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리메이크 전에 비오는날 황제랑 한판 붙었던 장면이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이번 리메 작에는 어떤식으로 흘러갈지 기대되네요.
찬성: 0 | 반대: 0
여기서는 황제 아직 안깨진거였군요 순간 너 이미 왕창 깨졌잖아 하고 생각해버린
재밌습니다!!
이 작가님... 어디 아프신가..
주인공 고생하겠구나..
요즘 이거 보려고 여기 옵니다 이런 날이 올줄이야!
허허.
작가의 말 첫마디를 제가 댓에 쓰려고 했는데 ㅋㅋㅋㅋ 후후후 추천빨이 살아있군. 그 약빨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군... 즉효성인 대신에 별로 약빨이 안길텐데..
주인공없이 황제를 마왕님과 붙여놔야 참교육이 진행될텐데...
작가님 진짜 시한부삶선고받고 그런거 아니죠. 뭐지 불안해!
잘보고갑니다
제발 유료연재를 하시옵소서..
후원하기
페이트노트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