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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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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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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네요 ㅎ
솔직히 아득한 기분이지요. 돈을 챙겼다가는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을 것이고, 그렇다고 돈을 각 가정에 풀게 할 수도 없고요.
그 전에 이 스토리를 어디서 본듯 한데요~~^^
이 부분은 아닐 겁니다. 물론 나중에 예전 '대통령의 여자들'의 골격을 가져오고 또 일부 에피소드가 포함되긴 하겠지만,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얘기는 제 글에서 언급한 적이 없어서요. 혹시 다른 선거구에서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고, 그걸 다른 작가님께서 쓰신 건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없으리란 법도 없고, 당시 저런 일은 전국에서 비일비재하게 벌어졌던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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