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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꾸준히 다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글의 설정이 잘 맞지 않거나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즉시 지적 부탁 드릴게요. 사랑 합니당. 독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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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냥냥
부러우면 지는 거라는데...
2틀 →이틀 항상잘보고 있습니다^^
여동생 성격 진짜 짜증나게 스크롤을 자꾸자동으로 내려가게만들어 ㅡㅡ
수정 되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일행들은 저마다에 가발을 끌고 문을 통과해서 나갔다..-> 저마다에 가방
아리랑 강하나팀장은 이전글에서 이미 최소 2번은 본건데 또 인사를? 처음 다들 모여서 여행얘기 나옴서 처음 까페로불러서 1번 다가치 여권만들고 까페로 모여서 또 1번..... 아리가 아니라 부모님를 소개면 모를까.....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헐... 암만 그래도 시속 200킬로 설정 너무 한거 같네요. 시속이 100이상 넘어가면 조수석에 탄 사람은 운전자보다 확연히 더 차이가 느껴집니다. 200에 소리쳤다고요? 저건 정말 말그대로 글처럼쓰신겁니다- ㅅ-;;; 시속 200... 헐...
국산차도 200 나와요. 예전 르망 가지고도 180 밟아 봤는데... 전주 덕진공원에서 봉천동까지 1시간 30분에... 그땐 차가 속도가 더안나와서 (악셀 끝까지) 속도감은 좀 있는데 오바이트 까지는 오바...
몇줄밖에 안 되는 내용을 너무 늘어서 쓴거 같네요. 쇼핑내용도 그렇고, 비행기 안에서의 내용도 그렇고...불필요한 내용을 너무 늘였습니다. 덕분에 읽다가 지루했어요
도대체 이글이 뭔가싶네요 죄다 짜증나는 동생관련 현실이야기고 정작 중요한 게임안에서의이야기는없고. 무슨 하와이가는데 준비기간만 책1/3분량이나옵니까
묵향바라기 님의 말처럼 이러한 부분을 삭제하고 새로운 부분을 넣어야 하는데 지금 상황에서 그러지 못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줄거리부분에 미리 언질을 던저 놓았습니다. 50화 이상 지나가시면 지루한 부분은 조금 줄어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지적한 부분은 차후 다시 검토하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적 고맙습니다.
즐감하고갑니다
건필요!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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