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처음이라 서툴기 마련.
지금 연재하는 작품 말고 예전에 1편 (40 ~ 50화) 정도 쓴 게 있는데
이를 그냥 문피아에 올릴까
아니면 다른 쪽에 올릴까 살짝 고민해 봤네요.
두 번째는 좀 나아지려나, 이러면서.
성적인 내용이 아님에도 19금을 달아야 할 작품인데
1편 다 올리고 나면 또 라이브 연재의 늪에 빠지려나.
아니, 관두자. 호호호~
뭐든 처음이라 서툴기 마련.
지금 연재하는 작품 말고 예전에 1편 (40 ~ 50화) 정도 쓴 게 있는데
이를 그냥 문피아에 올릴까
아니면 다른 쪽에 올릴까 살짝 고민해 봤네요.
두 번째는 좀 나아지려나, 이러면서.
성적인 내용이 아님에도 19금을 달아야 할 작품인데
1편 다 올리고 나면 또 라이브 연재의 늪에 빠지려나.
아니, 관두자. 호호호~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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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내 일상 | 그분을 기림 *4 | 24-03-21 |
19 | 내 일상 | 일주일간 쉼 *2 | 24-01-28 |
18 | 내 일상 | 당분간 busy *4 | 23-11-06 |
17 | 내 일상 | 먹통... *10 | 23-09-21 |
» | 내 일상 | 한 작품 더? *5 | 23-09-05 |
15 | 내 일상 | 엎어버리기 *3 | 23-08-28 |
14 | 내 일상 | 나 혼자서 버티기 *2 | 23-08-23 |
13 | 내 일상 | 아이고, 내 팔자야 *4 | 23-08-16 |
12 | 내 일상 | 라이브 연재라니 ㅋㅋㅋ *6 | 23-08-06 |
11 | 내 일상 | 읽기가 힘들어 *6 | 23-07-28 |
10 | 내 일상 | 묘사와 서술의 방법? *4 | 23-06-13 |
9 | 내 일상 | 몸을 추스리며~ | 23-06-09 |
8 | 내 일상 | 여러 작품들 감상하기 | 23-06-05 |
7 | 내 일상 | 박양과 전도사 2를 올리고 | 23-06-01 |
6 | 내 일상 | 김군의 이북 탈출기 | 23-05-30 |
5 | 내 일상 | 양재천 처녀귀신 6화 | 23-05-26 |
4 | 내 일상 | 조회수 | 23-05-24 |
3 | 내 일상 | 초보의 한계 | 23-05-21 |
2 | 내 일상 | 오늘도 한 편의 글을 올리며 | 23-05-18 |
1 | 내 일상 | 공모전에 투척하면서 | 23-05-16 |
001. Lv.22 하윌라
23.09.05 18:31
올려보세요~
반응을 보고 다른 쪽에도 올려요~
저두 다른 쪽에 올려볼까 해요.
조금의 수정을 거쳐 올릴까 해요~
002. Lv.20 오직한사람
23.09.06 11:16
조언 고맙습니다.
작가친구들 통해 소개된 창작의 날씨를 훑어보니
작품성 높은 작품이 더러 있네요.
웹 사이트도 꽤 깔끔하고요.
조금 더 고민해 볼까 해요, 결국 제겐 시간 싸움이라...
하윌라님께서 다른 쪽에 올리시면 알려주세요.
전 거기에 시 몇 편 올렸습니다. ㅎㅎㅎ
003. Lv.22 하윌라
23.09.06 16:13
우와~ 시요??
너무 멋져요.
가을이 다가오는 이 때, 시인을 알게 되다니
정말 영광이네요^^
창작의 날씨에, 저 같은 사람이 올릴 수가 있겠습니까만..
제 목표는 일단, 완결이라서..
아~ 안그래도 드리고 싶은 말이 있었어요.
늘 제 서재에 오셔서 많이 읽어주셨는데,
제가 일을 함께 하다보니, 다른 작가님들 포함,
작가님의 글도 얼마 못 읽었어요.
그래서 늘 마음에 걸렸죠.
제가 2부가 끝나면, 잠깐의 휴식기를 가지려고 해요.
일주일-이주 정도?
그때 자주와서 읽어보려구요.
늘.. 마음에 걸렸어요.
곧, 2부가 끝난답니다^^
^_^
004. Lv.20 오직한사람
23.09.06 17:11
신경 쓰지 마시고,
시간 구애받지 마시고,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저도 다른 분들 작품 일일이 읽어볼 시간이 안 되네요.
쉴 때 편히 쉬시고
담벼락에 쓰신 대로 타겟을 정해
재미있게 놀다 오시지요.ㅎㅎㅎ
005. Lv.22 하윌라
23.09.06 23:45
한강에 라면 먹으러 갈래요?
제가 라면 살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