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될것을 알기에 타협을 한다.
안될것을 알기에 포기한다.
안될것을 알기에 양보한다.
안될것을 알기에 물러선다.
안될것을 알기에 눈을 감는다.
안될것을 알기에 눈물 흘린다.
이젠 익숙함에 상처 받지 않는다.
정말 상처받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될까요?
안될것을 알기에 타협을 한다.
안될것을 알기에 포기한다.
안될것을 알기에 양보한다.
안될것을 알기에 물러선다.
안될것을 알기에 눈을 감는다.
안될것을 알기에 눈물 흘린다.
이젠 익숙함에 상처 받지 않는다.
정말 상처받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될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일 |
---|---|---|
16 | 끄적 | 헛소리 *2 | 14-07-13 |
15 | 끄적 | 한줄기 빛 *7 | 14-07-13 |
14 | 끄적 | 필요 *2 | 14-07-13 |
» | 끄적 | 익숙함2 | 14-05-30 |
12 | 끄적 | 그냥 울었어. *2 | 14-05-30 |
11 | 끄적 | 하늘을 보았습니다. *4 | 14-02-13 |
10 | 끄적 | 익숙함 *6 | 14-02-12 |
9 | 끄적 | 당신도?! *4 | 14-02-11 |
8 | 끄적 | 해가뜨고 달이 지면 .. *4 | 14-02-11 |
7 | 끄적 | 다시 올래? *3 | 13-07-01 |
6 | 끄적 | 하지마 제발 !! | 13-07-01 |
5 | 끄적 | 쏟아지다 *2 | 13-07-01 |
4 | 끄적 | 그때 그때 달라요 | 13-06-12 |
3 | 끄적 | 니손 내손 | 13-06-12 |
2 | 끄적 | 급해!!급해? | 13-06-12 |
1 | 끄적 | 그냥 하늘 여우비 쓰면서 끄적 | 13-06-10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