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을 보다가 어떤 작가의 말을 보는데
갑자기 뼈맞아서 아프다...
https://www.youtube.com/watch?v=fIj51TaiPM8
밥상 다리를 복숭아 뼈로 치고간 느낌정도??
https://www.youtube.com/watch?v=fIj51TaiPM8
밥상 다리를 복숭아 뼈로 치고간 느낌정도??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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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끄적 | 헛소리 *2 | 14-07-13 |
15 | 끄적 | 한줄기 빛 *7 | 14-07-13 |
14 | 끄적 | 필요 *2 | 14-07-13 |
13 | 끄적 | 익숙함2 | 14-05-30 |
12 | 끄적 | 그냥 울었어. *2 | 14-05-30 |
11 | 끄적 | 하늘을 보았습니다. *4 | 14-02-13 |
10 | 끄적 | 익숙함 *6 | 14-02-12 |
9 | 끄적 | 당신도?! *4 | 14-02-11 |
8 | 끄적 | 해가뜨고 달이 지면 .. *4 | 14-02-11 |
7 | 끄적 | 다시 올래? *3 | 13-07-01 |
6 | 끄적 | 하지마 제발 !! | 13-07-01 |
5 | 끄적 | 쏟아지다 *2 | 13-07-01 |
4 | 끄적 | 그때 그때 달라요 | 13-06-12 |
3 | 끄적 | 니손 내손 | 13-06-12 |
2 | 끄적 | 급해!!급해? | 13-06-12 |
1 | 끄적 | 그냥 하늘 여우비 쓰면서 끄적 | 13-06-10 |
001. Lv.79 서백호
21.01.30 09:57
영상봤습니다만, 호랑이는 할말이 없다. 다만, 어흥~
002. Lv.67 하늘소나무
21.01.30 18:59
크흑 한대 더 맞은거 같은 느낌이...
003. 이웃별
21.02.03 23:05
구구절절 적어놓고 싶은...
아니 어쩌면 이미 머리로는 그걸 알고 있으면서... 흑흑
004. Lv.67 하늘소나무
21.02.04 15:19
이웃별님도 명치를 맞으셨군요. ㅎㅎㅎ
저만 맞을 수 없기에 올려봤습니다. ^^
005. 이웃별
21.02.03 23:07
책상에 앉은 김에 무엇이라도 끄적여야 겠어요!!!!
006. Lv.67 하늘소나무
21.02.04 15:21
저도 끄적이는 중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