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짓떼로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분간 연재를 이어나갈 수 없게 되어, 절대검마 복수전은 여기서 연재 중단하려고 합니다.
공모전 전에 유료화를 해보고 싶어 조금 급하게 준비했는데, 독자님들의 관심 덕분에 제일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마 7월 쯤 일이 마무리되는 대로, 신작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주짓떼로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분간 연재를 이어나갈 수 없게 되어, 절대검마 복수전은 여기서 연재 중단하려고 합니다.
공모전 전에 유료화를 해보고 싶어 조금 급하게 준비했는데, 독자님들의 관심 덕분에 제일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마 7월 쯤 일이 마무리되는 대로, 신작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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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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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중공지 | 24.04.28 | 128 | 0 | - |
공지 | 제목 변경 공지 | 24.04.25 | 103 | 0 | - |
공지 | 표지가 나왔습니다 | 24.04.25 | 54 | 0 | - |
공지 | 매일 오후 9시 20분에 연재 +1 | 24.04.10 | 550 | 0 | - |
31 | 무림출두 | 24.04.27 | 375 | 12 | 12쪽 |
30 | 복수에 필요하다면 필요하다면 무엇이든. | 24.04.26 | 461 | 11 | 14쪽 |
29 | 당신은 굴종하기 위해 이곳에 온 거야 +2 | 24.04.25 | 508 | 15 | 13쪽 |
28 | 증오의 방향을 정하다. +2 | 24.04.24 | 613 | 12 | 12쪽 |
27 | 증오는 누구를 향해야 하는가. +1 | 24.04.23 | 631 | 11 | 14쪽 |
26 | 선을 넘었군 +1 | 24.04.22 | 613 | 13 | 11쪽 |
25 | 몽중검로(夢中劍路), 몽중몽(夢中夢) +4 | 24.04.20 | 669 | 14 | 14쪽 |
24 | 악연의 종지부 +2 | 24.04.19 | 719 | 15 | 14쪽 |
23 | 바람이 구름을 떠민다면 | 24.04.18 | 674 | 13 | 12쪽 |
22 | 누구를 기린아라고 착각한거야? +1 | 24.04.17 | 685 | 15 | 15쪽 |
21 | 기린아는 백우진이다. | 24.04.16 | 711 | 13 | 15쪽 |
20 | 어디까지 강해졌는가 궁금했다 | 24.04.15 | 758 | 12 | 14쪽 |
19 | 내가 옳다. +1 | 24.04.14 | 760 | 13 | 13쪽 |
18 | 질풍이 밀려든다······. | 24.04.13 | 806 | 12 | 16쪽 |
17 | 혈도를 뚫다 | 24.04.12 | 818 | 11 | 13쪽 |
16 | 기연과 만나다 +1 | 24.04.11 | 837 | 14 | 14쪽 |
15 | 백우진이 기린아가 아닐지라도 +2 | 24.04.10 | 788 | 16 | 16쪽 |
14 | 고통을 씹어삼키다 +1 | 24.04.09 | 881 | 18 | 13쪽 |
13 | 나를 은인으로 대했어야지. | 24.04.08 | 812 | 15 | 14쪽 |
12 | 일다경(一茶頃)이면 충분하다 +1 | 24.04.07 | 845 | 14 | 15쪽 |
11 | 도륙하다 +3 | 24.04.06 | 828 | 15 | 14쪽 |
10 | 사냥꾼 사냥 +2 | 24.04.05 | 811 | 12 | 12쪽 |
9 | 학살하다 | 24.04.04 | 855 | 14 | 14쪽 |
8 | 숙면공자 사냥 +1 | 24.04.03 | 887 | 13 | 15쪽 |
7 | 너무나도 악(惡)한 발상 +1 | 24.04.02 | 901 | 15 | 15쪽 |
6 | 이거 치워. | 24.04.01 | 917 | 15 | 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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