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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치입니다.

국가를 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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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치
작품등록일 :
2024.03.28 19:18
최근연재일 :
2024.05.09 07:00
연재수 :
50 회
조회수 :
35,675
추천수 :
735
글자수 :
265,787

작품소개

선거운동원에서 대통령까지!

격동의 70.80년대를 넘어, 대한민국 정치의 정점에 서다!


국가를 훔치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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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가 '내가 청와대의 주인이다!'를 쓰게 된 이유입니다. +12 24.03.29 968 0 -
50 050. 주제를 모르는 사람들 (2) NEW +2 17시간 전 261 14 12쪽
49 049. 주제를 모르는 사람들 (1) +2 24.05.08 375 12 11쪽
48 048. 부산으로 가는 길 +1 24.05.07 411 13 11쪽
47 047. 국회의원 배지는 얼굴마담일 뿐! +1 24.05.06 449 16 12쪽
46 046. 당한 놈만 억울한 법 +2 24.05.05 488 17 11쪽
45 045. 내가 꼭두각시? +2 24.05.04 495 15 12쪽
44 044. 죽은 놈만 억울한 법 24.05.03 479 11 12쪽
43 043. 누구 작품일까? +10 24.05.02 538 15 12쪽
42 버티는 놈이 장땡! (수정) +7 24.05.01 535 16 12쪽
41 041. 발바닥이라도 핥겠습니다. (수정) +2 24.04.30 519 16 11쪽
40 040. 황성태한테는, 개 목에 진주목걸이가 될 뿐이야. (수정) +2 24.04.29 543 14 12쪽
39 039. 처음 방문한 지구당 사무실 (수정) +4 24.04.28 552 14 12쪽
38 038. 제대로 일을 해보자. (수정) +6 24.04.27 600 13 12쪽
37 037. 답답한 하루 & 한밤중의 난입 +8 24.04.26 584 12 11쪽
36 036. 중기한테 무슨 일이? +4 24.04.25 568 11 12쪽
35 035. 돈…. 돈…. 돈. +10 24.04.24 615 12 11쪽
34 034. 이 여사를 향한 일종의 테스트 +12 24.04.23 636 13 12쪽
33 033. 프레스토가 생기다. +4 24.04.22 639 12 12쪽
32 032. 쫓아내다. +4 24.04.21 666 13 12쪽
31 031. 보좌관 이수찬 +2 24.04.20 625 13 11쪽
30 030. 서울로 +4 24.04.19 623 13 12쪽
29 029. 김수진 비서란 여자 +6 24.04.18 670 16 12쪽
28 028. 실세는 따로 있었다. +14 24.04.17 664 16 11쪽
27 027. 이적(移籍) 아닌 이적(移籍) +2 24.04.16 671 13 12쪽
26 026. 김용관 의원과의 독대. +6 24.04.15 671 13 12쪽
25 025. 쫓겨나야 할 이유 (2) +14 24.04.13 668 14 11쪽
24 024. 쫓겨나야 할 이유 (1) +6 24.04.12 657 13 12쪽
23 023. 형님이 왜? +10 24.04.11 657 13 11쪽
22 022. 형님이 생기다. +2 24.04.10 669 15 11쪽
21 021. 나도 날 모르겠다. +4 24.04.09 683 15 12쪽
20 020. 하필이면 이따위 민원이라니…. +2 24.04.08 696 13 11쪽
19 019. 그 양반이 왜? +4 24.04.06 704 14 12쪽
18 018. 이겼다. 그런데…. (2) +10 24.04.05 723 13 11쪽
17 017. 이겼다. 그런데…. (1) +2 24.04.04 712 14 12쪽
16 016. 김용관 의원이 돌아왔다. +4 24.04.03 713 15 12쪽
15 015. 직접 만나서 돌려주었다. +6 24.04.02 712 15 12쪽
14 014. 돈 실린 트럭을 지켜라!!! +6 24.04.01 714 15 11쪽
13 013. 선거판의 돈 +4 24.03.31 716 13 12쪽
12 012. 수건과 비누를 탈취하라! (2) +2 24.03.30 737 13 12쪽
11 011. 수건과 비누를 탈취하라! (1) +4 24.03.29 780 16 12쪽
10 010. 소문을 퍼트려라. +6 24.03.28 792 14 11쪽
9 009. 내가 프락치라고? +2 24.03.28 805 14 12쪽
8 008. 열세를 만회할 방법 +2 24.03.28 795 15 11쪽
7 007. 선거운동이 시작되었다. +6 24.03.28 838 20 11쪽
6 006. 선거 준비 +6 24.03.28 894 17 15쪽
5 005. 어쩌다 청년위원장 +4 24.03.28 978 18 18쪽
4 004. 입당 +6 24.03.28 1,108 16 11쪽
3 003. 서울의 봄은 개뿔! +6 24.03.28 1,289 18 13쪽
2 002. 반역(叛逆)의 시대 +7 24.03.28 1,527 21 12쪽
1 001. 혼돈(渾沌)의 시대 +9 24.03.28 2,168 2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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