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그러니까 갑작스럽긴 합니다만 앞으로 조금씩이라도 다시 글을 써볼까하는 생각에 돌아왔습니다. 사실 개인 사정으로 자줄 올릴수 있을까는 미지수... 그래서 새로 글을 쓰기전 한가지 궁금증에 이렇게 공지를 올립니다. 투표 내용은 신작이 낮다. HOD 2,3부가 보고싶다. 솔직하게, 허심탄회하게 자신의 생각을 투표 해줄분만 분만 응모해 주세요 ^^ 둘다 쓰게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만, 가능하면 투표 결과를 따라 한작품을 간간히 써갈 생각입니다. 둘다는 의미 없으니 한가지만 선택해 주세요.
1. 신작.
평범합니다... 뭐랄까.. 양산형이죠. 새롭다! 라는건 없습니다.... 솔직히 반전이라던가, 그리많은 내용을 준비해 둔건 없고, 술렁 술렁 무난하게 보실수 있는 어려움없는 글이죠. 장르는... 글세요. 아직 확정 할수 없는 요소가.... 그래도 배경이 판타지가 아닌것만은 확실합니다. 그래도 소소한 재미가 있지 않을까 싶은 작품입니다. 뭔가 엄청난걸 기대 하신다면 실망하실겁니다.
2 Hero of the Day 2,3부.
괴랄하죠. 완결이 나던 안나던 괴작을 보시게 될겁니다. 쓴다면 아마 2부 부터로, 전과는 좀 다르게 쓰게 될거 같군요.(비슷한 부분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제 주관으로 제멋대로 써갈 생각이기에 뭔가 대단한 걸 기대 하신다면 실망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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