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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천청월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휴식





괜찮습니다.  가끔은 쉬어 가십시오.


rest.jpg



한낮에 뜨거운 태양도

밤이 되면 눈을 감지요.


거칠게 내리던 폭우도

시간 지나 멈출 겁니다.




그렇게 다들 쉬어 갑니다.




댓글 8

  • 001. Personacon 하늘봉황

    13.06.08 14:05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떠오르지가 않아요.

  • 002. Personacon 흑천청월

    13.06.09 01:32

    아. 제가 봉황님의 심기를 어지럽혔군요. 토닥토닥. 꼬~옥. ^^

  • 003. 잠시무명

    13.06.08 17:18

    잘 쉬다갑니다. 마음의 답답함을 그냥 다 내려 놓고 갑니다. 치우시느라 힘드실지 모르겠군요. 죄송합니다.

    아, 요즘 몸이 안 좋으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상팔자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알바이신 냥이님 땀띠나시지 않을까도 염려되는 군요. 언제 기회나면 로그인하고 들어오겠습니다. 지금은 그냥 잠시 무명입니다.

  • 004. Personacon 흑천청월

    13.06.09 01:30

    도리님. 어디갔다 이제 오십니까. 제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십니까. 정말 너무하십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찾아주시니 그저 감읍할 따름입니다.
    또 찾아 주세요. 꼬~~~~~~~~~~옥.

  • 005. Personacon 윈드윙

    13.06.08 18:18

    항상 우리에게 힘을 주는 청월님 *^^*

  • 006. Personacon 흑천청월

    13.06.09 01:30

    윙님이 계서서 힘을 내고 삽니다. 윙님~ 꼬~~옥.

  • 007. 보는독자

    13.06.09 11:25

    못봤으면 두고 두고 후회할뻔한 아주 즐거운 사진.... ㅎㅎㅎㅎㅎㅎ
    뒤늦게 살펴 보고 웃으면서 갑니다 . ㅎㅎㅎㅎ

  • 008. Personacon 흑천청월

    13.06.09 14:06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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