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신녀는 주인공이 죽고 칼가져오려나봅니다 칼들어도 뚜들겨맞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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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진다ㄱㅋㄱㅋㅋㄱ깔깔깔
히히 공지는 그리하셨어도 이리올라오니 좋네요
역시 돈을 쏟아부으면 성과가!!
잘 보았습니다
이제 8일이라구요... 한 80일은 된거 같고 연재는 800일이 넘는거 같은 기분인데..
댓글 달고 확인해보니 1화가 2007년.. 그러니까 근 10년 가까이군요.. 근데 이제 8일이라면.. 소설 속에서 한 달 쯤 지나면 30년 후 쯤 연재분??
음 작가님께 딴지 걸려는 건 아니구요 그냥 그렇다구요..
잃어버린 10년...8일이 지났을 뿐이라니..
잘보았습니다
해아릴 수 없는 용맹한 용기 > 헤아릴 수 없는 용맹한 기운 유지한 체(=척으로 변경가능) > 유지한 채
해해해 재밌당 재밌어
잘보고갑니다
ㅋㅋㅋ재미나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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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