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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검향 님의 서재입니다.

양순이(제국의 꿈)

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완결

매검향
작품등록일 :
2014.09.10 19:56
최근연재일 :
2015.02.10 09:05
연재수 :
70 회
조회수 :
1,006,656
추천수 :
28,084
글자수 :
376,919

작품소개

강화도에서 지게 목발이나 두드리다가 졸지에 왕이 된 철종.
그에게는 사랑하는 여인이 있으니 그 이름 양순이였다.
그러나 안동 김 씨의 세도에 눌린 철종 이원범은 정비 포함 후궁을 8명씩이나 거느렸으나 끝내 사랑하는 여인 양순이를 후궁으로 조차 삼지 못했다. 그만큼 세도에 짓눌려 살다가 요절한 왕.
회귀한 나는 절대 그런 왕이 되지 않겠다.
아니 제국의 꿈을 반드시 이루어 조선의 역사가 그토록 비참하게는 만들지 않으리라!


양순이(제국의 꿈)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미리보기 신청 +21 14.12.10 7,610 0 -
70 후기 +37 15.02.07 7,722 120 1쪽
69 왜의 병탄(완) +6 15.02.10 8,409 232 13쪽
68 공작 +14 15.02.08 7,567 238 13쪽
67 공작 +13 15.02.05 8,479 232 11쪽
66 공작 +14 15.02.03 8,446 265 13쪽
65 공작 +13 15.02.01 8,777 276 12쪽
64 공작 +15 15.01.29 9,289 277 11쪽
63 조청전쟁 +12 15.01.27 9,491 308 12쪽
62 조청전쟁 +15 15.01.25 9,493 291 14쪽
61 조청전쟁 +10 15.01.22 10,562 301 12쪽
60 조청전쟁 +14 15.01.20 10,829 286 12쪽
59 조청전쟁 +11 15.01.18 10,424 320 12쪽
58 조청전쟁 +12 15.01.15 10,981 310 12쪽
57 대 조선제국 +14 15.01.13 10,791 319 12쪽
56 대 조선제국 +25 15.01.11 11,267 304 12쪽
55 대 조선제국 +21 15.01.08 11,827 322 13쪽
54 대 조선제국 +23 15.01.06 11,403 343 12쪽
53 대 조선제국 +14 15.01.04 11,595 341 13쪽
52 대 조선제국 +27 15.01.01 11,898 383 12쪽
51 알래스카 및 사할린 정복 +17 14.12.30 11,865 350 12쪽
50 알래스카 및 사할린 정복 +17 14.12.28 11,749 353 13쪽
49 알래스카 및 사할린 정복 +15 14.12.25 12,416 415 12쪽
48 영토 개척 +24 14.12.23 12,213 366 14쪽
47 영토 개척 +11 14.12.21 12,333 342 14쪽
46 영토 개척 +13 14.12.18 12,394 366 12쪽
45 영토 개척 +15 14.12.16 13,120 383 13쪽
44 영토 개척 +18 14.12.14 14,588 465 12쪽
43 영토 개척 +23 14.12.09 15,915 446 11쪽
42 개혁된 조선 +24 14.12.07 15,559 43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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