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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 쓰러지는 건작가 님의 서재입니다.

예술사의 마을.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완결

건작가
작품등록일 :
2021.12.18 11:56
최근연재일 :
2022.01.20 19:30
연재수 :
32 회
조회수 :
1,189
추천수 :
62
글자수 :
138,708

작성
22.01.10 00:49
조회
41
추천
0
글자
1쪽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예술사의 마을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보태려 글을 씁니다.


예술사의 마을은 단편으로 제작 되었고.


저의 경험을 토대로 만든 작품입니다. 후에 쓰게 될 신작들의 떡밥이랄까요? 하하

여튼 판타지 소설식으로 말씀드리자면 저의 내면 세계에 자리한 마을이랍니다 그런 컨셉이, 이 예술사의 마을입니다. 다소 황당하신 내용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소설이니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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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6. 움직이는 루팡!! 22.01.14 24 0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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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3. 추적 시작!! 22.01.11 24 0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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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1. 예술사 마을의 꿈나무. 22.01.09 29 0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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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9. 피어오르는 검은 마음. 22.01.07 30 0 9쪽
18 18. 불어오는 스산한 바람. 22.01.06 26 0 10쪽
17 17. 예술은 힘들어.. 22.01.05 53 0 9쪽
16 16. 예술과 축제의 밤!! 22.01.04 26 0 10쪽
15 15. 감성이 불타는 밤!! 22.01.03 33 0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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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08. 판타지 세계로!!! 21.12.27 30 2 11쪽
7 07. 경험보다 좋은 건 없어!!! +2 21.12.26 36 1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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