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안』 3
“…두 사람, 거기서 뭐하는 거야.”
“별일 아닙니다.”
“……?”
“음?”
이디스 황자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몸을 숨긴 세이안.
그 모습에 칸토는 의아해하며 그에게 말을 건넨다.
잠깐… 그런데 두 사람이라고?
세이안이 무심코 고개를 돌려 주변을 살피는데,
라크가 자신처럼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있는 게 아닌가.
한편, 최근 암살자 무리에게 공격당하고 있는 슈레이튼 백작.
그 횟수가 점점 더 잦아지고 있는데…
분명 그의 목숨을 노리는 것이리라!
<목차>
제1장. 테일러의 제자
제2장. 의문의 죽음들
제3장. 다시 찾은 아블리 마을
제4장. 그녀의 소원
제5장. 암살자에 대한 각자의 자세
제6장. 미츠와의 만남
제7장. 성녀의 징표
제8장. 집으로 향하는 길
제9장. 그들의 움직임
제10장. 돌아온 세이안
외전. 피케의 하루
6월 28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戀心
11.06.29 12:16
출간 축하드립니다~ 재미있게 일겠습니다^^
002. Lv.50 연달비
11.06.29 13:27
출간축하드려요~ 생각보다 연재속도가빠르시네요^^
003. 용세곤
11.06.29 18:45
빠르군요,
004. Lv.5 네이아
11.06.30 17:45
어제 읽었습니다 빠르지요...이번에...이렇게 만나는 군요...그냥 없어질 인물은 아니지 않을까....했는데...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권도 기다립니다
005. Lv.1 so****
11.07.01 10:20
사이딘님 출판 축하드려요^^
주인공 재미있던데 ㅎㅎㅎ
006. Lv.1 Schnee
11.07.09 02:08
출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