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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알 님의 서재입니다.

아카데미에서 시한부는 죽어갑니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외로운해
작품등록일 :
2021.02.12 20:36
최근연재일 :
2021.04.09 17:56
연재수 :
40 회
조회수 :
38,732
추천수 :
1,702
글자수 :
268,502

작품소개

졸업하기 남은 시간은 1년 남짓.
내게 남은 시간도 1년도 채 되지 않는다.
미련을 남기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친구를 사귀고 어렵게 용서도 구해 보고....
처음에는 미련을 남기고 싶지 않아서 했던 일들이 어느새 또 다른 미련이 되어 버렸다.


아카데미에서 시한부는 죽어갑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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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아들을 외면한 이유 +6 21.04.09 672 21 3쪽
37 언제나 지켜주고싶은, 나의 셀레네 +2 21.04.09 648 24 11쪽
36 036. 산 정상에서 하룻밤(재업) 21.04.09 580 21 16쪽
35 035. 신과 만난 고대인 +13 21.04.07 645 29 16쪽
34 034. 심상치 않은 움직임 +7 21.04.06 681 31 16쪽
33 033. 그녀의 잔상 +8 21.04.04 744 45 15쪽
32 032. 어째서 +22 21.04.02 811 41 16쪽
31 031. 뒤틀려버린 애정 +18 21.03.31 804 41 19쪽
30 030. 달콤한 외출 +8 21.03.29 741 38 15쪽
29 029. 무지한 죄 +9 21.03.27 772 42 15쪽
28 028. 달빛이 휘영청 밝은 밤거리 +6 21.03.24 778 38 15쪽
27 027. 사랑의 도주 +4 21.03.19 833 38 16쪽
26 026. 동상이몽 +3 21.03.16 891 43 15쪽
25 025. 따스한 마음 +2 21.03.13 835 49 15쪽
24 024. 극과 극 +4 21.03.11 842 43 17쪽
23 023. 무미건조 +3 21.03.09 879 45 15쪽
22 022. 삶과 죽음의 경계에 발을 걸치며 +5 21.03.07 933 43 15쪽
21 021. 죽음과 소생 +5 21.03.05 912 42 16쪽
20 020. 도키메 산맥 정상에서 +1 21.03.03 914 43 17쪽
19 019. 교양 없는 놈 +3 21.03.01 918 45 15쪽
18 018. 증거는? +8 21.02.28 970 45 16쪽
17 017. 돌아가지 못할 추억 +2 21.02.26 1,015 43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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