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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한사람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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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박양과 전도사 2를 올리고

박양과 전도사 얘기를 내일 올릴까 하다가 

오늘 올렸습니다.

주요한 라인을 끌고 갈 두 사람이라 

신경 쓰는 부분입니다.


어제는 광역 알람 때문에 일찍 잠을 깨었고

오늘은 어제 너무 늦게 수면을 취하는 바람에

지금 몸이 피곤하네요.


피곤하면 쉬어야 할 텐데

해야 할 일도 못하고 분주한 마음뿐입니다.


지금의 날씨가 내 마음을 대변해 주는 것 같은데

쉼에 대한 갈급함을 다스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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