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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 쓰러지는 건작가 님의 서재입니다.

예술사의 마을.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완결

건작가
작품등록일 :
2021.12.18 11:56
최근연재일 :
2022.01.20 19:30
연재수 :
32 회
조회수 :
1,185
추천수 :
62
글자수 :
138,708

작품소개

바야흐로 예술이 대중화된 시대. 창작의 고통에 몸부림 치는 예술가들의 마을 중 소설을 쓰는 작가들이 모여 있는 마을. 그 마을에서 펼쳐지는 작가들의 영감을 얻기위한 치열하고 소름 돋는 창작의 과정!

우리의 주인공 건작가는 노력끝에 예술사의 마을에 취직하게 됐다. 과연 그의 앞날에는 어떤 창작의 고통이 기다리고 있을까?

부푼 마음을 안고 도착한 예술사의 마을은 뭔가 심상치 않다. 같은 하늘아래 신세계의 향기가 풍기는 예술사의 마을, 과연 어떤 마을일까?


예술사의 마을.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예술사의 마을에 대해. 22.01.10 41 0 -
공지 업데이트 시간. 매일 밤 7시 30분. 21.12.27 38 0 -
공지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21.12.20 54 0 -
32 완결 후기. 22.01.20 53 0 2쪽
31 31. 신을 만나러! 22.01.19 25 0 11쪽
30 30. 결전의 날 (하). 22.01.18 22 0 11쪽
29 29. 결전의 날 (상) 22.01.17 25 0 9쪽
28 28. 다가가는 진실. 22.01.16 25 0 9쪽
27 27. 대현자 현무!! 22.01.15 31 0 9쪽
26 26. 움직이는 루팡!! 22.01.14 24 0 9쪽
25 25. 혼란의 예술사 마을. 22.01.13 30 0 9쪽
24 24. 드러난 정체!! 22.01.12 27 0 9쪽
23 23. 추적 시작!! 22.01.11 24 0 10쪽
22 22. 초딩들의 습격!!! 22.01.10 27 0 9쪽
21 21. 예술사 마을의 꿈나무. 22.01.09 29 0 9쪽
20 20. 하늘에서 눈이 내려와요~! 22.01.08 33 1 9쪽
19 19. 피어오르는 검은 마음. 22.01.07 30 0 9쪽
18 18. 불어오는 스산한 바람. 22.01.06 26 0 10쪽
17 17. 예술은 힘들어.. 22.01.05 53 0 9쪽
16 16. 예술과 축제의 밤!! 22.01.04 25 0 10쪽
15 15. 감성이 불타는 밤!! 22.01.03 33 0 9쪽
14 14. 체력이 곧 국력이다!! 22.01.02 30 0 10쪽
13 13. 글을 쓰려면 역시 체력이지!!! +2 22.01.01 28 1 9쪽
12 12. 정상은 없는거야?? +2 21.12.31 30 1 10쪽
11 11. 스쳐지나가는 영감. +2 21.12.30 26 1 10쪽
10 10. 영감이 터져 나오는 포인트!!! +2 21.12.29 31 1 10쪽
9 09. 여기가 어디? 예술사의 마을!!! +2 21.12.28 29 1 11쪽
8 08. 판타지 세계로!!! 21.12.27 30 2 11쪽
7 07. 경험보다 좋은 건 없어!!! +2 21.12.26 36 1 11쪽
6 06. 악당이면 악당답게!!! +2 21.12.25 35 1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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