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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유희 님의 서재입니다.

월드 스카이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게임

마신유희
작품등록일 :
2014.06.14 22:44
최근연재일 :
2017.05.12 11:05
연재수 :
57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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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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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3,725,558

작성
14.07.22 08:36
조회
8,786
추천
230
글자
14쪽

하와이 여행기 1

초보 글쟁이 입니다. 많이 부족하더라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DUMMY

아날로그 알람시계에서 시끄러운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영석의 하루가 시작되는 소리였다. 소리에 벌떡 일어나 알람을 먼저 끄고 방을 나와 간단하게 세수를 하고 아침준비를 하는 것이 영석의 일과였다.

그리고 오늘도 여전히 그 일과에 아무런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었다. 그리고 아리도 어제와는 다르게 조금 일찍 일어나 영석을 도와 아침을 차렸다. 오늘 아리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난 것은 어제 오빠인 영석이 가방과 옷을 사러 가자는 말을 하였기에 일찍 일어났다.


아침을 먹고 난 시간은 8시였고, 너무 이른 시간이라 거실에서 시간을 보내었다. 그리고 10:20분이 되어서야 집을 나왔다. 영석은 집을 나와 맡겨 놓았던 페라리를 찾아왔다, 물론 하루 주차비를 내고 차를 몰아 집 앞으로 갔다.


-부우웅…. 우우웅…. 우웅.


페라리의 배기음이 동네에 퍼졌다, 어떻게 생각하면 시끄럽다고 할 수도 있지만, 동네 주민들은 소음으로 신고하거나 항의를 한 주민들은 없었다.

그렇게 묵직하면서 시원한 배기음을 내며 집 앞에 있는 동생을 태우고 다시 출발했다.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도로는 한산했지만, 더위는 오전부터 기승을 부리고 있었고, 아스팔트는 뜨거운 태양열에 아지랑이를 피우고 있었다.

영석은 목적지는 정하지 않았지만, 날씨가 더워서 시장에는 안 가려고 하였다. 그때 영석의 눈앞에 보이는 커다란 건물…. 바로 백화점이었다. 시원하고 주차시설도 잘되어있기에 백화점을 들어갔다. 영석의 과감한 행동에 동생인 아리는 깜짝 놀라며 말했다.


“오빠 여기는 백화점이야. 시장으로 가자 여기 너무 비싸잖아.”

“야냐. 시장에서 차에 문제라도 생기면 어떻게 하냐? 수리비가 보통이 아닌데 그냥 여기서 편하게 쇼핑하지 뭐.”

“그래도. 괜찮아 오빠? 여긴 많이 비싼데.”

“상관없어. 그리고 보상 받은 돈도 있으니 큰 부담은 없잖아. 그리고 매일 그런 것도 아니고 여행을 가기 위해서 준비를 하는 건데 괜찮아 어서 가보자.”


그렇게 시작된 쇼핑은 페라리를 주차하면서 시작되었다. 우선 여름옷에 수영복을 먼저 구매를 하였고, 여기저기 다니며 입어보고 써보고를 반복하였다. 아리는 정말 즐거워 보였지만, 영석은 아니었다.

대충 사자는 영석의 말을 무시하고 전 매장을 다 둘러봤으며 제일 예쁘고 가격도 저렴한 것을 고르고 또 고르고 해서 구매를 하였고, 여행용품을 파는 매장에서는 가방을 고르기 위해 30분이 넘는 시간을 투자하였다.

그리고 건물 안 식당가 층으로 올라가 점심을 먹으며 구매한 물품들을 확인해 보았다. 가방을 비롯한 샌들과 민소매셔츠, 반팔셔츠 그리고 수영복 등등 여름에 입거나 필요한 것들이 한 가득이었다. 점심을 먹은 영석과 아리는 주차장으로 내려와 구매한 물품을 트렁크에 넣었다.


페라리의 트렁크는 뒤가 아닌 보닛이 있는 앞이 트렁크였고, 뒤에 있는 트렁크는 V8 엔진이 자리하고 있었다. 그 걸본 아리는 신기한 듯 보닛의 공간을 확인하고 구매한 물품을 넣었다. 생각보다 공간이 넓었기에 여행용 가방 2개와 잡다한 쇼핑백이 모두 들어가고도 자리가 조금 남을 정도였다.

그렇게 백화점에서 쇼핑이 끝난 시간은 오후 14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고, 둘은 주차장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 구매한 물품들을 챙기며 하루를 보내었다.

그 후 이틀이 지나 화요일 오전….


영석의 집은 오전인데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바로 오늘이 하와이로 떠나는 날이었기에 어제 정리를 해둔 여행 가방도 다시 확인하며 오전의 시간을 보내었다.

그리고 일행들과 점심을 같이 먹자는 약속을 했기에 영석과 아리는 페라리에 가방을 싣고 약속된 장소로 이동을 하였다. 영석이 출발한 시간은 12:50분이었고, 약속 시간은 오후 1:30분이었다.

공항으로 가기 전에 모두 모여서 점심을 같이 먹자는 태수 아버님의 말이 있었기에 모두 약속장소로 이동하고 있었다. 그렇게 약속된 장소는 다름 아닌 시원한 냉면 전문점이었다.

페라리가 식당으로 들어오자 모든 사람들이 시선이 집중이 되었다. 처음에는 조금 민망하고 했지만, 지금은 조금 익숙해 졌는지 당당하게 차에서 내려 식당으로 들어갔다.

안으로 들어가자 태수가 먼저 아는 척을 하였고, 아직 다른 일행들은 오지 않았다. 그리고 5분이 지나자 민정이네 식구들이 식당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민정의 부모님에게 인사를 하였다. 민정은 영석을 자신에 부모님께 소개를 했다.


“아빠 여기는 제 친구 아리 오빠에요.”

“반갑네. 나 민정이 아빠. 황현수라 하네.”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아리의 오빠인 김영석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나도 잘 부탁하네.”

“앞으로 말씀 편하게 하세요. 아버님.”

“아버님이라…. 듣기 나쁘지 않군, 알았네.”


그렇게 간단하게 인사를 하였고 태수 부모님도 인사를 하였다.

****************************************

*** 민정의 아버님 ***

이름: 황현수 (남)

나이: 52세

직업: 중소기업 간부 (게임 안 함.)

성격: 꼼꼼한 성격의 소유자로 집에서는 잘 웃고 유머도 풍부하지만, 직장에서는 엄격하고 냉정함. 아리는 딸의 친구 정도로 생각함.

****************************************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수가 가방을 끌고 식당으로 들어오면서 모이기로 한 일행들이 모두 모이게 되었다. 경수도 처음 보는 민정의 아버님에게 인사를 하였다. 일행이 다 모이자 점심을 주문했다. 냉면 전문점이라 선택의 폭은 물냉면과 비빔냉면이 전부였지만, 맛을 좋았다.

그렇게 식사를 하면서 많은 대화를 하였고, 14:20분이 되었을 때 일행들은 식당을 나왔다. 경수는 가방을 태수 아버님께서 몰고 오신 차에 넣고 그 차를 타고 이동을 하였다. 페라리가 앞에서 길을 안내하듯 출발을 하였고, 뒤로는 태수가 운전하는 차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민정이네 차가 뒤를 따라왔다.

일행들의 차는 남부 순환도로를 지나 경인 고속도로들 들어가 다시 인천 공항으로 이동하였다. 인천 공항으로 가는 도로에 올라선 페라리는 굉장한 소리를 내며 달라기 시작했다.


-부다당…. 우앙…. 우웅…. 우웅…. 우우웅.


엄청난 스피드와 뒤에 따라 오던 태수와 민정의 아버님께서 모는 차도 페라리를 따라가지 못하고 평균 속도로 주행하였다. 하지만 페라리는 미친 듯이 소리를 지며 엄청난 속도로 달려 나갔다. 순식간에 200km가 넘어갔고, 아리는 이렇게 빨리 달려본 적이 없기에 무서웠는지 소리를 질렀다.


“오빠!! 속도 줄여!! 속도 줄여!!”

“어? 아…. 알았다. 나도 모르게 그냥 밟았나 보내 미안.”


그때부터 속도를 줄이며 갓길에 잠시 정차를 하였다. 아리가 속이 좋지 않다고 했기 때문에 잠시 정차를 했다. 인천 공항으로 가는 길에 막 들어와서 달렸는데도, 순식간에 5km나 달렸다. 그것도 몇 분이 되지 않는 시간에 말이다. 엄청난 속도라 할 수 있었다.


그렇게 아리가 차에서 내려서 갓길에 구토하고 있을 때 일행들의 차들 길가에 서 있는 페라리를 보고 갓길에 잠시 정차를 하였다. 무슨 일이지 놀란 부모님들은 페라리로 와서야 알 수 있었다. 갑자기 빠른 속도를 내어 아리의 속이 울렁거렸다. 그걸 보던 태수가 영석에게 말했다.


“야!! 조금 천천히 달리지 갑자기 나가니까 아리가 놀라서 그렇잖아.”

“그런가? 조금 밟았는데….”

“안 되겠다. 경수야 네가 영석이랑 같이 타고 갈래?”

“제가요? 전 오래 살고 싶어요. 형님.”

“그럼, 할 수 없지 넌 혼자서 타고 가라. 아리는 민정이랑 같이 타고 가면되겠다.”


태수가 그렇게 말을 하자. 아리는 괜찮다면서 오빠와 같이 간다고 하였고, 그렇게 5분간 쉬고 나서야 다시 출발하였다. 그리고 영석은 평균 속도 이상을 내지 않았다. 아리가 때문이었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공항에 도착하자. 입구에 있던 강하나 팀장 외 몇 명의 직원들이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일행들은 모두 차에서 내려 가방을 내려놓고 주차를 하려고 다시 타려는 순간 강하나 팀장이 말을 했다.


“안녕하세요. 김영석 씨.”

“네, 안녕하세요.”


부모님을 제외한 아리와 태수, 경수, 민정은 카페에서 보았기에 서로 인사를 하였고, 부모님들은 처음 봤기에 영석이 소개를 시켰다.


“이분들은 태수 부모님입니다. 그리고 여기 계신 분들은 민정이 부모님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시니어 여행사 팀장 강하나입니다.”


영석의 소개로 두 부모님들은 강하나 팀장과 인사를 나누었다. 그리고 차에서 짐을 꺼냈다. 그것을 본 강하나 팀장이 말했다.


“차는 저희가 주차를 해 놓을게요. 차 열쇠를 주시면 저희가 오시는 날에 맞추어서 가지고 오도록 할게요.”

“그렇게 해도 되나요?”

“그럼요. 그 정도는 기본 서비스입니다. 김 대리 차 열쇠 안 받고 뭐 해?”

“네…? 네, 차 열쇠는 저에게 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주차장까지 갈 필요 없이 간단하게 해결이 되었다. 주주라는 것이 참 대단한 것이었다. 짐을 들고 안으로 들어가니 일행의 모습이 보였다. 서로 인사를 하고선 강 팀장이 주는 여권과 국제 면허증을 받아 팀장의 안내로 짐을 부치고 나서도 시간이 아직 있다면서 일행들을 데리고 간 곳은 VIP 라운지였다.


“여긴 VIP 고객들만 들어가는 곳인데요?”

“지금 여기 있는 분들 다 회원으로 등록해 놓은 상태입니다. 봉투 속에 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여기서 조금 쉬시다. 시간 되면 나가면 됩니다.”


정 팀장은 입구에 있는 직원들과 이야기하더니 들어가자는 신호를 하였고,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직원들의 인사를 받으며 들어갔다. 별천지에 온 것처럼 여러 개의 소파와 간단한 식사, 음료도 마실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룹에서 만든 카드기 때문에 언제라도 이용할 수 있다고 말을 해줬다.


시간이 되어서 출발할 게이트로 들어서며, 일행들은 강 팀장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비행기 안으로 들어갔다. 승무원들은 일행의 표를 보면서 안내한 곳은 일반석이 아닌 비즈니스 좌석으로 안내되었다. 일반석에 비해 넓고 편안했다.

그렇게 일행들 모두가 편안한 좌석에 앉아서 기내에서 들려오는 방송을 듣고 안전벨트를 하고 대기하였고, 이륙한다는 방송이 후 빠르게 달리더니 천천히 하늘로 올라가는 느낌이 들었다.

바로 하와이로 가기 위해 날갯짓을 하듯이 점점 높이 올라갔다, 그리고 정점에 다 달았을 때 기내 방송이 나왔다, 이제부터는 안전벨트를 풀고 다녀도 된다는 방송이었다.

그렇게 30분이 지나고 기내식이 나왔다. 저녁을 먹지 않았기에 출출했는지 일행들은 맛있게 음식을 먹고 기나긴 비행이 될 것을 생각해 모두 쉬었다.


얼마나 지났는지 아리가 깨우며 말했다.


“오빠 이제 1시간만 지나면 하와이 도착이야.”

“그래 알았어. 그런데 벌써 다 온 건가.”


그러는 사이에 또 기내식인지 간식인지 간단한 음식들이 나왔고. 마침 일행들이 출출 했는지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잠시 후, 호놀룰루 공항에 착륙한다는 방송이 나왔다.

그리고 비행기는 천천히 고도를 낮추며 활주로를 향해 내려갔다. 비행기의 바퀴가 땅에 내려서며 내는 마찰음이 작게 들려왔고, 영석의 일행들이 타고 있던 비행기는 점점 속도가 줄어들고 있었다.

그리고 조금 떨어진 곳에서 대기하던 계단 차가 보였고, 공항버스도 대기하고 있었다. 점점 속도가 줄어들더니 멈추어 섰다. 그러고 계단 차와 비행기가 연결되면서 승객들이 안전하게 내릴 수 있게 계단이 만들어진 것이었다.

그리고 막 비행기 밖으로 나가려는데 승무원들이 친절하게 인사를 하며 마중을 해주었다.


-안녕히 가십시오. 저희 ㅇㅇ항공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 바랍니다.


반복되는 감사 인사를 받으며. 영석 일행들은 드디어 하와이에 도착한 것이다. 강하니 팀장의 말처럼 아침 08:30분이었다. 계단 차를 통해 공항에 발을 딛는 순간 그냥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구름 없는 하늘에 살살 불어오는 바람이 기분을 더욱 좋게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어느새 온 것인지 계단 차에서 내렸을 때 바로 타고 공항 건물로 갈 수 있는 공항버스도 대기를 하고 있었다. 비행기에서 내린 승객이 버스에 타고 인원이 다 차자 버스는 공항 건물로 출발하였다.

그리고 뒤에 기다리던 버스가 다시 승객을 싣고 공항 건물로 들어갔다. 영석의 일행은 세 번째 버스에 올라 공항 건물로 들어갔다. 처음 오는 곳이고 어디로 갈지 몰라 잠시 서 있었는데 다행히 안내를 하는 공항직원이 있었기에 짐을 찾는 곳까지 무사히 갈 수 있었다.

그리고 짐을 찾고 나서는 입국 심사를 거치고 검문을 거친 다음 게이트를 벗어나 입국장을 나갈 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문을 지나면 호놀룰루로 나가는 마지막 문이었다. 일행들은 저마다 가발을 끌고 문을 통과해서 나갔다.

입구 앞에는 많은 사람의 소리가 들렸고, 또는 피켓을 들고 마중 나온 사람들도 보였다. 영석 일행들이 문에서 걸어 나오자 피켓을 들고 이름을 불렀다.


일행들 모두가 기다리던 하와이여행이 시작되었다.




부족한 부분을 지적해 주시면 저에게 힘이 될겁니다. 읽어보신후 한줄의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9

  • 작성자
    Lv.16 마신유희
    작성일
    14.07.22 08:44
    No. 1

    댓글 꾸준히 다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글의 설정이 잘 맞지 않거나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즉시 지적 부탁 드릴게요.
    사랑 합니당. 독자님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화염천
    작성일
    14.07.22 09:25
    No. 2

    사..사......냥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4.07.22 09:39
    No. 3

    부러우면 지는 거라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츤츤데레
    작성일
    14.07.22 17:37
    No. 4

    2틀 →이틀
    항상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바보같은
    작성일
    14.07.22 20:58
    No. 5

    여동생 성격 진짜 짜증나게 스크롤을 자꾸자동으로 내려가게만들어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마신유희
    작성일
    14.07.22 23:10
    No. 6

    수정 되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난릉왕
    작성일
    14.07.23 08:24
    No. 7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14.07.26 19:23
    No. 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지자
    작성일
    14.08.19 09:01
    No. 9

    일행들은 저마다에 가발을 끌고 문을 통과해서 나갔다..-> 저마다에 가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펴난글
    작성일
    14.08.19 20:44
    No. 10

    아리랑 강하나팀장은 이전글에서 이미 최소 2번은 본건데 또 인사를?
    처음 다들 모여서 여행얘기 나옴서 처음 까페로불러서 1번 다가치 여권만들고 까페로 모여서 또 1번.....
    아리가 아니라 부모님를 소개면 모를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마신유희
    작성일
    14.08.21 12:01
    No. 11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졸린하루
    작성일
    14.08.25 16:40
    No. 12

    헐... 암만 그래도 시속 200킬로 설정 너무 한거 같네요.
    시속이 100이상 넘어가면 조수석에 탄 사람은 운전자보다 확연히 더 차이가 느껴집니다.
    200에 소리쳤다고요? 저건 정말 말그대로 글처럼쓰신겁니다- ㅅ-;;;
    시속 200... 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도로스37
    작성일
    14.09.17 14:18
    No. 13

    국산차도 200 나와요.
    예전 르망 가지고도 180 밟아 봤는데...
    전주 덕진공원에서 봉천동까지 1시간 30분에...
    그땐 차가 속도가 더안나와서 (악셀 끝까지) 속도감은 좀 있는데
    오바이트 까지는 오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앙제
    작성일
    14.12.03 00:47
    No. 14

    몇줄밖에 안 되는 내용을 너무 늘어서 쓴거 같네요.
    쇼핑내용도 그렇고, 비행기 안에서의 내용도 그렇고...불필요한 내용을 너무 늘였습니다. 덕분에 읽다가 지루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올라이트
    작성일
    14.12.13 13:10
    No. 15

    도대체 이글이 뭔가싶네요 죄다 짜증나는 동생관련 현실이야기고 정작 중요한 게임안에서의이야기는없고. 무슨 하와이가는데 준비기간만 책1/3분량이나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마신유희
    작성일
    15.01.15 10:16
    No. 16

    묵향바라기 님의 말처럼 이러한 부분을 삭제하고 새로운 부분을 넣어야 하는데 지금 상황에서 그러지 못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줄거리부분에 미리 언질을 던저 놓았습니다. 50화 이상 지나가시면 지루한 부분은 조금 줄어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지적한 부분은 차후 다시 검토하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적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포스아인
    작성일
    15.03.14 19:33
    No. 17

    즐감하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5.07.19 19:01
    No. 18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자생
    작성일
    15.10.15 02:29
    No. 19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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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수련과 여행 준비 6 +9 14.07.19 8,704 188 14쪽
44 수련과 여행 준비 5 +11 14.07.18 8,916 196 14쪽
43 수련과 여행 준비 4 +10 14.07.18 9,484 207 14쪽
42 수련과 여행 준비 3 +7 14.07.17 9,792 276 14쪽
41 수련과 여행 준비 2 +6 14.07.16 9,489 210 14쪽
40 수련과 여행 준비 1 +8 14.07.15 10,122 222 14쪽
39 수련 3 +9 14.07.14 9,988 219 14쪽
38 수련 2 +8 14.07.13 9,854 216 13쪽
37 수련 1 +8 14.07.13 10,545 220 13쪽
36 보상 4 +6 14.07.13 10,567 224 14쪽
35 보상 3 +8 14.07.13 11,119 224 15쪽
34 보상 2 +18 14.07.13 11,569 244 15쪽
33 보상 1 +7 14.07.13 11,357 255 14쪽
32 이벤트 10 +7 14.07.13 11,913 344 13쪽
31 이벤트 9 +8 14.07.13 11,637 230 13쪽
30 이벤트 8 +9 14.07.13 10,959 234 13쪽
29 이벤트 7 +7 14.07.13 11,528 245 14쪽
28 이벤트 6 +8 14.07.13 11,564 218 14쪽
27 이벤트 5 +7 14.07.13 11,924 260 13쪽
26 이벤트 4 +11 14.07.11 11,848 246 13쪽
25 이벤트 3 +6 14.07.09 12,088 257 13쪽
24 이벤트 2 +9 14.07.08 12,150 252 14쪽
23 이벤트 1 +7 14.07.07 12,697 257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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