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오직한사람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먹통...

문피아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화면이 정지...

아뉘, 이게 뭐지?

핸드폰으로 들어가려니까 허가되지 않는 접근이라며

먹통...

누가 내 컴퓨터를 해킹해서 딴짓 하는 건 아닐까?

막 SF 현대판타지 국정원과 북한 사이버 부대를 종횡무진 상상하다가

이제 다시 들어왔습니다.

이런 경우가 종종 있나요?


댓글 10

  • 001. Lv.23 하윌라

    23.09.21 14:26

    전, 문피아에서 글 적는데요.
    오전에 (출근 전에,) 조금씩 쓰기도 하거든요.
    오늘 하나도 못했어요.
    문피아 접속 안돼서요 ㅜㅜ
    그래서 또, 바쁘게 밤에 써야하죠 ㅜㅜ

  • 002. Lv.21 오직한사람

    23.09.21 14:45

    아... 동시 다발적으로 접속 문제가 생긴 건가 보군요.
    일하랴 바쁘실 텐데 힘내시고 건강 챙기시고요^^

  • 003. Lv.23 하윌라

    23.09.21 18:17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미리 조금 써 놓으려 했건만...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게 세상 일입니당(^-^)

  • 004. Lv.21 오직한사람

    23.09.22 11:40

    작가님은 계획대로 하지 않아도 잘 될 상입니다.
    저녁에 샤넬 느와르 뿌린 사람 찾아 다 보고 왔슘 ㅋㅋㅋ
    관장쟁이 올림.

  • 005. Lv.23 하윌라

    23.09.22 12:17

    으아항^_^
    데이트 신청해야되겠는데요?
    이런 매력적인 남자가 있다니.....
    심쿵^_^

  • 006. Lv.21 오직한사람

    23.09.22 20:07

    제가 실수로 관장...쟁이로 썼어요.
    댓글을 다셨으니 지울 수도 없고...흑흑흑
    관장에도 심쿵하시니 뭐든 잘 될 분이십니다.^^;;

  • 007. Lv.23 하윌라

    23.09.23 00:25

    아까까진 기분이 나름 괜찮았는데요.
    밤 10시 반쯤? 랩탑 앞에 앉았는데...
    기분이 별로였어요.
    구성에 오브제가 안 걸린 거죠...
    뭔가.... 많이... 숨겨진 표현이 적은 느낌?
    그래서 멈춰서 있습니다.
    아직. 멈춰있어요.
    그렇게 좋아하던 음악도 안 듣구요.
    그러고 있죠.

  • 008. Lv.21 오직한사람

    23.09.25 09:03

    토닥토닥토닥토닥토닥~

  • 009. Lv.23 하윌라

    23.09.24 22:13

    ㅎㅎㅎㅎ 관장쟁이라 써도. 의미나 뉘앙스는 전달되니까요^_^
    샤넬 느와르 쓰고 들킬까봐 오늘은 다른 걸 썼죠^^
    비오템 오 비타미네-화창한 햇살같은 향입니다.
    주말 바쁘셨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힘차게 한 주 시작하시길 바라봅니다.

  • 010. Lv.21 오직한사람

    23.09.25 09:06

    네, 작가님도 수고하셨고 힘찬 하루 기대하세요~
    주야가 따로 없이 바쁘실 것 같은데 건강 꼭 챙기시고요.^^


댓글쓰기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20 내 일상 | 그분을 기림 *4 24-03-21
19 내 일상 | 일주일간 쉼 *2 24-01-28
18 내 일상 | 당분간 busy *4 23-11-06
» 내 일상 | 먹통... *10 23-09-21
16 내 일상 | 한 작품 더? *5 23-09-05
15 내 일상 | 엎어버리기 *3 23-08-28
14 내 일상 | 나 혼자서 버티기 *2 23-08-23
13 내 일상 | 아이고, 내 팔자야 *4 23-08-16
12 내 일상 | 라이브 연재라니 ㅋㅋㅋ *6 23-08-06
11 내 일상 | 읽기가 힘들어 *6 23-07-28
10 내 일상 | 묘사와 서술의 방법? *4 23-06-13
9 내 일상 | 몸을 추스리며~ 23-06-09
8 내 일상 | 여러 작품들 감상하기 23-06-05
7 내 일상 | 박양과 전도사 2를 올리고 23-06-01
6 내 일상 | 김군의 이북 탈출기 23-05-30
5 내 일상 | 양재천 처녀귀신 6화 23-05-26
4 내 일상 | 조회수 23-05-24
3 내 일상 | 초보의 한계 23-05-21
2 내 일상 | 오늘도 한 편의 글을 올리며 23-05-18
1 내 일상 | 공모전에 투척하면서 23-05-16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