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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치입니다.

국가를 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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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치
작품등록일 :
2024.03.28 19:18
최근연재일 :
2024.04.27 07:00
연재수 :
38 회
조회수 :
16,031
추천수 :
337
글자수 :
202,303

작품소개

선거운동원에서 대통령까지!

격동의 70.80년대를 넘어, 대한민국의 정점에 서다!


국가를 훔치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표지 가안입니다. 24.04.25 17 0 -
공지 [국가를 훔치다!]로 제목을 변경했습니다. 24.04.17 61 0 -
공지 제가 '내가 청와대의 주인이다!'를 쓰게 된 이유입니다. +10 24.03.29 515 0 -
38 038. 제대로 일을 해보자. NEW +3 12시간 전 130 5 11쪽
37 037. 답답한 하루 & 한밤중의 난입 +6 24.04.26 217 7 11쪽
36 036. 중기한테 무슨 일이? +2 24.04.25 233 5 12쪽
35 035. 돈…. 돈…. 돈. +8 24.04.24 273 8 11쪽
34 034. 이 여사를 향한 일종의 테스트 +12 24.04.23 292 8 12쪽
33 033. 프레스토가 생기다. +4 24.04.22 319 7 12쪽
32 032. 쫓아내다. +4 24.04.21 344 8 12쪽
31 031. 보좌관 이수찬 +2 24.04.20 307 8 11쪽
30 030. 서울로 +4 24.04.19 313 8 12쪽
29 029. 김수진 비서란 여자 +6 24.04.18 349 11 12쪽
28 028. 실세는 따로 있었다. +14 24.04.17 345 11 11쪽
27 027. 이적(移籍) 아닌 이적(移籍) +2 24.04.16 357 8 12쪽
26 026. 김용관 의원과의 독대. +6 24.04.15 356 8 12쪽
25 025. 쫓겨나야 할 이유 (2) +14 24.04.13 364 10 11쪽
24 024. 쫓겨나야 할 이유 (1) +6 24.04.12 352 9 12쪽
23 023. 형님이 왜? +10 24.04.11 349 7 11쪽
22 022. 형님이 생기다. +2 24.04.10 360 8 11쪽
21 021. 나도 날 모르겠다. +4 24.04.09 371 8 12쪽
20 020. 하필이면 이따위 민원이라니…. +2 24.04.08 381 8 11쪽
19 019. 그 양반이 왜? +4 24.04.06 390 9 12쪽
18 018. 이겼다. 그런데…. (2) +10 24.04.05 402 8 11쪽
17 017. 이겼다. 그런데…. (1) +2 24.04.04 390 8 12쪽
16 016. 김용관 의원이 돌아왔다. +4 24.04.03 393 8 12쪽
15 015. 직접 만나서 돌려주었다. +6 24.04.02 397 8 12쪽
14 014. 돈 실린 트럭을 지켜라!!! +6 24.04.01 395 8 11쪽
13 013. 선거판의 돈 +4 24.03.31 395 7 12쪽
12 012. 수건과 비누를 탈취하라! (2) +2 24.03.30 409 7 12쪽
11 011. 수건과 비누를 탈취하라! (1) +4 24.03.29 440 9 12쪽
10 010. 소문을 퍼트려라. +6 24.03.28 453 8 11쪽
9 009. 내가 프락치라고? +2 24.03.28 460 8 12쪽
8 008. 열세를 만회할 방법 +2 24.03.28 452 7 11쪽
7 007. 선거운동이 시작되었다. +6 24.03.28 476 11 11쪽
6 006. 선거 준비 +6 24.03.28 514 10 15쪽
5 005. 어쩌다 청년위원장 +4 24.03.28 567 11 18쪽
4 004. 입당 +4 24.03.28 633 10 11쪽
3 003. 서울의 봄은 개뿔! +4 24.03.28 736 13 13쪽
2 002. 반역(叛逆)의 시대 +5 24.03.28 858 16 12쪽
1 001. 혼돈(渾沌)의 시대 +8 24.03.28 1,222 19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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