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 한성혜와 결혼을 약속한 심민철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학교에서 퇴근하는 한성혜를 납치하고 ... 두 사람은 십 여년이 지난 후 다시 만나지만 심민철은 아직 미혼이었다.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절절하여 그는 핀란드에서 찍은 오로라로 세계사진전에서 당선되어 명실공히 사진작가로서 우뜩 섰다.
한성혜 남편의 외국공무에서 비행기 사고로 그녀는 혼자가 되고 심민철의 순진 무구한 사랑에 두 사람은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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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제 30 부 빈 신년음악회 | 17.08.11 | 64 | 1 | 11쪽 |
29 | 제 29 부 지리산, 둘레길 걷다 +1 | 17.08.10 | 79 | 2 | 10쪽 |
28 | 제 28 부 꽃담, 청매 심다 +2 | 17.08.09 | 77 | 2 | 9쪽 |
27 | 제 27 부 지리산 자락에서 +2 | 17.08.08 | 92 | 1 | 9쪽 |
26 | 제 26 부 겨울, 춘천에 가다 | 17.08.07 | 77 | 1 | 9쪽 |
25 | 제 25 부 그들만의 소꿉놀이 | 17.08.04 | 63 | 2 | 9쪽 |
24 | 제 24 부 낯선 바닷가에서 | 17.08.03 | 88 | 1 | 10쪽 |
23 | 제 23 부 충만한 사랑이어라 +2 | 17.08.02 | 80 | 1 | 11쪽 |
22 | 제 22 부 머뭇거리지 않는 사랑 +2 | 17.08.01 | 82 | 2 | 10쪽 |
21 | 제 21 부 그들은 다시 만나고 +1 | 17.07.31 | 84 | 3 | 9쪽 |
20 | 제 20 부 지리산의 겨울 +2 | 17.07.27 | 92 | 3 | 10쪽 |
19 | 제 19 부 해운대에서 그녀 안다 +2 | 17.07.26 | 95 | 2 | 9쪽 |
18 | 제 18 부 장흥, 나무 아래 묻다 ( 2 ) | 17.07.25 | 61 | 2 | 9쪽 |
17 | 제 17 부 장흥, 나무 아래 묻다 ( 1 ) | 17.07.24 | 60 | 2 | 9쪽 |
16 | 제 16 부 산산이 부서진 이름 | 17.07.20 | 61 | 2 | 10쪽 |
15 | 제 15 부 천리포 수목원에서 | 17.07.19 | 55 | 2 | 10쪽 |
14 | 제 14 부 성혜, 빈으로 가다 | 17.07.18 | 60 | 2 | 9쪽 |
13 | 제 13 부 결혼, 아주 특별한 의미 | 17.07.17 | 62 | 2 | 10쪽 |
12 | 제 12 부 참 아름다워라 | 17.07.13 | 61 | 2 | 9쪽 |
11 | 제 11 부 사랑은 운명처럼 | 17.07.12 | 64 | 2 | 10쪽 |
10 | 제 10 부 빈으로 떠나다 | 17.07.11 | 60 | 2 | 10쪽 |
9 | 제 9 부 채석강, 겨울바다 | 17.07.10 | 66 | 2 | 10쪽 |
8 | 제 8 부 가을, 남산에 오르다 | 17.07.06 | 60 | 2 | 9쪽 |
7 | 제 7 화 소나기, 경복궁에 내리다 +2 | 17.07.05 | 82 | 2 | 10쪽 |
6 | 제 6 화 내 그리운 사람 +2 | 17.07.04 | 103 | 3 | 9쪽 |
5 | 제 5 화 초여름, 아름다워라 | 17.07.02 | 88 | 2 | 10쪽 |
4 | 제 4 화 봄에 찾아온 기쁨 +2 | 17.06.29 | 101 | 2 | 8쪽 |
3 | 제 3 화 피아노 경연대회 +2 | 17.06.28 | 136 | 2 | 12쪽 |
2 | 제 2 회 네 꿈을 펼쳐라 | 17.06.27 | 105 | 2 | 10쪽 |
1 | 제 1 회 세계적인 사진작가 되다 +2 | 17.06.26 | 215 | 3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