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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한사람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안부 남기기

  • Lv.23 하윌라
    2024.06.25
    21:53
    우와~~ 직접 죽을 갈아 아침마다 드신다구요?
    엄청 부지런하시네요^^
    전, 아침잠이 많아서요~ 눈 뜨면 아침 8시가 넘지요 ㅎㅎㅎ
    그래두 요샌 입맛이 예전같지 않아요.
    점심두 별루 저녁두 별루
    붕어싸만코 30개를 채웠습니다.
    식사대용으로 ㅎㅎㅎㅎ
  • Lv.21 오직한사람
    2024.06.26
    09:31
    오쿠인가 급탕기처럼 생긴 게 있어서요.
    두 수푼 정도 팥 씻어 넣고 호박 밀키트 나온 거 덜어서 넣고
    물 넣고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만들어집니다.
    그걸 그릇에 담아서 호로록 먹지요 ㅎ
    붕어싸만코를 서른 개나 드시다니, 놀라라!
    한번 권해 봅니다요. 편해요. ㅎㅎㅎ
  • Lv.23 하윌라
    2024.06.26
    11:05
    30개를 한 번에 먹는 거라 생각하신 거???
    ㅋㅋㅋㅋㅋ
    어찌 아셨으까~~~~~
  • Lv.23 하윌라
    2024.06.22
    22:25
    비가 오면서 살짝 기온이 내려가긴 했어요.
    바람도 부니까 더 그렇죠^^

    톰포드 쓰시나 본데요? ㅋㅋㅋㅋ
    톰포드의 블랙오키드를 쓰면,,, 그 남자만 의식하게 되거든요.
    이상해요. 상당히 끌리거든요^^

  • Lv.21 오직한사람
    2024.06.24
    08:36
    히힛~ 그래도 잠 못잠요.
    밤새 에어컨 켜고 잤숨둥. ㅠㅠ

    일상적으로 다른 걸 쓰고요,
    톰포드 블랙오키드는 워낙 진해서 필요할 때만... ㅎㅎㅎ
    수컷인 제가 봐도 상당히 향이 좋고 끌립니다.
    자석처럼 끌려오세욧~^^*
  • Lv.23 하윌라
    2024.06.25
    11:16
    어머낫 ㅋㅋㅋㅋㅋㅋ
    블랙오키드셨어~~~!!!
  • Lv.21 오직한사람
    2024.06.25
    11:48
    ㅋㅋㅋㅋㅋ
    잡히셨군여~~~!!!
  • Lv.23 하윌라
    2024.06.21
    20:40
    아뉘~~~ 식사량 줄이시면 안 됩니다요~
    쓰러진다니깐요~~~
    이 날씨에 안 먹으면 못 버텨요^^
    잘 챙겨드세요.
    그러나....저는....
    입맛을 잃었습니다.
  • Lv.21 오직한사람
    2024.06.24
    08:34
    음... 제가 요즘 쪘어요.
    오뚜기가 되면 절대 아니되는지라~
    대신 양재천 1만보 이상 실천하고 있슙니다.
    권하신 대로 잘 먹고요, 양만 좀 줄이고요. ㅎㅎㅎ
    아침은 팥 섞은 호박죽을 직접 갈아 죽처럼 만들어 먹어요.
    점심은 원래대로, 저녁은 기존의 3분의 2정도.
    (탄수화물 악착같이 끊었으나... ㅠ)
    작가님 입맛 돋는 방법을 제가 ~ 이야압~~~
    밥맛 없는 닝겐들 근처 가지 마시고요. ㅎ
  • Lv.23 하윌라
    2024.06.19
    22:15
    오늘 날씨는 사우나 안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잠깐 점심약속으로 나갔다가;;;;;;;;; ㄷㄷㄷㄷ
    날씨에 공포를 느낀 날이었답니다.
    몸 약한 작가님은 어서 쾌차하소서~~
    이제,,, 주변 시선이고 뭐고~ 헐벗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날씨입니다요~~
  • Lv.21 오직한사람
    2024.06.20
    08:43
    ㅎㅎㅎ 네. 과연 뜨거웠습니다.
    땀 흘리며 이 더위를 즐겨야 했죠.
    (에어컨 바람 쐬면 더 심해질까 봐 흑흑)
    식사량 줄고 땀 빼고 하니 몸은 가벼워지더군요.
    작가님도 덥고 바쁘신데 화이팅 하시고요.~~~
    웬지 여름 잘 보내실 분이라는 느낌이~ ㅎㅎㅎ
  • Lv.23 하윌라
    2024.06.19
    00:26
    아니... 대답을 멍멍으로 하심 아니되시옵니다~~~~
    내일은 더 덥다고 합니다~~~
    어서 쾌차하소서~~~
  • Lv.21 오직한사람
    2024.06.19
    17:28
    작가님, 고맙습니다.
    약이 쎄서 그런지 하루 종일 무기력하네요.
    널부러짐요, 개 같이... ㅋㅋㅋㅋㅋ
    작가님은 반드시 건강하시옵소서~
    전 눈물 좀 쏟고 오겠습니다. 어우우오~~~
  • Lv.21 오직한사람
    2024.06.17
    19:01
    지난 주부터 감기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일은 많은데 정말 귀찮게 하는군요.
    완쾌하고 열일하도록 하겠습니당~ㅠㅠ
  • Lv.23 하윌라
    2024.06.17
    23:27
    아니...... 작가님.... 여름엔.... 멍멍이도 감기 안 걸린다는데;;;;;
    허긴 멍멍이가 아니니깐욧 ㅋㅋㅋ
    근데요~~~ 여름 감기는 오래가요~~
    꼭 약을 드셔야 합니다.
    얼른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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