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햇빛은 양산으로 막고
쏟아지는 빗줄기는 우산으로 막는다지만
내 마음에 쏟아지는 감정은 무엇으로 가릴수 있겠는가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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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끄적 | 헛소리 *2 | 14-07-13 |
15 | 끄적 | 한줄기 빛 *7 | 14-07-13 |
14 | 끄적 | 필요 *2 | 14-07-13 |
13 | 끄적 | 익숙함2 | 14-05-30 |
12 | 끄적 | 그냥 울었어. *2 | 14-05-30 |
11 | 끄적 | 하늘을 보았습니다. *4 | 14-02-13 |
10 | 끄적 | 익숙함 *6 | 14-02-12 |
9 | 끄적 | 당신도?! *4 | 14-02-11 |
8 | 끄적 | 해가뜨고 달이 지면 .. *4 | 14-02-11 |
7 | 끄적 | 다시 올래? *3 | 13-07-01 |
6 | 끄적 | 하지마 제발 !! | 13-07-01 |
» | 끄적 | 쏟아지다 *2 | 13-07-01 |
4 | 끄적 | 그때 그때 달라요 | 13-06-12 |
3 | 끄적 | 니손 내손 | 13-06-12 |
2 | 끄적 | 급해!!급해? | 13-06-12 |
1 | 끄적 | 그냥 하늘 여우비 쓰면서 끄적 | 13-06-10 |
001. [탈퇴계정]
14.02.12 12:34
저는 흐르도록 내버려 두자 주의라.ㅎㅎ;;
예전 아버지 말씀이 마음은 하늘과 같아서 흐르게 내버려 두면 감정이 알아서 흘러간다 하더라고요. ㅎㅎ
002. Lv.67 하늘소나무
14.02.12 14:00
와 아버님이 멋진분이시네요. 아버지와 그런 대화를 할수있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부럽습니다.
사실 막는다고 막아지는게 아니죠 마음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