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거림은
긴장감으로
설레이던 마음은
어느새
초초함으로 바뀐다.
그렇게
묘한 기분이 들었다.
태양이 허락해야만
빛나던 달.
태양의 빛으로
살아가는
초라한 달.
결국
달이 흘린 눈물은
별이
되었다.
두근거림은
긴장감으로
설레이던 마음은
어느새
초초함으로 바뀐다.
그렇게
묘한 기분이 들었다.
태양이 허락해야만
빛나던 달.
태양의 빛으로
살아가는
초라한 달.
결국
달이 흘린 눈물은
별이
되었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
22 | 내 일상 | 진정한 개급사회. *3 | 13-09-04 |
21 | 내 일상 | 하와이로 간 노스킹! *10 | 13-08-29 |
20 | 내 일상 | 흑천, 심마와 만나다. *7 | 13-08-28 |
19 | 내 일상 | 흑천의 길거리 음식 탐방. *12 | 13-08-19 |
18 | 내 일상 | 놀라운 라면의 세계 *2 | 13-08-18 |
17 | 내 일상 | 흑천의 요리연구소. *9 | 13-08-16 |
16 | 내 일상 | 아- 큰일났습니다. *7 | 13-08-16 |
15 | 내 일상 | 흑천의 생태 연구소 *15 | 13-08-03 |
14 | 내 일상 | 악당 모집중. *17 | 13-08-01 |
13 | 내 일상 | 두줄일기 *2 | 13-07-31 |
12 | 내 일상 | 한줄일기. *6 | 13-07-30 |
11 | 내 일상 | 마음. *10 | 13-06-10 |
10 | 내 일상 | 휴식 *8 | 13-06-08 |
9 | 내 일상 | 한잔 *8 | 13-06-06 |
» | 내 일상 | 셀카. *14 | 13-06-04 |
7 | 내 일상 | 흑천청월-사행시2 *4 | 13-05-24 |
6 | 내 일상 | 흑천청월-사행시 *5 | 13-05-17 |
5 | 내 일상 | 단편과 장편 *6 | 13-03-04 |
4 | 내 일상 | 독자와 작가 *3 | 13-03-02 |
3 | 내 일상 | 연재의 분류 *9 | 13-03-01 |
001.
릿티
13.06.04 10:09
읭?? 나비인줄 알았는데....
002.
흑천청월
13.06.05 00:48
ㅎㅎ 죄송합니다. ㅎㅎ
003. Lv.1 [탈퇴계정]
13.06.04 10:23
슬픔 어린 견공의 눈에서 나는 보았습니다.
........
셧터 누르는 흑천청월님의 진모습을 보았습니다. 푸하하하하하!
잘 들여다보니 눈동자에 모습이 비치더군요. ^^
004.
흑천청월
13.06.05 00:49
역시 고수십니다. ㅎㅎㅎㅎㅎ 눈 색이 탁해 잘 보이나 모르겠습니다. ^^;
005.
덴파레
13.06.04 14:51
개였어요!!! 허.....
006.
흑천청월
13.06.05 00:49
^^;; 토닥 토닥.
007.
하늘봉황
13.06.04 15:23
흠...멋진모습!
008.
흑천청월
13.06.05 00:50
역시 봉황님! 감사합니다.
009. Lv.4 INE
13.06.04 19:13
나는...슬프다...이렇게 보며...웃음짓는 내가...싫다.
010.
흑천청월
13.06.05 00:50
ㅎㅎㅎ INE님 괜찮습니다. 슬픔과 기쁨은 늘 공존하는 법이지요.
011. Lv.4 INE
13.06.05 23:08
아니요ㅋㅋ그냥 카페에서 셀카찍으면 다 이렇게 글쓰더라구요ㅋㄷ
012.
흑천청월
13.06.06 03:31
아. 그렇군요. ^^
013.
이설理雪
13.06.12 22:45
낚
였
다
!!!!!!!!!!!!!!!
014.
흑천청월
13.06.13 02:01
^^;;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