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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검향 님의 서재입니다.

마왕과 뻔뻔한 종자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매검향
작품등록일 :
2016.09.28 02:48
최근연재일 :
2016.10.20 21:25
연재수 :
15 회
조회수 :
13,700
추천수 :
172
글자수 :
54,961

작품소개

내 이름은 라쿤(Raccoon)이다. 내 본명은 따로 있지만 주군이 나를 그렇게 부른 이후로는, 아무도 나를 내 본명으로 불러주지 않았다. 그러니 내 본명은 있으나 마나다.

라쿤이라는 말은 이계어로 ‘너구리’라는 뜻이다. 내 생김도 그렇거니와 성격도 의뭉스럽고 뻔뻔스러운 면이 많아, 내가 생각하기에도 딱 맞는 이름(?)인 것 같다.

시종 신분인 나는 늘 그랬던 것처럼 오늘도 주군의 가죽신을 품에 안고 겨울 새벽을 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었다.


마왕과 뻔뻔한 종자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5 길드 +2 16.10.20 647 10 8쪽
14 길드 +2 16.10.18 772 7 8쪽
13 길드 +6 16.10.13 818 12 10쪽
12 길드 +2 16.10.09 875 10 8쪽
11 길드(guild) 16.10.08 797 8 9쪽
10 향사가 되다 +5 16.10.07 809 8 8쪽
9 향사가 되다 +3 16.10.06 822 9 9쪽
8 향사가 되다 +2 16.10.05 855 11 8쪽
7 향사가 되다 +2 16.10.04 934 12 8쪽
6 향사(鄕士, Esquire)가 되다 +2 16.10.02 970 12 8쪽
5 목숨을 건 내기 +2 16.10.01 888 10 9쪽
4 목숨을 건 내기 +2 16.09.30 1,032 16 8쪽
3 목숨을 건 내기 16.09.29 1,021 13 9쪽
2 목숨을 건 내기 +4 16.09.28 1,089 16 10쪽
1 목숨을 건 내기 +8 16.09.28 1,371 18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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