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행록』 5 [완결]
바다처럼 넓은 장강.
그 강 속 암벽의 틈바구니 사이에서
숨조차 쉬지 못하고 잠들어 있는 소천이 아닌가!
한데 그의 모습은 평온하기만 하고…….
과연 물속 깊은 곳, 소천은 죽어 가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천부라는, 듣도 보도 못한 방파가 개파대전을
한다는 소식이 중원을 송두리째 뒤흔드는데!
<목차>
제1장. 천부개파(天府開派)
제2장. 전운(戰雲)
제3장. 북경성 전투
제4장. 귀환(歸還)
제5장. 유필즉사(唯必卽死)
제6장. 결전(決戰)
제7장.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다
제8장. 드러나는 음모
제9장. 목야(牧野)에서 주(紂)를 멸한다
제10장. 묵혼(墨魂)의 깃발 아래
종장
작가 후기
6월 29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용세곤
11.06.29 22:37
엑박.,..
002. Lv.1 so****
11.07.01 10:20
솔직히 재미없어 보였던 작품
003. Lv.1 Schnee
11.07.09 02:09
완결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