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년, 독일 김나지움에 다니던 한스는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하고 집에서는 아버지에게 얻어 맞는다. 현실에서 도피하고자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한스. 늘 찌질하고 얻어 맞던 그가 잔혹한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 인가? 그와 친해진 한 통신병, 이름이 아돌프 히틀러?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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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새로운 철갑 괴물 +4 | 20.12.05 | 3,162 | 83 | 11쪽 |
36 | 전차를 지켜라 +4 | 20.12.04 | 3,161 | 80 | 11쪽 |
35 | 암표범 +6 | 20.12.03 | 3,228 | 87 | 11쪽 |
34 | 씻을 수 없는 죄 +1 | 20.12.03 | 3,289 | 89 | 11쪽 |
33 | 두 번째 전차 노획 작전 +1 | 20.12.03 | 3,432 | 85 | 11쪽 |
32 | 철십자 훈장 +9 | 20.12.02 | 3,510 | 83 | 11쪽 |
31 | 대의명분 +5 | 20.12.02 | 3,433 | 85 | 11쪽 |
30 | 전차 VS 전차 | 20.12.02 | 3,477 | 89 | 11쪽 |
29 | 영국군의 전차 공격 +4 | 20.12.01 | 3,601 | 87 | 11쪽 |
28 | 티거 +8 | 20.12.01 | 3,594 | 99 | 11쪽 |
27 | 최초의 독일 전차장 +3 | 20.12.01 | 3,655 | 97 | 11쪽 |
26 | 전차 노획 작전 +3 | 20.11.30 | 3,635 | 92 | 11쪽 |
25 | 무인지대에 피어오르는 불꽃 +5 | 20.11.30 | 3,599 | 99 | 11쪽 |
24 | 아돌프의 조언 +6 | 20.11.30 | 3,720 | 94 | 11쪽 |
23 | 죽어가는 영국 병사 +8 | 20.11.29 | 3,704 | 92 | 11쪽 |
22 | 패배 +4 | 20.11.29 | 3,736 | 90 | 11쪽 |
21 | 마크 전차와 한 판 승부 +4 | 20.11.29 | 3,830 | 95 | 11쪽 |
20 | 탈영병 처형 +5 | 20.11.29 | 3,897 | 91 | 11쪽 |
19 | 스톰트루퍼 +2 | 20.11.28 | 4,029 | 94 | 11쪽 |
18 | 빗줄기 속에 참호전 +6 | 20.11.28 | 4,223 | 97 | 11쪽 |
17 | 죽음의 안개 +7 | 20.11.28 | 4,101 | 99 | 11쪽 |
16 | 비 속에 불꽃 +9 | 20.11.27 | 4,241 | 98 | 11쪽 |
15 | 빡빡이가 된 독일 병사들 +5 | 20.11.27 | 4,353 | 99 | 11쪽 |
14 | 지옥 +7 | 20.11.26 | 4,316 | 101 | 11쪽 |
13 | 데뷔 전투 +6 | 20.11.25 | 4,425 | 111 | 11쪽 |
12 | 운수 좋은 날 +9 | 20.11.25 | 4,746 | 109 | 11쪽 |
11 | 탱크, 그리고 엠마라는 여자 +10 | 20.11.24 | 4,649 | 110 | 11쪽 |
10 | 천재 전략가 롬멜 소위 +12 | 20.11.24 | 4,665 | 114 | 11쪽 |
9 | 반갑지 않은 친구 +9 | 20.11.23 | 4,862 | 114 | 11쪽 |
8 | 연락병 아돌프 히틀러 +11 | 20.11.23 | 5,015 | 121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