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곡리는 제 다른 작품, 배미골의 후속작입니다.
현재 이곳에 올린 배미골은 아직 수정판으로 전환 전입니다만, 제 원고에서는 어쩐지 모르게 느껴지는 모든 왜색적 연출을 현재 전부 수정한 상태입니다.
그로 인해 배미골은 용어나 몇 가지 설정이 바뀌었습니다.
내용은 거의 그대로입니다.
사슴신사 -> 사슴신당
신관 -> 종관
신문은 그대로 신문입니다만 도리이 느낌이 아니라, 우리 전통 홍살문 느낌입니다. 신당 종관의 복식은 신라 시대의 옛 복식을 기본으로 잡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이 정도입니다.
이전에 배미골을 보신 분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 용어 때문에 ㅠㅠ 연재분을 모두 다시 올리기 힘들어서요.
(물론 상황 봐서 시간이 허락한다면 수정분으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배미골 사랑해주세요 *
(소심) / 선작과 추천은 사랑입니다 / (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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