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내가 만든 무공인데 이미 다 주인이 있는 거야?

출 간 일 : 2006년 9월 14일

작 품 명 : 난감천재(難堪天才) 5권

작 가 명 : 강태훈    

(작가 약력)

이름 : 강태훈

나이 : 소띠 (알아서 생각하시길)

필명의 뜻 :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글을 쓰자

좋아하는 것 : 책읽기, 글쓰기, 농구하기

직업 : 현재 가톨릭 대학 재학 중

간략한 소개: 우연한 기회에 글을 쓰기 시작하여

앞으로는 우연이 아닌 필연적으로 글을 쓰고 싶은 청년.

자신의 글을 읽어 보면서 어쩌면 이렇게

동화 같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사는 청년.

(줄거리 소개)

무림을 뒤흔들 새로운 천재의 등장! 그러나 무림은 참으로 난감했다!

"잡아라!"

청성파 제자들이 외치면서 청년을 뒤쫓고 있었다.

그에 청성파를 빠져나가는 청년의 외마디 외침이 산 깊숙히 울려 퍼졌다.

"제길! 왜 내가 만든 무공은 전부 주인이 있는 거야!"

무림 역사상 이런 엄청난 천재도 없었다!

그리고 이렇게 난감한 천재 또한 없었다!

무공을 창안해내는 대종사 급의 초 천재, 만휘!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다하나…

어째 창안한 무공 가운데 새것이 없으니…

난감, 난감, 또 난감이로세.

[사혈(死血)]

빨리 나오는 군요ㅋ

[[탈퇴계정]]

출간 축하드립니다. ^^

출간 축하드려요~

무지 빨리나오네여 ^^

[슈우君]

출간 축하드립니다아~^^

[밥그릇대장]

출간 축하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