 왜 자기 자신도 모른다고 하잖아요.
고양이상자: 다만,
미키르: 나같아도 저럴..이랄까 더 심하게 나갔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던데..가끔은
고양이상자: 그 동조하고 이해하는 그 선으로 들어서기까지
고양이상자: 저 같은 경우는 약간의 갭이 있었어요.
아련: 다른 주인공들은 인정하는데 왜 넌 인정하지 않는 것이냐 요네.....(끝까지 안읽은 티가.....엉어유ㅠ)
르웨느: 솔직하게 말씀하셔도 됩니다. [요네즈가 병신 같아 그맛으로 봅니다.] 라는 리플도 애정합니다.
달밤의자유: 음..하지만 생략하고 과장하는 과정을 통해 작가님이 보여주고자하는 주제에대한 접근에  무리가있을지도
아련: ㅇㅅㅇ
고양이상자: 이야기가 수영장이라고 생각하시면,
고양이상자: 제가 들은 느낌은
미키르: 뇽뇽 'ㅅ'
고양이상자: 처음부터 거기에 풍덩! 이 아니라
뉴new: 음..솔직히 처음에도 지금도 나름 동조하면서 아무생각 없이 술술 읽어내려가고 있습니다만
뉴new: 유난히 감정이 격해졌던 챕터가
달밤의자유: 찹찹찹
뉴new: 그거죠. 카린과 만났을 때
고양이상자: 발끝을 살짝 넣어보고
아련: (냥이의 찬양이 또 나왔습니다 우히히~ 만세~)
뉴new: 그 때, 정말. 넌 누구니 할 정도로
고양이상자: 잠깐 물을 탐색하고.
아련: (또 파괴광선이 나오는게 아닐까나~!)
고양이상자: 아, 뉴님이랑 말이 계속 지그재그가 되네요.

달밤의자유: ㅋ
고양이상자: 뉴님 먼저 말씀하시겠어요?
뉴new: 허헣..먼저 말하세요.ㅋㅋ
미키르: 음 알아서 구분 가능한데...힘내세요. 수줍 ' ㅅ'...
고양이상자: 아.
달밤의자유: 둘다 따로보고있어요
달밤의자유: ㅎㅎ
고양이상자: 헤헤;
고양이상자: 아무튼,
고양이상자: 글을 수영장이라고 치면.
고양이상자: 처음부터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뛰어들었다가
고양이상자: 아 이제 못나와....
고양이상자: 가 아니고,
고양이상자: 요네즈 같은 경우는 느낌이 그랬어요.
고양이상자: 뭔가 조금 살피고 들어가야 할 것 같다.
아련: (편집자로서 순서가 중요합니다ㅠㅠ)
달밤의자유: 응.... 다소 적응하지못하고 탐색하게되는면
고양이상자: 슬쩍 훑어보고,
고양이상자: 물 온도에도 약간씩 적응해가면서..
고양이상자: 그런데 그렇게
뉴new: 그런 느낌이군요
달밤의자유: 그런느낌
고양이상자: 탐색을 거친 후 들어가게 되더라도
고양이상자: 탐색 도중 쉽게 근처를 떠날 수 없게 만드는
고양이상자: 그런 묘한 힘이 있는 글이었다고 생각해요.
고양이상자: 사실,
달밤의자유: 약간 모호하게 엇갈리는 부분.
고양이상자: 처음에 딱 보면
고양이상자: 뭐지?
고양이상자: 라는 생각에서
고양이상자: 평범하다-보다는
고양이상자: 약간 위험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뉴new: 아, 주의사항이 임팩트했어요
고양이상자: 주인공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고양이상자: ㅎㅎ;
미키르: 'ㅅ'...
달밤의자유: 'ㅅ'
미키르: 뭐랄까 아무생각 없이 사막을 걷다가 'ㅅ'
미키르: 개미지옥에 빠져버린 느낌이 드네요 'ㅅ'..
달밤의자유: 아아
고양이상자: 하하
미키르: 앞에 지팡이로 통통 치고 조심히 걷는데 'ㅅ'
미키르: 어라
달밤의자유: 앙되 난이곳을나가야겠어~
미키르: 하는사이에 빠져서
미키르: 더이상 빠져나갈수 없는 느낌
달밤의자유: 라는 강상이 쏙들어가는 필력
고양이상자: (손님분들, 실닉제입니다. 보다 자유로운 참여를 위해ㅠ)
고양이상자: 하하;
달밤의자유: 압도되버려서 이해되지않더라도 동감해버리는

 대화명 변경 - 손님_tve -> 구경하는손님
고양이상자: ....
미키르: 솔직히 처음엔 아무생각없이 판타지 소설이니까 머리 간편하게 할려고 보잖아요. 대체로 소설들이 머리 비울겸 해서 보는 것도 있고..
고양이상자: 그렇죠.
달밤의자유: 으음
미키르: 처음엔 좀 복잡하더라도
미키르: 나중엔 좀 풀리고 하니까 그저 멍하니보는데 'ㅅ'
미키르: 이게이게 왠지 복잡한데도 도중에 끊을수가 없어요.
아련: 요하스가 귀여워요 기여워요~♥.........
미키르: 모든건 견군님 탓입니다
고양이상자: 그죠.
미키르: 견군님을 괴롭힙시다 'ㅅ'
미키르: 자 얼른 다음편
미키르: ...
고양이상자: 요네즈 볼때는 멍해지는 것 같아요;
달밤의자유: 나중에 풀리는부분이 조금씩있어서 다행
미키르: 뭐랄까 처음엔 이해안가도뒤에가선 이해되고 'ㅅ'
미키르: 근데 또 거기서 복잡해지고 'ㅅ'
뉴new: 복선은 있지만, 언제 나올지 모른다는 사실..
미키르: 먼가 계속 엮이고 엮이고 'ㅅ'..
달밤의자유: 이야기의 내면 갈등이 강강강강 약 강강 약 강강강강강
미키르: 무어 전 요네즈만 행복해지면
아련: (병원에 안갔더니 어깨가 아파요 엉엉-)
미키르: 좋습니다만..
미키르: 아줌마 미워요..짜증..
미키르: ...
르웨느: 아줌마=시오나? 입니까.
달밤의자유: 아줌마가 이해는되는디
달밤의자유: 동감은 않되는 캐릭
비상하는_독수리: 아줌마도 나오는군요... 오호..
고양이상자: 시오나요?
미키르: 알면서
미키르: 오호호호홋
고양이상자: 그러게요
미키르: 요네즈 엄마요 'ㅅ'
아련: 이걸....어떻게 해야 편집을 잘했다는 소리를 들.....
고양이상자: 좀....
미키르: 고로 아줌마
미키르: ...
르웨느: 요네즈의 몸의 어머니=시오=아줌마
달밤의자유: 싫어하지니 미안해지고 옹호하자니 실허지는
미키르: 아니 왠만해선 옹호하고 싶은데
미키르: 딱
미키르: 귀족아가씨 느낌이 들면서 'ㅅ'
미키르: 'ㅅ'..
미키르: 짜증나영
달밤의자유: 으음
미키르: :D
달밤의자유: 그냥 어머니라는 느낌
미키르: 어머니는 어머닌데
미키르: 뭔가 강인한 어머니가 아닌
고양이상자: 그냥 어머니...
미키르: 약한듯한 느낌이
미키르: 'ㅅ'..
고양이상자: 예로부터
달밤의자유: 강인하지못한 어머니..
미키르: 딸을 지키려고는 하는데 'ㅅ'
미키르: 벌벌떨면서 'ㅅ'
달밤의자유: ㄷㄷ
미키르: 아들도 못지켜 'ㅅ
고양이상자: 여인은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고 했거늘;ㅅ;
미키르: 뭐 하려고는 못해 'ㅅ'
미키르: 요네즈에겐 히스테릭부리면서 'ㅅ'
미키르: 뭔가 정작 풀지는 못하고
미키르: 풀고싶어서 다가가려다가 왜 너따위가 같은 느낌 ' ㅅ'
미키르: 이 드는건 저뿐인가영 'ㅅ'
고양이상자: 저도 조금, 그랬어요<
달밤의자유: 하려고해도 너무 실마리가 없어요
아련: 다른 빙의물의 주인공들때문에 요네즈가 이해가 안갔는데 읽다보니 10편은 쭉쭉 읽히게 되는.....
미키르: 솔까 애가 처음부터 끝짜기 자애로 나갈려고 하면 하던가 아님 좀 멀리서 보면서 둘러서 어떻게 해볼려고 하던가 하는 것도 없고 ' ㅅ'
뉴new: 음..시오나는 이해가 가는 캐릭이지만, 공감할 수는 없는 캐릭이죠.ㅎㅎ;;
미키르: 벌벌 떨면서 내 딸을 구해야돼 'ㅅ'
달밤의자유: 으음
고양이상자: 음...
  가가 아이폰앱 출시
미키르: 하지만 그건 못하고 유일하게 할 줄 아는건 요네즈 너때문이야 핍박하기 'ㅅ'
달밤의자유: 시오나가 너무 애매한박자에서 강하게나가서 더 튕겨나가는듯
아련: 으음...
미키르: 먼가
미키르: 시오나가 애매하다보니
미키르: 싫어할수밖에
미키르: 견군님이 그래도 내 딸이라고 잘 봐달라고 하셨지만 <어이
미키르: ...
미키르: 아무리 봐도 미워영 'ㅅ'
달밤의자유: 초장에 요네즈가 나는 이듀랑 다르다고 말했죠?
달밤의자유: 않했나?
미키르: 그렇졍 'ㅅ'
아련: 해
아련: 해썽용
고양이상자: 그죠.
미키르: 난 나지 이듀가 아니예요.
달밤의자유: 아아
미키르: 그래서 이름도 마요네즈라고 지엇지요 'ㅅ
달밤의자유: 거기서 시작이었엉
아련: 머릿속에 박혀있는 말
아련: 입니다...
달밤의자유: 으음
미키르: 뭐랄까 다른건 몰라도 딸내미가 나 좀 살려줘 'ㅅ'
아련: 난 나지 이듀가 아니라는 말.
미키르: 그말 한 부분부터
미키르: 더 심해진것도 같은데
미키르: ...
고양이상자: ...
달밤의자유: 그 부분에대한 설명이 부족해서 이런 갈등이 심화된듯
고양이상자: 흠.
미키르: 그부분은 뒤에가선 갑자기 이듀가 요네즈를 감싸않고 'ㅅ'
미키르: 우왕ㅋ굳ㅋ
달밤의자유: 하긴 설명해도 못알아들을라나
미키르: 설명해도 줌마는 이해하려고 하지않을껄요 'ㅅ'
고양이상자: 그 부분에서도 조금 다르지 않아요? 다른 빙의물과.
고양이상자: 왜
미키르: 지금은너무나감정이격해져있긔 'ㅅ'
고양이상자: 보통 빙의물 보면
고양이상자: 거기 적응한 주인공이
달밤의자유: 요네즈가 꿈이라는 강박관념에 휩쓸리지않고 유연하게 대처했다면....
고양이상자: 마치 자기가 그 주인공인데 성격은 바뀌었어!
고양이상자: 로...행동하고
달밤의자유: 아마 평범한 소설이 되었겠지
고양이상자: 주변인물도 그에 차차 적응하잖아요.

고양이상자: 음
고양이상자: 그편이 아니라서 더 매력있는 것 같아요
고양이상자: ㅋㅋ
미키르: 뭐랄까 강박관념에 휩쓸렸더라고 해도
달밤의자유: 아니죠, 그들은 요네즈가 만든 새로운 인맥
미키르: 하지만 넌 XX야
미키르: 라고 계속 강요할껄요 못 믿을껍니다.
미키르: 믿는 사람 한두명은 나오겠지만
달밤의자유: ㅇㅇ
미키르: 왠만해선 못믿죠.
아련: (지금 소재가 2분류로 나눠있다는건 아시나요ㅠㅠ)
고양이상자: 아
고양이상자: 그러게요;
달밤의자유: 심지어 아버지란 사람도 이듀의 또다른 자아
아련: (아로옵인데 나갔다!)
미키르: 아 저 그럼 잠시 잠수 ㅇㅇ 수줍..
달밤의자유: 로 파악
고양이상자: 엑.
아련: (나갔다! 나쁘다<<)
미키르: 말만 잠수타는거예요 눈팅은 합니다!
달밤의자유: ㅎ
아련: (소환식을 거행하....)
달밤의자유: 이제 다음 파트로 ㄱ
달밤의자유: 너무 초장에 매달렸엉
달밤의자유: 고기먹는다는 결정에대한 이듀르웬의 대처는 어땠나여7
달밤의자유: 그나마 현실의 지식을 반영하여 문제를 해결하려했던 부분
달밤의자유: 아니 이듀가아니구나 요네즈구나
달밤의자유: 말이헛나오넹
뉴new: 음
뉴new: 그
뉴new: 마법 배우는 부분말인가요?
달밤의자유: ㅇㅇ
고양이상자: ㅇㅅ.
아련: 네에
달밤의자유: 뭔생각으로 그런건지원....
뉴new: 음..뒤에서도 계속 나오다시피
뉴new: 요네즈 계속 후회하고 막 그러죠
뉴new: 그..거기에서 나왔듯이
고양이상자: 흠.
뉴new: 정말 힘이 갖고싶다. 정도로
달밤의자유: 그래도 꿈이라고 생각하면서 막저지른거같기도하고요
니세: 학원 끝나고 오니 엄청 진행되있는 듯 하네요......

아련: .....ㄷㄷ 냥이가 로그 저장해주세요♥
달밤의자유: 냥냥냐냐냥
고양이상자: ...네..
고양이상자: 니세님, 안녕하세요/
니세: 안녕하세요.
달밤의자유: 니세님 자기소개해주세요
니세: 에..... 어떤 식으로 하면 되죠?
달밤의자유: 으음
고양이상자: 그냥
고양이상자: 자유형식이에요~
아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세: 음...... 중3이라 고입 공부로 썩고있는
달밤의자유: 자유? 지유?
니세: 요네즈 열혈 독자입니다.
뉴new: 지유
르웨느: 미르넨님이시죠 ㅇㅅㅇ 반갑습니다.
아련: 나이는나이는.....
아련: 호호호
미키르: 자기소개를 꼭 해야되요? 안해도 되죠? 'ㅅ'
고양이상자: 네. 만갑습니다!
니세: 네
달밤의자유: 아.... 중3
아련: 해야죠^^
고양이상자: 반갑습니다.ㅎㅎ
니세: 미르넨 맞습니다.
미키르: 'ㅅ'
뉴new: 안녕하세요
달밤의자유: 슬퍼지는나이
니세: 안녕하세요
달밤의자유: 안녕하세요
니세: ㅠㅠ
미키르: 나..이는 말 안해도 돼죠? 'ㅅ'..
고양이상자: 예
뉴new: 자유입니다
고양이상자: 필수는 아닙니다.
미키르: 조아라 독자입니다....
아련: ... 뭐 안하시면....편집자 자율로 이상하게 할...호호
미키르: ...
고양이상자: 련언니
달밤의자유: ㅋㅋㅋㅋ
고양이상자: 그 원고는
미키르: 20대 후반...진지
고양이상자: 그전에 나한테 보내야한다는걸
비상하는_독수리: ?
고양이상자: 잊지마요
아련: 아하하하하ㅏㅎ하하하=ㅁ=
고양이상자: 내가 검토할거니까.
비상하는_독수리: 미키르님 20대 후반이세요?
미키르: ㅇㅇ
아련: 무서워무서워 팀장이 무서워!!!!
비상하는_독수리: 아, 그러시군요.
미키르: 20대 후반 성별 여 'ㅅ'
니세: 나이가 꽤많으시네요
아련: 원래 저런 아이가 아니에요!!!!!!!!!!!!!
달밤의자유: 미키르씨에게 20대 관점에서본 작품의 모습을 알려주길 요청한다
미키르: 그졍 'ㅅ'
니세: 아 저는 남자에요
미키르: 수줍 'ㅅ'
미키르: 전 마음은 초딩심이 그득해서
미키르: 패스 'ㅅ'
아련: 원래 냥이는 저렇지가 안아요!
미키르: 흥 'ㅅ'

고양이상자: ...;
아련: ><
달밤의자유: ㄷㄷ
고양이상자: 이야기가 빗나갔군요.
아련: 후후후후....?!
고양이상자: 다시 작품으로 돌아가볼까요?
니세: 많이 빗나갔네요..
달밤의자유: 후후후후 ?!
미키르: ㅇㅇ
달밤의자유: 작품 ㄱㄱ
니세: 지금은 어디 부분을 감평하고 잇엇나요?
달밤의자유: 고기파트
뉴new: 아까 지유 얘기 하신 분..
달밤의자유: 저요
뉴new: 음, 아닌가
달밤의자유: 지유
뉴new: 지유에 대한 험담인가요?!
아련: 고기고기~
달밤의자유: 자유소개라니까 지유가 생각나서
르웨느: 지유 클로버=골든 라인의 사이코
니세: 지유 처음에는 미친놈이라서
니세: 격하게 사랑햇는데
달밤의자유: 지유를 설정한 작가님의 생각을 파해쳐보자
달밤의자유: 지유는 그냥 미친거같아요
뉴new: 지유는 분명 AB형일거예요..
고양이상자: ㅎㅎ
니세: 요네즈를 공격한 것 때문에 최악으로 등극
니세: 저도 AB형이죠
뉴new: 헉
니세: 아마
고양이상자: 아
르웨느: 비하인드 스토리=휴알레이는 지유를 모티브로 한 것
니세: 미친 놈이 있어야지
고양이상자: 저아직 지유나오는
니세: 헐
달밤의자유: ㅇㅇ 하지만 미친놈에대한 일말의 미화없는 묘사가
뉴new: ...
고양이상자: 파트를 안봤는데
뉴new: 어라, 잠깐
고양이상자: 음......
뉴new: 이상한 소리를 들어버렸네요
달밤의자유: 작가님의 의도였을듯
고양이상자: 재밌는 캐릭터일것같아요
니세: 휴이가 지유라니......
고양이상자: 그래보여요.
달밤의자유: 으음..하지만 정감가지않는 캐릭
고양이상자: ㅋㅋ
달밤의자유: 무서워요 ㅠㅠ
뉴new: 말투부터 마음에 안 들죠--
니세: 재미 만 잇어요
달밤의자유: 알았어요~~~
달밤의자유: 요~~~
달밤의자유: 했어요~~~
니세: 시에랑 요네즈한테 토끼 귀를 씌우려고 합니다
뉴new: 음?
달밤의자유: 아아
고양이상자: 오?
달밤의자유: 진짜라는게 문제죠
고양이상자: 아,,
달밤의자유: 진짜토끼귀
니세: 진짜 토끼 귀
아련: 토끼귀><
고양이상자: 월아님 안녕하세요/
달밤의자유: 살점 덜렁덜렁
고양이상자: ㅎㅎ
미키르: ㅎㅎ
니세: ㅎㅎ
고양이상자: 오!
달밤의자유: 힘줄 대롱대롱

고양이상자: 그거
고양이상자: 제대로
뉴new: 지유하니까, 골든 라인 멤버들이 줄줄이 생각나는군요
고양이상자: 사이코네요!
달밤의자유: 자기가 쓰고있었다는게 더문제
니세: 미즈키 귀엽귀
뉴new: 악, 롭팅!
달밤의자유: 롭팅 쿨
니세: 골든라인 최애캐 미즈키
뉴new: 어, 사베리코 좋아합니다♡
니세: 롭팅 너무 짜증나여
달밤의자유: 롭싫어요
뉴new: 롭팅은..
니세: 근데 하렘
고양이상자: 롭..팅
달밤의자유: 피십사랑전선
뉴new: 진심으로 능력은 존중합니다
니세: 아 뮤턴트 기준으로 하렘이에요
고양이상자: 아하하하
뉴new: 그 덕에 끌리지 않지만요
니세: 원래라면 상당히 좋아해야할 캐릭터인데
뉴new: 뮤턴트....보지 못했네요..
니세: 요네즈를 괴롭혀서 호감도 하락
고양이상자: 저도요
고양이상자: ;
니세: 저도 안봤어요
니세: 봐야하는데
뉴new: 음, 롭팅. 솔직히 비호감입니다만,
니세: 안보고 있는 소설 중 하나
뉴new: 그 대전? 할 때는 화났겠죠....확실히
달밤의자유: 으음...
니세: ㄱ그치만 롭팅 능력있는 캐릭터인건 확싱하죠
니세: 현실적으로보면
뉴new: 아, 어떤 내용이었는지 기억이
뉴new: ..
고양이상자: 롭팅은 비호감캐로 전락됐네요;ㅅ;
르웨느: 뮤턴트=르웨느의 〈하지마!요네즈〉전작품 명. 요네즈로 인해 연중 된 비운의 소설. 골든-라인의 캐릭터들은 여기서 데려 왔음.
니세: 상사가 종ㅎ으면 좋을 듯
달밤의자유: 목소리를 없엔거에대한 작가님의 의도는 무엇일까
달밤의자유: 고민고민고민
뉴new: 제가 지금 제일 걱정인 것 한가지
니세: 세피아님이 나오시면 치료될겁니다.아마
뉴new: 요네즈의 표정과 목소리는 돌아올 것인가(찐지)
뉴new: 하.......
고양이상자: 세파이가
뉴new: 솔직히 세피아 좋아하는 캐이지만
고양이상자: 필요하죠....
뉴new: 나오길 바라지는 않아요
달밤의자유: 아아세피아나오면 치료되겠죠 ㅋ
니세: 세피아님은 전지전능입니다......랄까요
니세: ㅋㅋㅋ
뉴new: 뭐랄까, 세피아가 나오면 요네즈가 엑스트라 같이 보여요..ㅠㅠ
고양이상자: 맞아요ㅠ

고양이상자: 그넘의 주인공 이펙트ㅠ
니세: 만약 세피아가 골든 라인 왓으면
달밤의자유: 세피아가 쓰러졌다는건 훼이크일듯
뉴new: 그러고보니
니세: 아주 황당한 전개가 펼쳐질듯(이라지만 보고 왔음)
고양이상자: 으음?
뉴new: 이번챕터 끝 애매하게 끝났죠?
니세: 훼이크겟죠
뉴new: 무진이 튀어나오고!
뉴new: 끝이라니.....
니세: 정확히는
니세: 요하스 아닐까요
뉴new: 네
달밤의자유: 세피아가 전에 자기가 쓰러졌다고하면 전국민이 요네즈를 끌고올거라고 협박했었음 ㅋ
뉴new: 요하스죠..
니세: 무진에게 먹힌 요하스 일 가능성도 있죠
니세: 최악의 전개
달밤의자유: 아아
뉴new: 하지만, 무진이 봉인되었으니까 요하스는 요하스가 아니고 무진은 요하스고..응?
고양이상자: 으아
달밤의자유: 무진이 나온건 아닐듯
니세: 아아아아아아.......
고양이상자: 뭔가
르웨느: 요네즈의 혼란은 독자들에게 전염되었다.
달밤의자유: ㅇㅇ
고양이상자: 역시 헷갈리고 꼬이고 꼬인 혼란과
뉴new: 음..허무속에서의 요네즈를 보면 말이죠
고양이상자: 그런...
뉴new: 요하스를 이용했다고 막 이기적이라고 그러지만
달밤의자유: 주인공의 심리상태가 독자에게 이렇게까지 영향이 오는줄몰랐어요
고양이상자: 저도요;
뉴new: 솔직하게 보고 있으면, 정말 아끼는 것 같아요
니세: 그만큼 주인공이 많이 굴려지죠
달밤의자유: 아끼죠 많이
뉴new: 네. 그런데
고양이상자: 감정기복이 심해도
고양이상자: 거기에 되게 영향을 많이 받더라고요
아련: 등장인물 소개를 파괴해보죠>< 냥이야 파괴광선~ <<
고양이상자: 읽다 보면...
미키르: 그런거잖아요. 난 왜 이렇게 이기적일까 라며 땅파는 타입
미키르: 딱 그러예요 요네즈는.
미키르: 허무에서 땅을 오지게 파더라구요.<야
고양이상자: 그져
고양이상자: ㅋㅋㅋㅋ
달밤의자유: 아아
고양이상자: 련언니
달밤의자유: ㅋㅋㅋ
고양이상자: 그건
니세: 전 이기적이었으면 하고 바라고 잇는데 별로 이기적이지도 않으면서 땅 파는걸보면.......
뉴new: 네..요하스를 아끼는 게 아니라, 이기심에 이용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건
고양이상자: 비상시 스킬이야;ㅅ;

뉴new: ...좀 슬프네요
뉴new: 볼수록
  가가 아이폰앱 출시
니세: 극단적으로바라보면
아련: 등장인물 소개에 등장했는데 독자들이 모르는 등장인물도 있던데 감평회에서 그들이 누군지 비밀을 파괴해봅시다!!!!!!!!!!!!!!!!!!!!후후후
니세: 인간은 모두 이기심으로 살아가는 거죠
뉴new: 아, 개인적으로 요네즈 이기적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미키르: 아마도 어쩔수 없이 그런게 없잖아 있었을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역시 아끼는 마음이 더 컸다고 보는데
달밤의자유: 아아 요네즈가 그냥 이기적이었으면 좋았을 것을
미키르: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인 존재잖아요? 'ㅅ'
니세: 맞죠
뉴new: 아
미키르: 뭘 그정도로 나는 이기적이야라면서 땅을파는지 'ㅅ'
미키르: 'ㅅ'..
뉴new: 그거 생각나네요
달밤의자유: 아니면 단정된 누군가가 악역을 맞아줬으면 요네즈가 자기를 파진않았겠지.
뉴new: 그 분
뉴new: 가슴에 사슬이 꽂힌 그 분
르웨느: 각 프로젝트의 중심인물은 봉인, 해당 챕터가 오면 알아서 봉인해제!
니세: 응?
뉴new: 그 분 아니신가요. 예전에
아련: 이기적은....사람이라면 있으니까요~
니세: 누구더라,,,,,,
뉴new: 요네즈의 가슴? 인가. 아무튼 뭔가를 새기신 분
달밤의자유: 르웨느씨가 무언가 말을했다
고양이상자: 하핫
미키르: 뭐랄까 요네즈보단 울 공주님은 존재자체가 이기적인데 'ㅅ'
미키르: 뿡뿡 'ㅅ'
뉴new: 사브리나 때였던가..
뉴new: 암소죠
뉴new: 암소 때 충격적이었어요..ㄷㄷ
뉴new: 그 때만 해도 나름 훈훈했는데,
미키르: 암소?
뉴new: 요네즈는 점점 망가지네요
뉴new: 암 쏘 핫 난 너무 예뻐요!
니세: 주인공 굴리기의 정점
고양이상자: ㅠㅠ
미키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르웨느: 암소=암소핫 난 너무 예뻐요, 챕터4에서 나오는 사건을 뜻함
미키르: 요네즈는 뭐랄까 지금 몸에 빙의 하고 있는 것도 짜증나서 땅 파고 노는거긔 'ㅅ'
니세: 지금까지 제가 본 모든 이야기의 그 어떤 주인공도 이렇게까지 굴지는 못했어요
아련: 오른쪽 어깨 아파요 엉엉
미키르: 일단 이듀가 아예 죽어서 혼이 없는것도 아니니까요.
뉴new: 난 요네즈가 언제 땅에서 나올지 걱정입니다.......ㄷㄷ
뉴new: 음
니세: 영혼이 하나라고 나온걸보면
뉴new: 그렇지만
미키르: 어딘가로 튕겨나간것도 아니고
아련: 우엥엥
뉴new: 아
뉴new: 합쳐진거같죠?
아련: 우~엥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양이상자: ㄷㄷ
달밤의자유: 아 저도 잠깐 빠져요 학원에서 접하는거라 이제 수업들어가요
니세: 이미 어느정도 합쳐졌거나
고양이상자: 네ㅠ
달밤의자유: 11시 복귀
달밤의자유: ㅂ2
니세: 아, 안녕히 가세요.
뉴new: 안녕히
뉴new: 가ㅔ요
비상하는_독수리: 안녕히 가세요.
미키르: ㅇㅇ/
니세: 우와 이거 언제까지 할 에정인건가요?
르웨느: 참여해주셔서 감샇바니다. ^^/
고양이상자: 으...
르웨느: 감사합니다.. 오타 ㅠㅠ
미키르: 견군님의 오타실력은
니세: ;;
고양이상자: 일단 전 한시간가량은
미키르: 여기서도 발휘되는군요
미키르: :D
고양이상자: 더 있을수 있을지 모릅니다.
고양이상자: 그 이훈, 장담못하죠..
비상하는_독수리: 전 참여하고는 싶은데 모르는 내용들이 진행되기에 감히 끼어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니세: 저는 누나가 오면 버로우 타야되여.......
고양이상자: 적당할 때 끊을 생각이어요.
고양이상자: 그리고 여러분.
뉴new: 네
고양이상자: 당부말씀 하나 드려도 될까요?
니세: 네
고양이상자: :)
고양이상자: 어,
고양이상자: 조조님이시네요.
뉴new: ?안녕하세요
고양이상자: 안녕하세요!
니세: ?안녕하세요
미키르: 당부말씀부터해주세요. 궁금하빈다.
曹操ちゃん: 안녕하세요
미키르: 합니다.
고양이상자: 데
고양이상자: 네
고양이상자: 당부드릴건요.
고양이상자: 이
고양이상자: 감평회는
曹操ちゃん: 이번에는 그냥 아무 말없이 관전하겠습니다. 열심히 감평회 하세요
고양이상자: 메트로폴리스 한울타리 잡지에 올라가게 되는 거
고양이상자: 알고 계신지요?
뉴new: ?!
비상하는_독수리: 네
고양이상자: 모르시는 분들도 있으실 듯 하여
고양이상자: 말씀드려요.
미키르: 어딘지 몰라도 올라가게 되는건 알아요.
고양이상자: 네
미키르: 랄카 알았지만 너무 길어서 까먹었습니다.
미키르: 죄송해요 'ㅂ'
고양이상자: 그렇기 때문에
미키르: 수줍 'ㅂ'..
니세: 에에 전 몰랐습니다. 랄까 애초에 잡지 같은건 전혀 몰라서
고양이상자: 괜찮습니다:)
고양이상자: 어..
고양이상자: 그렇기 때문에,
고양이상자: 이 감평회는
고양이상자: 요네즈의 독자분들도 보시겠지만
고양이상자: 요네즈가 뭔지 전혀 모르는 독자분들도 보시게 되요.
고양이상자: 요네즈를 읽은 사람만 아는 내용에 관해서, 캐릭터에 관해서만
고양이상자: 말하다 보면,
고양이상자: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신 분은 그냥 넘어가게 되죠.
미키르: 그럼 주제를 하나씩 던져주시는게
미키르: 좋을것같은데요.
고양이상자: 그래서
고양이상자: 내용관련도 섞으시면서
고양이상자: 감상을 말씀해주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비상하는_독수리: 사실 저는 감평회가 이런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은 전혀 몰랐는데...
고양이상자: 글에서 이 부분은 좋았다 이부분은 별로였다.
니세: 저도 감평회가 처음이라서요
고양이상자: 그런 점들이요.
비상하는_독수리: 작가님과 독자분들과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는 줄 알았습니다.
미키르: 저도 그렇구요.
비상하는_독수리: 질문 던지면 대답도 해주시고
비상하는_독수리: 그런 식으로 진행되는 줄 알았거든요.
고양이상자: 원래 질문은 끝물에...
고양이상자: 하하;
미키르: 챗방이다보니 이런식으로 해서 모아지는줄 알았어요 'ㅅ'
미키르: 토론하면서 'ㅅ'
고양이상자: 네
고양이상자: 다만 토론의 주제가
비상하는_독수리: 근데....
미키르: 감상평만 적자고하자면
비상하는_독수리: 일방적으로 감상만 말하려고 하니까
미키르: 그냥 작가님 뜰에 적어주세요
비상하는_독수리: 생각 정리하기도 힘들고
르웨느: 사람이 많으면 채팅이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ㅇㅅㅇ 마주보고 대화하는 것도 아니니 서로 얘기할 수도 있고요. ㅇㅅㅇ 편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상대방이 말하면 잠시 기다려주고, 그에 응답하는 기본 매너를 지키면 됩니다.
미키르: 로도 충분하니까요
비상하는_독수리: 모르는 내용에 대해서는 아예 참여할 수도 없고.
고양이상자: ...
비상하는_독수리: 좀 난감하기는 하군요. 개인적으로요.
아련: 난감난감
르웨느: 한 화제가 끝나면 다음엔 자기가 생각했던 점, 말하고 싶은 점에 말하면 되고요. ^~^/
고양이상자: 네엥
고양이상자: 그게 좋을 것 같네요.
고양이상자: 하하;
고양이상자: 당부말씀...괜히 드린 것 같......죄송합니........<
고양이상자: ;;
미키르: 음 독수리님께선 아시는 부분을 말씀해주시면 다른 분들도 참여한다고 보니까요 'ㅅ'
미키르: 부담없이 말씀해주세요. 수줍 'ㅅ'..
고양이상자: 네!
비상하는_독수리: 네, 생각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르웨느: 비독님 외에는 챕터11까지 다 보신 것 같습니다. 일단 비독님이 아시는 부분까지 감상을 들어보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비상하는_독수리: 지금 제 감상이요?
비상하는_독수리: 음....
뉴new: 비독님 어디까지 보셨나요??
비상하는_독수리: 챕터 1부분이요.
르웨느: 챕터1=나는 너의 누님
뉴new: 아
비상하는_독수리: 아까 일단 말씀드리긴 했는데..
비상하는_독수리: ;;
  가가 아이폰앱 출시
고양이상자: 네 아까 말씀해주셨져;
뉴new: 아, 보긴 했는데 그 뒤에 부분도 읽으신 줄 알았어요;;
비상하는_독수리: 일단 저는 나중에 질문 시간이 따로 나면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상자: 네!
르웨느: ^~^/
비상하는_독수리: 지금은 다른 분들이 먼저 말씀해주시는 편이 나을 것같습니다.
고양이상자: 흠...
니세: 그렇게 되면
고양이상자: 권장편인
비상하는_독수리: 아, 저녁 식사 좀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잠시...
고양이상자: 챕터 11을 보다보니(다녀오세요~)
니세: 음.........
고양이상자: 전 부분을 안 본 공백기 때문에
고양이상자: 모르는 단어들도 있기는 했지만
 대화명 변경 - 손님_u29 -> 아르카냐
 대화명 변경 - 손님_i29 -> di요루
고양이상자: 대충 문맥에서 뜻을 읽어낼 수는 있었던 것 같아요.
아르카냐: 학....너무 늦게왔네요.ㅎㅎ
고양이상자: 아, 안녕하세요/
 대화명 변경 - 손님_ygr -> 리네이스
뉴new: 안녕하셍
니세: 안녕하세요
아르카냐: 안녕하세요오.ㅎㅎ
뉴new: 안녕하세요
di요루: 일하다가....;;
리네이스: 너무 늦은 걸까요....
고양이상자: 아뇨
리네이스: 안녕하세요ㅎㅎ
고양이상자: 진행되는 중입니다!
아르카냐: 학..ㅎㅎ다행입니다.ㅋㅋ
리네이스: ;ㅂ;ㅂ;
di요루: 아직 끝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고양이상자: 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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