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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 입니다.

미식축구가 너무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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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0619
작품등록일 :
2024.08.19 13:29
최근연재일 :
2024.09.12 12:10
연재수 :
33 회
조회수 :
337,015
추천수 :
13,445
글자수 :
245,440

작품소개

미식축구의 A부터 Z까지!
NFL 최초의 동양인 감독이자, 슈퍼볼을 네 번이나 차지한 명장이 평행선의 세계로 전생했다.
그것도 엄청난 피지컬을 타고난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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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가 너무 쉬움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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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033. 팬티를 적실 만큼 맹렬한 걸로 NEW +41 3시간 전 2,243 182 19쪽
32 032. 우리의 이번 시즌은 정말 대단할 것 같다 NEW +33 21시간 전 5,043 330 18쪽
31 031. Welcome! 신입생과 전학생! +28 24.09.11 6,005 386 18쪽
30 030. 야, 나한테 뛰어와야지 +66 24.09.10 7,041 558 21쪽
29 029. 터치다운 패스를 만들어야 한다 +30 24.09.09 7,210 420 19쪽
28 028. 아주 많이 즐길만했다. +30 24.09.09 7,617 391 18쪽
27 027. 제대로 된 놈이 하나도 없냐? +29 24.09.08 8,303 404 16쪽
26 026. 어떤 일이든 하는 게 옳다 +40 24.09.07 8,429 470 16쪽
25 025. 순수하게 꿈을 좇고 있을 뿐이다 +28 24.09.07 8,699 386 19쪽
24 024. 나쁠 것 하나 없는 거래다 +43 24.09.06 9,237 461 19쪽
23 023. 입맛이 그리 텁텁하지만은 않다 +34 24.09.05 9,483 472 20쪽
22 022. 엄-청 시끌벅적하겠지? +56 24.09.04 9,395 521 19쪽
21 021. 와- 오늘도 보람찬 하루였어 +27 24.09.04 9,298 407 17쪽
20 020. 역시. 키워 쓰는 맛은 각별하다 +31 24.09.03 9,852 384 19쪽
19 019. 지금 여기, 살아 있노라 외치고 싶어진다 +33 24.09.02 10,058 437 17쪽
18 018. 아무 일도 없었지만, 더럽혀진 것 같아 +23 24.09.02 10,241 387 16쪽
17 017. 그 기분, 누구보다 잘 안다면 믿어줄래? +27 24.09.01 10,509 388 17쪽
16 016. 지금부터 내가 해야 할 일은 +21 24.08.31 10,788 397 17쪽
15 015. 그렇게 만드는 건, 나의 몫이다 +25 24.08.30 10,818 395 17쪽
14 014. 목표가 하나 더 생겼다 +43 24.08.30 11,151 465 17쪽
13 013. 이거지 +33 24.08.29 11,141 430 17쪽
12 012. 최대한 쉽게 설명을 시작했다 +21 24.08.28 11,274 397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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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009. 일주일이면 완전히 달라질걸? +17 24.08.25 11,905 377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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