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간옹이다 보니 작품명을 '난세의 간옹'으로 하였습니다만, '난세의 간웅' 이 낫겠다 싶어 수정하였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원래 작품 구상은 간옹을 유비의 참모 중 한 명으로 설정하였으나, 그렇게 되면 본래 간옹의 생애와 다름 없을 것 같아, 단독 주체로 그려 보기로 변경하였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주인공이 간옹이다 보니 작품명을 '난세의 간옹'으로 하였습니다만, '난세의 간웅' 이 낫겠다 싶어 수정하였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원래 작품 구상은 간옹을 유비의 참모 중 한 명으로 설정하였으나, 그렇게 되면 본래 간옹의 생애와 다름 없을 것 같아, 단독 주체로 그려 보기로 변경하였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 작품명을 난세의 간웅으로 수정 | 24.05.27 | 600 | 0 | - |
40 | 난세의 시발 NEW +3 | 18시간 전 | 195 | 9 | 12쪽 |
39 | 인재는 많을수록 좋다 +4 | 24.06.27 | 317 | 11 | 20쪽 |
38 | 단양병 & 태사자 +4 | 24.06.26 | 361 | 14 | 12쪽 |
37 | 청주 목으로서 +3 | 24.06.25 | 392 | 12 | 12쪽 |
36 | 그래도 웃자 +5 | 24.06.23 | 467 | 16 | 13쪽 |
35 | 문무 겸비 충절의 무장 +2 | 24.06.22 | 478 | 13 | 13쪽 |
34 | 채문희, 정희 +4 | 24.06.21 | 475 | 12 | 12쪽 |
33 | 겹경사 +7 | 24.06.20 | 494 | 12 | 12쪽 |
32 | 기계, 기책 +2 | 24.06.19 | 514 | 12 | 13쪽 |
31 | 미양 출전 +3 | 24.06.18 | 534 | 15 | 12쪽 |
30 | 장재, 장재, 인재 +2 | 24.06.16 | 577 | 12 | 12쪽 |
29 | 국고와 중장을 가득 채울 비책 +4 | 24.06.15 | 578 | 12 | 12쪽 |
28 | 논공행상 +2 | 24.06.14 | 585 | 16 | 13쪽 |
27 | 때로는 손을 비빌 필요도 있다 +2 | 24.06.13 | 600 | 14 | 12쪽 |
26 | 대공을 세우다 +4 | 24.06.12 | 619 | 15 | 12쪽 |
25 | 대공을 세우다 +2 | 24.06.11 | 625 | 15 | 13쪽 |
24 | 출전 준비 +2 | 24.06.09 | 640 | 14 | 11쪽 |
23 | 웅비를 위한 첫발 +5 | 24.06.08 | 648 | 15 | 11쪽 |
22 | 태수가 되다 +2 | 24.06.07 | 655 | 16 | 11쪽 |
21 | 혼인 +2 | 24.06.06 | 660 | 16 | 10쪽 |
20 | 신부감 +2 | 24.06.05 | 660 | 14 | 10쪽 |
19 | 신부감 +2 | 24.06.04 | 660 | 15 | 11쪽 |
18 | 순욱 +2 | 24.06.02 | 661 | 15 | 11쪽 |
17 | 평준령(平準令) +2 | 24.06.01 | 661 | 19 | 11쪽 |
16 | 낭관(郎官) 중에서도 +2 | 24.05.31 | 663 | 17 | 11쪽 |
15 | 조정 출사 +2 | 24.05.30 | 663 | 16 | 10쪽 |
14 | 종요와 순유 +2 | 24.05.29 | 671 | 17 | 11쪽 |
13 | 상계리로서의 임무 +3 | 24.05.28 | 682 | 15 | 11쪽 |
12 | 낙양행 +2 | 24.05.27 | 708 | 15 | 12쪽 |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