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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의 포기하지 않고 기다려 품에안는 사랑이 그분의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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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더운데 잘 지내시죠? 그분께서 작은 개척교회로 옮겨주셔서 섬기고 있습니다. 그 전에 섬김은 나의 아니? 남에게 보이기 위한 거라면 지금은 그분께 기쁨으로 바치는 섬김입니다. 그분앞에 서는 날 잘 했다 칭찬받는 그런 어린아이같은 믿음이면 합니다. 평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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