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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 입니다.

미식축구가 너무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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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0619
작품등록일 :
2024.08.19 13:29
최근연재일 :
2024.09.17 12:10
연재수 :
38 회
조회수 :
502,351
추천수 :
18,579
글자수 :
288,140

작성
24.09.04 15:07
조회
335
추천
0
글자
0쪽

gksghwkd925 님 정성 어린 추천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소로임 님 정성 어린 추천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

  • 작성자
    Lv.76 bi******..
    작성일
    24.09.05 18:29
    No. 1

    추천글 답글보고 응원 메시지 남깁니다. 헤이터는 늘 헤이터예요! 작가님 글 웬만한거 다보고 있고 몇번씩 보면서 잘 즐기고 있습니다. 한사람 의견에 너무 몰입하지 마시고 늘 하시던 방식으로 작품 잘 마무리 해주세요. 응원하는 독자들이 훨씬 많습니다! 화이팅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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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033. 팬티를 적실 만큼 맹렬한 걸로 +81 24.09.12 9,622 465 19쪽
32 032. 우리의 이번 시즌은 정말 대단할 것 같다 +37 24.09.11 9,866 451 18쪽
31 031. Welcome! 신입생과 전학생! +32 24.09.11 10,248 495 18쪽
30 030. 야, 나한테 뛰어와야지 +69 24.09.10 10,693 676 21쪽
29 029. 터치다운 패스를 만들어야 한다 +33 24.09.09 10,647 521 19쪽
28 028. 아주 많이 즐길만했다. +30 24.09.09 11,057 482 18쪽
27 027. 제대로 된 놈이 하나도 없냐? +33 24.09.08 11,627 488 16쪽
26 026. 어떤 일이든 하는 게 옳다 +41 24.09.07 11,704 565 16쪽
25 025. 순수하게 꿈을 좇고 있을 뿐이다 +29 24.09.07 11,985 470 19쪽
24 024. 나쁠 것 하나 없는 거래다 +43 24.09.06 12,472 556 19쪽
23 023. 입맛이 그리 텁텁하지만은 않다 +35 24.09.05 12,732 576 20쪽
22 022. 엄-청 시끌벅적하겠지? +60 24.09.04 12,656 612 19쪽
21 021. 와- 오늘도 보람찬 하루였어 +28 24.09.04 12,623 494 17쪽
20 020. 역시. 키워 쓰는 맛은 각별하다 +31 24.09.03 13,249 485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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