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손짓도 발짓도 아니다.
미소이고 눈물이며 말이고 행동이다.
그것을 나는 알고있다.
알고있다. 당신도..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하늘소나무 님의 서재입니다.
끄적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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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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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끄적 | 한줄기 빛 *7 | 14-07-13 |
| 14 | 끄적 | 필요 *2 | 14-07-13 |
| 13 | 끄적 | 익숙함2 | 14-05-30 |
| 12 | 끄적 | 그냥 울었어. *2 | 14-05-30 |
| 11 | 끄적 | 하늘을 보았습니다. *4 | 14-02-13 |
| 10 | 끄적 | 익숙함 *6 | 14-02-12 |
| » | 끄적 | 당신도?! *4 | 14-02-11 |
| 8 | 끄적 | 해가뜨고 달이 지면 .. *4 | 14-02-11 |
| 7 | 끄적 | 다시 올래? *3 | 13-07-01 |
| 6 | 끄적 | 하지마 제발 !! | 13-07-01 |
| 5 | 끄적 | 쏟아지다 *2 | 13-07-01 |
| 4 | 끄적 | 그때 그때 달라요 | 13-06-12 |
| 3 | 끄적 | 니손 내손 | 13-06-12 |
| 2 | 끄적 | 급해!!급해? | 13-06-12 |
| 1 | 끄적 | 그냥 하늘 여우비 쓰면서 끄적 | 13-06-10 |
- @genre @title
- > @subject @time
001.
二月
14.02.12 08:13
글자이고 문장이며 글이고 댓글이다.
002. Lv.67 하늘소나무
14.02.12 10:18
고맙고 감사하며 신나고 재미있다.
003. 가는바람
14.02.13 11:41
웃고 즐기며 빵 터지고 폭소한다.
004. Lv.67 하늘소나무
14.02.13 14:37
답하고 규칙생기며 생각하고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