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새글
농구도, 축구도, 테니스도 좋지만 제가 잘 모르는 스포츠를 보는 기쁨도 있군요 열심히 달려주시면 부지런히 쫓아가겠습니다
찬성: 19 | 반대: 0
우리나라 선수는 힘들겠죠 ㅠ
찬성: 1 | 반대: 1
ㅋㅋㅋ 하드웨어가 달라서 가족이 모두 즐기는 스포츠 문화가 그런 사회적문화가 좋아보이긴 함
찬성: 1 | 반대: 0
몇달전에 쿼터백 다큐보고 관심 생겼는데 마홈즈팬 할까하다가 브록퍼디 스토리가 만화같아서 포티나이너스가 더 끌리네요 확실히 알면 알수록 재밋는 스포츠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잘보고 가요~
너무일찍 보기 시작한듯 합니다 쌓아놓고 볼걸 훙쇠중
재밌어요
미식축구소설이 흔치 않은데 보게돼서 너무 좋아요 너무 재밌습니다 근데 모바일 기준 제목에서 미식축구가 좀 뒤에 있다보니까 그냥 판소인줄알고 지나칠 뻔 했다가 작가님이름보고 보게 됐네요ㅜ 제목을 바꾸는건 어떨까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찬성: 7 | 반대: 0
풋볼이 어떤 스포츠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작가님이 풋볼을 좋아하고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풋볼을 좋아하긴 바라는지는 잘 전해지는 화였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미래의 드래프트에서 승리한 탱킹팀은 누가 될려나
요즘은 대학 뿐만 아니라 프로에서 흑인큐비들이 늘면서 듀얼이 많아 졌지요. 전 그래도 그린베이 시절 파브나 팀 보다 위대한 톰 브래디 스타일의 큐비 게임이 더 재미있다고 느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이거 좀 많이 쌓였을때 봤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미축 좋아하긴 하는데 잘 몰라서 그 어그레시브한 느낌만 좋아했는데 앞으로 수비도 어떤 매력이 있는지 묘사 부탁드려요
재밌어요! 진짜 풋볼 알못이지만 하나하나 알아가는 맛이 있습미다. 그리고 주인공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찬성: 3 | 반대: 0
이번에는 성공적인 연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중간에 득점들이 좀 이상하네요. 2쿼터에선 1쿼터 득점 10 3쿼터에선 1쿼터 득점 17 제가 잘 못 본 건가요?
아뇨 잘 지적해주셨습니다. 1쿼터 17로 바꿨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습니다 잘보고있어요
관심만 있는 수준이라 유툽서 일부러 찾아보기만 했는데 소설로 접하니 또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 새벽에 잠이깨서 문피아 베스트에 조작을 했는지 말도 안되는것들이 랭킹에 있어 실망했다가 하나 건졌군요. 재밌습니다.
근데 미식추구는 왜 자꾸 헛헛~ 거리는건가요? 자꾸듣다보면 마음도 헛헛해지고... 솔직히 나도 모르게 채널 다른데로 돌아가던데... 솔직히 나한테는 미식추구가 10분정도 까지가 한계임...
잠시 설명충 모드를 발휘하자면. 이건 미국인들도 모릅니다. 그냥 예전부터 그래와서? 대충 그런 느낌이죠. 가장 유력한 설은 Ten Hut으로 불리는 미군 구호에 영향을 받았단 겁니다. 한국어로 따지자면 Ten Hut은 일종의 차렷! 주의! 같은 거고. 풋볼이 워낙 정신집중이 중요한 종목인 만큼. HUT!을 외치게 됐다는 게 미국인들의 설명이죠. 그런데. 미국인들도 그 이유를 모릅니다.
잘보고갑니다
잘 봤습니다.
후원하기
김군0619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