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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교 님의 서재입니다.

아카데미서 똥광 잡고 쓰리고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정원교
작품등록일 :
2023.05.10 10:07
최근연재일 :
2023.05.30 00:15
연재수 :
24 회
조회수 :
7,241
추천수 :
574
글자수 :
98,454

작품소개

사내였다. 폐허로 변한 고스트 산장에 도깨비처럼 등장해 고개를 천천히 치켜들었다. 구릿빛 얼굴에 눈썹은 짙었고 부리부리한 눈에선 차가운 한기가 피어오른다. 칼자국이 눈에서 시작해 귀청까지 찢겨서 험악한 인상을 남겼다. 그런 사내의 몸으로 눈발이 쌓여 눈사람처럼 변했다. 그리고····,


아카데미서 똥광 잡고 쓰리고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Hi에나님 선물 감사합니다 23.05.17 102 0 -
공지 세끝님 후원금 감사합니다 23.05.14 146 0 -
공지 돌비서재님 선물 감사합니다 23.05.11 208 0 -
24 망할 놈들의 욕심, +7 23.05.30 63 7 9쪽
23 석실의 비밀, +10 23.05.29 58 10 9쪽
22 함정을 찾아내라, +16 23.05.27 61 12 9쪽
21 흡혈박쥐, +19 23.05.26 98 17 9쪽
20 위기를 넘겼지만, +16 23.05.25 75 14 9쪽
19 위기일발, +24 23.05.24 113 19 9쪽
18 난관을 극복하라. +21 23.05.23 138 19 9쪽
17 환상의 진법에서 벗어났다. +21 23.05.22 172 20 9쪽
16 도전자들을 모두 물리친 제다이, +21 23.05.21 172 20 9쪽
15 배짱이 승리를 가져왔다. +23 23.05.20 225 23 9쪽
14 벼락검법의 위력, +26 23.05.19 246 28 9쪽
13 유령갑옷을 가져와라, +30 23.05.18 255 25 9쪽
12 배짱이 행운을 불렀다. +36 23.05.17 287 30 9쪽
11 닉네임을 불랙홀이라고 지었다. +37 23.05.16 317 33 9쪽
10 장안사에 위패를 모시고, +36 23.05.15 364 32 9쪽
9 아직은 포기할 수 없었다. +29 23.05.14 381 36 9쪽
8 망나니의 칼춤, +26 23.05.13 412 29 9쪽
7 꿈속에서 비술을 배우다. +16 23.05.12 396 26 9쪽
6 음식 맛이 기막혔다. +21 23.05.11 454 28 9쪽
5 제다이가 만든 보양식, +14 23.05.10 483 23 9쪽
4 엔을 구해 주었다. +14 23.05.10 450 22 9쪽
3 마리화나 가문의 무남독녀, +11 23.05.10 492 23 10쪽
2 백호의 등장, +15 23.05.10 531 30 10쪽
1 게임 속에 빙의했다. +39 23.05.10 989 48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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