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 것 없는 과거.
그때는 없던 '재능'이란 게 생겼다. 그런데... 그 재능이 몸을 갉아 먹는다?
그러다가는 죽을 수도 있다?
나에게는 전혀 상관 없는 소리였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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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비정기 연재로 당분간은 전환하겠습니다. | 21.07.11 | 27 | 0 | - |
공지 | 연재시간(정했습니다) | 21.07.01 | 106 | 0 | - |
11 | 011. 계략 +1 | 21.07.14 | 58 | 3 | 14쪽 |
10 | 010. 시기 | 21.07.11 | 73 | 2 | 15쪽 |
9 | 009. 시비 | 21.07.11 | 88 | 3 | 15쪽 |
8 | 008. 산행 | 21.07.08 | 120 | 3 | 15쪽 |
7 | 007. 막연한 걱정 | 21.07.05 | 99 | 4 | 18쪽 |
6 | 006. 의사 선생님 | 21.07.04 | 130 | 4 | 22쪽 |
5 | 005. 치열한 대결 | 21.07.03 | 145 | 4 | 18쪽 |
4 | 004. 탈출 | 21.07.02 | 137 | 4 | 18쪽 |
3 | 003. 괴물 같은 재능 | 21.07.01 | 168 | 4 | 16쪽 |
2 | 002. 바뀌는 과거 | 21.07.01 | 194 | 5 | 14쪽 |
1 | 001. 회귀라는 것 | 21.07.01 | 264 | 6 | 1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