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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별의 서재.

호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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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밝은스텔라
작품등록일 :
2019.07.05 23:29
최근연재일 :
2019.08.05 22:52
연재수 :
27 회
조회수 :
2,840
추천수 :
130
글자수 :
173,118

작성
19.07.06 15:20
조회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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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곡리는 제 다른 작품, 배미골의 후속작입니다.


현재 이곳에 올린 배미골은 아직 수정판으로 전환 전입니다만, 제 원고에서는 어쩐지 모르게 느껴지는 모든 왜색적 연출을 현재 전부 수정한 상태입니다.


그로 인해 배미골은 용어나 몇 가지 설정이 바뀌었습니다.

내용은 거의 그대로입니다.


사슴신사 -> 사슴신당

신관 -> 종관


신문은 그대로 신문입니다만 도리이 느낌이 아니라, 우리 전통 홍살문 느낌입니다. 신당 종관의 복식은 신라 시대의 옛 복식을 기본으로 잡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이 정도입니다.


이전에 배미골을 보신 분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 용어 때문에 ㅠㅠ 연재분을 모두 다시 올리기 힘들어서요.

(물론 상황 봐서 시간이 허락한다면 수정분으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배미골 사랑해주세요 *


(소심) / 선작과 추천은 사랑입니다 / (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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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미골과 용어 차이. 19.07.06 128 0 -
27 <에필로그> +2 19.08.05 74 5 9쪽
26 25. (마지막 회) 늘 고마워할 거야 +1 19.08.03 90 6 13쪽
25 24. 지켜주고 싶어 19.08.02 69 3 16쪽
24 23. 아름다운 밤 19.08.01 71 2 14쪽
23 22. 슬픔의 끝에서 기쁨의 눈물을 +2 19.07.31 70 2 13쪽
22 21. 효자는··· +2 19.07.30 67 5 14쪽
21 20. 호곡리를 떠나며 +2 19.07.29 71 4 18쪽
20 19. 다음 날 +4 19.07.26 78 6 15쪽
19 18. 무너짐 +4 19.07.25 76 4 15쪽
18 17. 성전과 수호자 +6 19.07.24 87 5 15쪽
17 16. 졸라 짱 쌨다 +4 19.07.23 78 5 13쪽
16 15. 옛 용소에서 +4 19.07.22 84 6 15쪽
15 14. 뒷북엔 장사 없다 +2 19.07.19 92 8 18쪽
14 13. 전투다! +2 19.07.18 90 7 16쪽
13 12.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3 19.07.17 91 5 12쪽
12 11. 한밤중의 습격 +2 19.07.16 93 6 13쪽
11 10. 발 묶임 19.07.15 76 4 18쪽
10 9. 곤란하다 곤란해 19.07.12 88 4 18쪽
9 8. 경고 19.07.11 88 4 16쪽
8 7. 도착 19.07.10 90 4 13쪽
7 6. Another one bites the dust 19.07.09 93 5 14쪽
6 5. 출발 19.07.08 98 5 11쪽
5 4. 서로 기가 막혀 19.07.08 101 4 12쪽
4 3. 작가 소환하는 독자 19.07.07 110 3 15쪽
3 2. 소설 호곡리 19.07.07 148 4 14쪽
2 1. 조금 젊어졌습니다 19.07.06 253 6 13쪽
1 <프롤로그> +2 19.07.06 399 8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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