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예술이 대중화된 시대. 창작의 고통에 몸부림 치는 예술가들의 마을 중 소설을 쓰는 작가들이 모여 있는 마을. 그 마을에서 펼쳐지는 작가들의 영감을 얻기위한 치열하고 소름 돋는 창작의 과정!
우리의 주인공 건작가는 노력끝에 예술사의 마을에 취직하게 됐다. 과연 그의 앞날에는 어떤 창작의 고통이 기다리고 있을까?
부푼 마음을 안고 도착한 예술사의 마을은 뭔가 심상치 않다. 같은 하늘아래 신세계의 향기가 풍기는 예술사의 마을, 과연 어떤 마을일까?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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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05. 혼돈의 카오스!!! +2 | 21.12.24 | 22 | 2 | 11쪽 |
4 | 04. 힘내라 건작가!! | 21.12.23 | 23 | 2 | 11쪽 |
3 | 03. 편집자 강림!!! | 21.12.22 | 35 | 6 | 11쪽 |
2 | 02. 엄습해 오는 위협! +2 | 21.12.21 | 58 | 8 | 11쪽 |
1 | 01. 예술사 마을로!!! +8 | 21.12.20 | 223 | 34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