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뜨고 달이지면 어둠이 사라졌다 생각한다.
하지만 어둠은 언제나 함께 있다. 처마밑에
저 나무 아래 그리고 내 발아래
언제나 자신을 보고 있는 자가 있으나
알지 못한다. 자신과 똑같이 생겼으나
어두워 볼수없다.
아무도 없다하여 잘못된 일을 행하지만
그는 알고 있다. 내가 한일을 자신을 움직이게
한 일을 ......
해가뜨고 달이지면 어둠이 사라졌다 생각한다.
하지만 어둠은 언제나 함께 있다. 처마밑에
저 나무 아래 그리고 내 발아래
언제나 자신을 보고 있는 자가 있으나
알지 못한다. 자신과 똑같이 생겼으나
어두워 볼수없다.
아무도 없다하여 잘못된 일을 행하지만
그는 알고 있다. 내가 한일을 자신을 움직이게
한 일을 ......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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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끄적 | 헛소리 *2 | 14-07-13 |
15 | 끄적 | 한줄기 빛 *7 | 14-07-13 |
14 | 끄적 | 필요 *2 | 14-07-13 |
13 | 끄적 | 익숙함2 | 14-05-30 |
12 | 끄적 | 그냥 울었어. *2 | 14-05-30 |
11 | 끄적 | 하늘을 보았습니다. *4 | 14-02-13 |
10 | 끄적 | 익숙함 *6 | 14-02-12 |
9 | 끄적 | 당신도?! *4 | 14-02-11 |
» | 끄적 | 해가뜨고 달이 지면 .. *4 | 14-02-11 |
7 | 끄적 | 다시 올래? *3 | 13-07-01 |
6 | 끄적 | 하지마 제발 !! | 13-07-01 |
5 | 끄적 | 쏟아지다 *2 | 13-07-01 |
4 | 끄적 | 그때 그때 달라요 | 13-06-12 |
3 | 끄적 | 니손 내손 | 13-06-12 |
2 | 끄적 | 급해!!급해? | 13-06-12 |
1 | 끄적 | 그냥 하늘 여우비 쓰면서 끄적 | 13-06-10 |
001. Lv.67 하늘소나무
14.02.11 11:35
나중에 쓸 글에 대한 내용을 짧게나마 써봤습니다 .ㅎㅎ
002. [탈퇴계정]
14.02.12 12:41
음 예전에 읽었던 시가 하나 떠올라요. 참 좋아했는데 지금 찾아 보려고 해도 제목 조차 기억이 안 나네요. ㅠㅠ
003. Lv.67 하늘소나무
14.02.12 12:54
ㅎㅎ 어딘가 비슷한 분위기의 시가 있었나보네요
하지만 저는 제가 적은 글임에도 불구하고 나루토가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ㅡ,.ㅡ
004. [탈퇴계정]
14.02.12 15:23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