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재밌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재밌네요!
잘 읽었습니다. 근데 중간에 한스에게 보고 쏘라고 윽박지르는 사람이 요나스가 아니라 모리츠 상병 같은데요. 오타 난거 같습니다
찬성: 2 | 반대: 0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한스 오줌 지리는 것 까지는 '그럴 수 있지' 하면서 봤는데, 똥도 조금 지렸다는 부분에서 "으아아아..." 했네요.ㅋㅋㅋㅋ 철조망에 걸린 시체 묘사보다 이쪽이 더 끔찍하고 불쌍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찬성: 5 | 반대: 0
전 화에서 후방이라고했던것 같은데 전방이 그새 뚫린걸까요?
한스가 휴식하던 대피호는 비교적 후방 쪽이었는데 철조망 작업하러 전방까지 갔었다는 설정입니다~
일반병의 생지옥에서 발버둥 치는 이야기 생생하네요
서부전선 이상없다 느낌이 물씬... 재밌습니다 ㅎㅎ
어브지리한스
27년전 데모 진압 처음 출동 나갈때가 생각 나네요--귀는 멍멍하고 정신 차려보니 몇시간 지나 있더군요
1차대전 개전 초기에도 철조망이 많았는지? 뭐 소설이니 그러려니하고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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