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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유희 님의 서재입니다.

월드 스카이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게임

마신유희
작품등록일 :
2014.06.14 22:44
최근연재일 :
2017.05.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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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3,725,558

작성
14.07.18 08:04
조회
9,484
추천
207
글자
14쪽

수련과 여행 준비 4

초보 글쟁이 입니다. 많이 부족하더라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DUMMY

****************************************

태수의 아버지.

이름: 천호진(남)

나이: 56세

직업: 작은 중소기업 운영(게임 안 함.)

성격: 엄격하며 때로는 차가운 성격의 소유자이다. 영석과 아리를 친자식처럼 보살펴 주신 분이다.

****************************************

어머님의 말씀에 놀란 아버님께서 방으로 들어가시자 아리와 민정은 다시 주방으로 들어가 저녁을 도왔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저녁준비가 다 되었고, 거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남자들도 모두 주방 식탁에 않았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이지 않았기에 식탁이 비좁게 느껴졌지만, 저녁을 먹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그렇게 모인 자리에서 아버님의 한마디에 모두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었다.


“모두 오늘 하루 수고들 했어요. 자 먹자.”

“잘 먹겠습니다.”

“어머님 잘 먹겠습니다.”

“급하게 먹지 말고 천천히 많이 먹어.”


그렇게 저녁 식사는 시작이 되었고, 아버님께서 이것저것 물어보셨는데 어머님의 한마디에 조용하게 저녁만 먹고 일어나 거실로 자리를 옮겼다.

거실로 옮기면서 본격적인 여행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먼저 이야기를 꺼낸 건 태수였다.


“아버지. 어제 내가 말한 거 생각해 보셨어요?”

“뭐 말하는 거야?”

“영석이랑 같이 여행을 가자는 말 했잖아요.”

“아…. 하와이 간다고 했던가?”


그 말에 영석이 대답을 했다.


“네. 아버님, 저희끼리 가려니 왠지 마음이 놓이지 않아서요. 그래서 이왕이면 아버님 어머님 모시고 다녀오려고 하는데 바쁘시더라고 시간을 내어 주세요. 네?”

“날짜는 정해 놓은 거야?”

“아니요. 오늘 모두 여권 신청하고 왔는걸요.”

“그러면 여권도 나와야 하고 이것저것 준비하고 하면 2주 정도 후에 갈 수 있겠구나. 빠르면 10일 정도.”

“네, 우선 여권만 나오면 최대한 빠르게 일정을 잡으려고 합니다.”

“그때면 나도 휴가를 써야 하니 같이 가주지. 그런데 정말 경비는 영석이 네가 다 내는 거냐?”

“와…. 아버님 너무하신다. 그냥 빈말이라도 내가 경비를 다 대마. 이렇게 말을 하실 줄 알았는데. 실망이에요. 그리고 경비는 걱정하지 마세요.”

“그럼 이렇게 하자. 여행경비를 제외한 식사를 한다든지 아니며 무슨 체험 같은 것을 하든지 추가로 들어가는 경비는 내가 책임을 지도록 하지.”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영석이 말에 궁금했는지 영석을 쳐다보았다. 그래서 바로 말씀을 드렸다.


“다른 것이 아니라. 여기 있는 민정이도 같이 데리고 갔으면 하는데 민정이 부모님이 허락하지 않을 것 같아서 아버님, 어머님께 부탁하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민정이도 같이 데려가고 싶은데 부모님이 허락을 받지 못해서 우리에게 도와 달라는 말이다? 이거지.”

“네, 맞습니다, 아버님. 역시 아버님께서는 보통 센스가 아니라니까요.”

“크흠.. 뭘 그렇게까지 야.”


그렇게 말을 하며 아내인 태수 엄마를 보면서 말을 했다.


“그런 건 우리 이 여사가 잘할 것 같은데 안 그렇소? 이 여사.”

“당신은 애들 앞에서 못하는 소리가 없어.”


태수 아버님께서는 고단수였다. 어머님을 살짝 띄워 주면서 자신은 빠져나가려는 것이었다. 하지만 어머님도 호락호락하지는 않았다.


“당신 없이는 밖에 나가지도 않는다는 거 잘 아시잖아요. 오늘은 아들과 딸이 왔기에 어쩔 수 없이 외출한 거라고요.”

“그…. 그렇소. 알겠소. 그럼 나중에 둘이서 의논합시다.”


그렇게 영석의 부탁은 자연히 들어주게 되었다. 그렇게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시계를 보니 저녁 21:15분이었다.


“아버님 어머님, 오늘은 시간이 늦어서 이만 가볼게요.”

“왜? 집에서 자고 내일 가라. 집에 가봐야 할 것도 없잖아?”


갑자기 태수가 그렇게 말을 하자 영석은 할 말이 없었다. 그 말에 힘을 더해 어머님까지 나섰다.


“그래 영석이랑 아리는 자고 가면 되잖아.”


어머님의 말씀에 아리는 어리광 피우듯 말을 했다.


“그럼, 오랜만에 어머님과 같이 자도 되죠?”

“그럼, 그렇게 해.”


아리가 기쁜 듯 말을 하자. 당연하다는 듯 아리의 손을 잡아주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영석도 잠을 자기로 하였지만, 경수와 민정은 집으로 돌아가야 했기에 이들을 데려다 주기로 했다.


“그럼 민정인 네가 데려다 줄 테니 경수는 태수 네가 데려다 줘라.”

“형님, 전 그냥 여기 택시 타고 가면 돼요.”


태수의 만류에도 경수는 결국 택시를 타고 갔고 영석은 민정을 태우고 집에까지 바래다주고 다시 태수의 집으로 돌아왔다. 태수는 집 밖에서 페라리 소리가 들리자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영석이와 같이 들어왔다.

그런데 거실의 테이블에는 야식을 시켰는지 족발이 있었고 소주도 몇 병 보였다. 영석이 민정을 데려다 주는 시간에 야식을 시켜놓았다. 그렇게 남자 셋과 아리와 어머니까지 모두 앉아서 늦은 시간까지 술도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아버님께서는 피곤하신지 먼저 들어가셨다. 뒤로는 어머님과 아리가 같은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태수와 영석도 방으로 들어가 잠을 잤다.


다음 날 아침 갑자기 울리는 소리에 깜짝 놀라서 일어난 영석은 소리의 원인을 알고는 짜증을 내며 꺼 버렸다. 바로 태수의 휴대폰에서 나오는 알람 소리였다. 얼마나 크게 설정을 해놓았는지 정말 깜짝 놀랐다.

그렇게 일어난 시간은 아침 7:20분이었다. 영석은 간단하게 세수를 하고 1층인 거실로 내려왔다. 참고로 태수의 방은 2층이었다.

거실로 내려오니 아버님께서는 거실소파에 앉아서 신문을 보고 계셨고, 어머님과 아리는 아침을 준비했다. 그리고 영석은 주방에 들어가 인사를 하였고 거실로 다시 나와 아버님께 인사를 하였다.


“아버님 편하게 주무셨어요?”

“그래, 너희가 와서 그런지 오랜만에 잘 잤다.”

“네, 저희도 편안하게 잤습니다.“

“태수 녀석은 아직 인가.”

“제가 나올 때까지 자던데요.”


그때 태수의 방문이 열리며 부스스한 머리를 한번 엉클더니 아버님께 인사를 하였다.


“아버지 잘 주무셨어요.”

“일어났으면 좀 씻고 와라. 그게 뭐냐?”

“뭐 어때요.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태수는 그러면서 주방으로 갔다. 그러자 또 어머님께 한바탕 잔소리를 듣고 쫓겨나고 말았다.


“엄마 잘 잤어요.”

“태수야 너는 예의도 모르니. 여동생이 있는데 그런 꼴을 하고 나타나 어서 가서 씻지 못해!!”

“오늘따라 두 분 다 왜 이러시지. 알았다고요. 갑니다. 가요.”


아리는 그런 태수를 보며 살며시 웃었다. 그때 어머님께서 아리에게 말을 했다.


“아무리 내가 낳은 아들이지만, 아리는 저런 사람 만나면 안 돼!! 알았지?”

“한두 번 본 것도 아니고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해요.”

“우리 아리는 어떻게 마음 씀씀이도 이렇게 좋을까. 어서 준비하자.”


그렇게 주방에서는 웃음소리가 들리며 아침을 준비 중이었고, 태수는 쫓겨나 씻고 있었다, 그리고 영석과 아버님께서는 말없이 신문을 보았다. 그러던 중에 아침이 다되었다는 말에 식탁으로 자리를 옮겨서 모두 앉아 아침을 먹었다.


“잘 먹겠습니다. 어머님.”

“어머님 잘 먹을게요.”

“나도 잘 먹겠소. 이 여사.


태수는 아버님께서 이 여사라는 표현을 하는 것을 오랜만에 봤기에 더욱 기분 좋은 아침이었고, 그런 말을 들은 어머님 또한 기분이 좋아 보였다.

아침 식사가 끝이 나고 아버님께서는 바로 출근을 하셨다. 자주 오라는 말을 하시고 바로 출근을 하셨고, 어머님과 아리는 먹은 아침을 정리하였다. 그리고 태수와 영석은 거실에서 이야기 중이었다.


“태수야 오늘 할 것 있냐?”

“따로 할 건 없는데, 왜?”

“아니 그냥.”

“할 것 있으면 말해라.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줄게.”

“아냐, 나중에 필요하면 이야기할게.”


영석은 보상으로 받은 주택이 어딘지 한번 가보려고 했었다. 하지만 아직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이 되어 다음에 가보기로 했다. 그사이 주방에서는 아침에 먹은 그릇들이 정리가 다 되었는지 어머니와 아리는 과일을 가지고 나왔고, 영석은 배가 불렀지만, 과일까지 다 먹고서야 태수 집을 나올 수 있었다.


“어머님 자주 올게요. 정말 잘 먹고 잘 쉬고 갑니다.”

“영석아 무슨 그런 섭섭한 말을 하니? 우리가 남도 아니고 자주 오도록 해라. 아버님께서 정말 좋아하시더라. 알았지?”

“네, 알겠어요. 자주 오도록 할게요. 어머님.”

“그래, 조심해서 가고 무슨 일이 생기거나 고민거리가 있으면 혼자서 고민 하지 말고, 집에 찾아와야 한다.”

“알겠습니다. 들어가세요.”

“그래 알았다. 그리고 아리는 전화 자주 하고, 필요하면 언제든지 전화하렴.”

“알겠어요. 어머님. 들어가세요.”


영석은 차에 시동을 걸고 다시 인사를 출발했다. 천천히 미끄러지듯 태수 집을 벗어나고 있었지만, 태수와 어머님께서는 영석의 차가 보이지 않자 집으로 들어갔다.

영석과 아리가 간 집은 텅 비어버린 것 같았기에 왠지 쓸쓸해 보였지만, 아들인 태수가 어머니의 어깨를 감싸며 잠시 달래주었다.


-우우웅…. 우웅…. 우우웅.


시원한 소리를 내며 달리는 영석의 차는 태수집의 벗어나자 조금씩 속도를 올렸고, 어제보다 더 부드럽게 운전을 하였다. 그리고 대로변으로 접어들어서 조금 더 속도를 내며 명품 차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렇게 20분을 달려서 집 앞에 도착한 영석은 주차를 잘하고 집으로 들어갔다. 어제 하루 비웠을 뿐인데, 집 온도가 많이 올라가 있는 상태라 거실의 창문과 방의 창문을 열어 놓고 환기를 시켰다. 그러는 사이 아리는 게임에 접속하였고, 영석도 바로 게임에 접속하였다.


“접속”

<<환상의 세계 ‘월드 스카이’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접속하겠습니다.>>


접속을 한 하데스는 제일 먼저 장비를 수리하기 시작했다. 어제 급하게 종료해서 장비를 수리하지 못 했다. 초급 수리라고는 하지만, 지금 있는 장비를 수리하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장비의 내용의 아랫부분에 보면,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고 적혀있는 내용을 보고 생각이 났다. 자신이 10레벨이 넘었을 때 한번 업그레이드를 한 것이 기억이 났다.

그리곤 업그레이드를 한 적이 없는 것 같았다. 지금 하데스의 레벨이 60이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레벨이 30, 50이었다. 그리고 다음의 업그레이드는 무기가 바뀌는 레벨이 되면 업그레이드가 가능했던 것 같았다.

[무기 방어구 레벨 제한: 10레벨. 30레벨. 50레벨. 80레벨. 100레벨. 120레벨. 150레벨. 180레벨. 200레벨. 220레벨. 250레벨. 270레벨. 300레벨….]

캐릭터 레벨 제한이 풀어지면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것 같았다.


그런 생각을 하던 하데스는 업그레이드할까? 생각하다가 그냥 수련하기로 했다, 무기의 성능이 뛰어나면 오우거를 더 빠르게 잡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스킬 수련 도가 빨리 올라가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스킬 수련 도는 스킬을 많이 사용할수록 올라가는 것이기에 미리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하데스는 남은 장비를 마저 수리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버프를 걸고 안전지대 밖으로 나갔다.


*** 버프 효과 ***

<<-전사 버프- 1시간 동안 생명력과 마나 10% 상승. 공격력 10% 상승. 방어력 10% 상승합니다.

-궁수- 1시간 동안 이동속도 10% 상승. 민첩이 10% 상승합니다.

-마법- 1시간 동안 모든 기본스텟 +20 상승. 공격 속도 10% 상승. 모든 속성력+20 증가합니다.

-어세신- 1시간 동안 어둠에 동화됨. 치명타 확률 7% 상승. 모든 회복 10% 상승. 합니다.>>

*************************************

그리고 버프도 달라졌다. 버프 스킬의 레벨이 올라갈수록 증가하는 것 같았다.


그렇게 다시 오우거의 도살이 시작되었다. 그냥 버프 효과가 조금 상승했을 뿐인데 어제와 다르게 오우거들이 힘도 못 쓰고 죽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만큼 스킬의 수련도도 느리게 올라갔다.


-퍽퍽…. 쿠악…. 퍽퍽…. 꽤액.


처음 12마리의 오우거를 처치하는 시간은 한 마리당 2분이 걸렸지만, 지금은 1분을 약간 넘기는 시간에 처치하였으니 엄청나게 빨리 처치를 하는 거였다. 그렇게 벌써 5번을 반복하고 안전지대 들어가 휴식을 취하며 음식을 먹고 회복이 다 되면 다시 안전지대를 벗어나 오우거를 처치하였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스킬 수련 도의 수치는 점점 떨어져 한번 쓰는데 0.05%밖에 올라가지 않았다. 하지만 열심히 할 수밖에 없었다. 지금이라도 사냥을 가면 좋겠지만, 하와이 여행을 다녀와서 본격적으로 사냥할 생각이었다.

그래서 이렇게 수련을 하는 것인데 전사 스킬은 잘 올라갔지만, 다른 직업의 스킬은 잘 오르지가 않았다. 지금 어세신의 스킬을 올리고 있지만, 어세신 스킬을 마스터하게 되면 도적 길드로 가서 수련할 수밖에 없었다.


도적 스킬은 함정을 설치하는 것 말고는 공격 스킬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잠시 다른 생각에 빠져있던 하데스는 정신을 차리고 다시 생각을 해보았다.

분명히 전사 스킬을 수련할 때는 무척 빠르게 스킬의 수련 도가 올랐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전사 스킬을 제외한 다른 스킬을 수련하니 잘 오르지 않는다. 이 말은 여기는 전사 수련을 위해 만들어 놓은 곳이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자…. 그럼, 다른 길드에서는 왜 이런 마법 진이 없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니 머리가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혼자서 중얼거리며 생각을 하였지만, 이유는 알 길이 없었다.




부족한 부분을 지적해 주시면 저에게 힘이 될겁니다. 읽어보신후 한줄의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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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4.07.18 08:27
    No. 1

    자! 하데스의 치킨화에 속도를 좀 올려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대인33
    작성일
    14.07.18 15:38
    No. 2

    애들은 게임 이야기들이 재미있어 할지는 모르지만
    저도 게임 즐기지만 나이 30 대 라 그런지 영 재미가 없어서
    겜 이야기는 안보고 지나치고 있습니다
    좀 현실이야기 부분을 비중을 높여주심 안되나요
    그리고 언제 겜 능력이 현실에 적용 되나요
    그래야 좀 겜 야그 실ㅎ어 하는 사람도 볼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14.07.19 15:05
    No. 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졸린하루
    작성일
    14.08.25 16:25
    No. 4

    필력이 좀 많이 미흡하다는게 느껴지네요. 대화 방식도 너무 하하호호 쓰기 편한방식만 추구하고
    제가 위로 누나 한명뿐인데.. 글쎄요? 과연 오누이간에 지금까지 써오신 대화체로 대화할까?
    라는 생각 잠깐해보면 절대불가 라는 말이 나오죠. 왜냐? 너무 글처럼 쓰셨으니깐요.
    그래서 부쩍 잘 안읽힙니다. 갈수록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라미레츠
    작성일
    14.12.06 16:33
    No. 5

    나은 -> 낳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마신유희
    작성일
    14.12.06 16:56
    No. 6

    오타 수정했습니다.
    라미레츠님 지적 감사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포스아인
    작성일
    15.03.14 18:42
    No. 7

    즐감하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5.07.19 15:13
    No. 8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자생
    작성일
    15.10.13 01:28
    No. 9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heath
    작성일
    16.02.23 01:41
    No. 10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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