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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질이 님의 서재입니다.

앤드류 대제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판타지

완결

다크엘프j
작품등록일 :
2021.10.03 13:24
최근연재일 :
2021.11.10 23:02
연재수 :
195 회
조회수 :
137,396
추천수 :
1,673
글자수 :
1,126,810

작성
21.11.06 07:43
조회
612
추천
6
글자
14쪽

제20장. 배신자 처단.

DUMMY

이때 마족 행성 위에 짖은 먹구름이 끼더니 벼락을 방출하기 시작했다.


- 번쩍!! -

- 짜자작!! -

- 쾅! 쾅! 콰콰쾅!! -


비는 한 방울도 내리지 않고 오직 벼락만 마족 행성전체에 내리쳤다.


순간 마족 생성 표면에 있던 수백 채에 마족 성들과 수천만이 마족들이 벼락에 맞았다.


“카오옥!! 케에엑!!-

“도망쳐라!!”

- 휘이익! -


마족들은 하늘에서 무차별적으로 내리치는 벼락에 맞아 처절한 비명을 지르며 죽어가고 살아남은 마족들을 오직 살기 위해 뿔뿔이 흩어져 도주했다.


이런 광경을 우주전투 위성에서 보는 레아 공주가 놀라며 옆에 서거 경악한 얼굴을 한 블루 드래곤인 헤마하에게 질문했다.


“저런 공격마법이 가능한가요?”

“아니오. 저런 능력을 쓴 이는 결코 드래곤이 아니오. 적어도 반신의 경지에 든 절대자가 펼친 공격 마법이오. 엇!”


헤마하가 이런 설명을 하다가 놀라며 고개를 돌리자 레아 공주와 행성 인들이 그가 바라보는 곳을 돌아보았다.


이들이 보는 곳 우주에 차원의 문이 열리더니, 거대한 전함정도에 크기에 운석들이 쏟아져 나왔다.


- 츠츠츠....... -

- 콰콰콰!! -


이런 운석들은 숫자 얼마인지 모를 정도였다.


곧 운석들이 마계 행성 표면을 강타했다.


- 쾅! 콰쾅!! 콰콰쾅!! -

- 번쩍!! -

- 화르륵!! -


운석이 마계 행성을 강타하자 엄청난 빛이 뿜어져 나오고 곧 행성 표면은 불바다로 변했다.


이 엄청난 광경이 모두 경악한 얼굴로 말도 하지 못했다.


이때 광자 컴퓨터인 헤임달이 공격마법에 대하여 설명했다.


[지금 보시는 인간 절대자는 전에도 마계 행성을 공격하였던 그분입니다. 이분이 오늘 공격한 용언 마법은 저번과 같은 공격마법이나 위력은 저번보다 4배가 더 강한 공격마법입니다. 이번 공격으로 마족 인구 중 약 10분에 1일 몰살하였으며, 행성에 지상에 시설이 모두 파괴가 되었습니다.]

“정말 대단하군. 그런데 그 인간 절대자가 인간이 맞아?”


광자 컴퓨터인 헤임달의 설명을 들은 레아 공주가 놀라며 질문하자 광자 컴퓨터인 헤임달이 앤드류의 영상을 홀로그램으로 보여주며 공작 다시 설명했다.


[여기 이 인간이 토리아 행성에 절대자입니다. 제가 이 절대가 마족 12군주인 시트리와 대화하는 내용을 검토하며 분석했습니다.]

[전에 본 공작이 준 교훈이 많이 부족했구나. 이번에는 더 큰 교훈을 주마.]


광자 컴퓨터인 헤임달이 설명하며 앤드류 공작이 한 말을 들려준 후 다시 설명했다.


[여기 이 인간 절대자의 눈을 보면 빛이 나타나다가 사라지는 것이 보입니다. 이것은 절대자의 마나가 눈에 영향을 미친 것입니다. 또 말을 할 때 목을 보면 목젖이 움직이는 것이 보입니다. 이것은 절대자가 숨을 쉴 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또 용언마법을 캐스팅을 할 때 손가락의 움직임이 있을 때 실핏줄이 보이고 자세하게 분석한 결과 피와 함께 마나가 흐르는 것이 보입니다.

따라서 이 인간 절대자는 우리 안탈리아 행성인과 인체 구조만 조금 다를 뿐 우리 행성인과 유전적으로 거의 같은 인간입니다. 다만 이 인간 절대자가 눈에 익은 이유는 인 인간 절대자가 우리 행성인의 신이신 태양신 라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인간 절대자의 얼굴과 머리 부분만 그대로 두고 다른 부분은 태양신 라님과 합쳐 보겠습니다.]

- 스르륵! -


광자 컴퓨터인 헤임달이 설명을 끝내는 순간 앤드류 공작의 모습은 태양신 라와 같은 모습으로 변했다.


이와 동시에 머리 뒤에 불타오르는 성광까지 만들어지자 완벽한 태양신 라의 모습이었다.


이때 레아 공주를 비롯한 모든 행성 인들이 일제히 외치며 무릎을 꿇었다.


“와아아!!”

“우리의 라신이시다!!”

- 우르르......-


이때 헤마하도 놀라며 중얼거렸다.


“전신 라야.”


이때 이들 곁에는 보이지 않은 어떤 존재가 이 모습을 보고 말했다.


[라 네놈이 결국 마지막 환생을 토리아 행성에서 하였구나.]

- 스르륵! -


그는 이 말을 하고 바로 사라졌다.


그가 바로 악신 카오스였다.


앤드류 공작이 한 마계 행성에 대한 공격으로 엄청난 피해를 본 마족 황제는 자신들의 신인 악신 카오스에게 빌었고 그가 온 것이다.


이일로 인하여 악신 카오스는 천적인 앤드류 공작의 대하여 알게 되었다,


* * *


한편 앤드류 공작은 이름 모를 섬 하늘에 떠 있었다,


그가 내려다보는 발아래에는 검은 색에 공중 전함들이 섬 전체에 뿔뿔이 흩어져 있었다.


한 전함에서 수많은 병사들이 배 난간에서 활로 지상 평원에 만들어 놓은 수천 개에 허수아비들을 향하여 활을 쏘았다.


- 투둥!! -

- 쏴아아!! -

- 퍼버벅! -


병사들이 활을 쏘자 전함에서 소리치는 소리가 들렸다.


“활이 목표물들을 절반 밖에 맞추지 못했다! 내려다보고 쏘는데도 이정도 밖에 못하나? 엉!”

“시정하겠습니다!!”


병사들은 지적을 받고 일제히 소리쳤다.


이때 전함이 움직여 앞으로 나가며 지휘관이 다시 소리쳤다.


“이번 목표는 목재로 만든 움직이는 판자들이다. 판자들을 쏠 때에는 이 판자들이 날아오는 적 마법사들이라 생각하고 화살에 마나를 불어 널어 쏴라. 적인 마법사들은 몸에 방어마법을 펼치고 공격해 온다. 방어마법을 뚫고 적 마법사들을 죽이는 방법은 오직 화살에 마나를 실어 쏘는 방법 밖에 없다. 준비하라!”

“.........”


이런 지휘관의 목소리가 울리자 곧 난간에서 활을 들고 있던 병사들은 화살을 꺼내서 화살에 마나를 일제히 불어 넣었다.


- 츠츠츠....... -

- 휘이익! -

- 투둥!! -

- 쏴아아!! -

- 퍼버벅!! -


병사들의 화살에는 푸른 기류가 감싸고 이 푸른 기류가 감싼 화살은 줄에 매달려 무질서하게 날아오는 작은 판자들을 향하여 일제히 쏘아졌다.


그리고 많은 화살들이 판자들을 뚫고 멀리 있는 바위 절벽에 가서 꽂혔다.


그러나 목표물을 맞히지 못한 화살이 더 많았다.


이때 지휘관이 소리쳤다.


“제대로 못하나 엉! 당장 활을 회수해 오라!”

“옛!!”

- 휘이익!! -


지휘관의 외침에 병사들이 일제히 대답하고 그대로 전함에서 뛰어 내렸다.


그리고 일제히 경공을 펼치며 나무들을 밞고 쏘아져 나갔다.


이런 전함에서 펼치는 훈련을 보던 앤드류 공작은 미소를 지며 한미다 하고 나른 전함에 훈련을 바라보았다.


“훈련을 잘하고 있군. 여기에 기사들 2명과 전투마법단원 2명 정도와 10인대 병력으로 조를 짜서 움직이는 것이 좋겠군.”


그는 이렇게 병사들의 훈련을 보고 말했다.


그가 이동해간 곳에는 지상에 있는 병력과 공중전함대에서 경공을 펼쳐 뛰어 내린 목검을 가진 병사들과 가상훈련이 진행이 되고 있었다.


“적이다!!”

“공격하라!!”

- 다다닥!! -


목검과 목검들이 부딪치고 이런 전투가 벌어지는 곳에는 팔에 하얀 완장을 찬 투구에 100이라 쓰인 백인대장들이 한명씩 있었다.


이들 중 한명이 소리쳤다.


“누가 마나를 사용하라 하였느냐? 엉! 오직 검법만 가리고 공격과 방어를 하라, 지금 상대하는 병사는 적은 아니라 동료이다!”

“시정하겠습니다!”


목검에 마나를 사용한 병사는 지적을 받지 큰 소리로 외치고 대열을 이탈하여 곧 혼자 검법을 펼치며 산봉우리를 향하여 경공을 펼쳤다.


이렇게 산봉우리를 향하여 이동하는 병사들이 수백 명이었다.


이런 병사들을 본 앤드류 공작이 미소를 지며 말했다.


“저들 병사들은 훈련을 받으며 동시에 벌을 받는 병사들이군.”


이렇게 말한 앤드류 공작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자 마치 도리깨를 닮은 긴 창대에 끝에 쇠로 된 철퇴가 달린 프레일을 든 병사들이 10인대로 움직이며 숲속에서 거대한 나무 위에 밧줄에 달린 통나무들을 후려쳤다.


- 부우웅!! -

- 퍼버벅!! -


순간 병사들이 든 프레일은 날아오는 통나무들을 정확하게 후려쳤다.


그러자 통나무가 너널너널 해졌다.


이런 훈련을 하는 10인 부대는 수도 없었다.


이들 병사들은 전함을 배정 받지 못한 병사들이다.


이 섬에는 공중 전함 50대에 타지 못한 병사들이 거의 20만에 달한다.


이런 병사들은 지상 훈련을 하는 것이다.


지상 훈련을 마친 병사들만 공중전함에 타는 것이다.


훈련들을 보던 앤드류 공작은 곧 하늘 높은 곳에 떠 있는 여객선 희망호로 날아갔다.


그가 배 갑판에 내려서자 갑판 위는느 넓은 섬 모양에 미러 이미지로 만든 지도가 있고 이 지도를 마이오스 후작과 조 자작이 10명에 남작들이 있었다.


이들은 지도를 바라보며 마나만 주입하면 쓸 수 있는 마법통신기를 가지고 이들이 공중전함대 훈련과 지휘하고 있었다.


이들은 앤드류 공작을 돌아보고 오른손 주먹을 왼쪽 가슴에 대는 군례를 일제히 바쳤다.


“충!!”

“고맙소.”


앤드류 공작은 이들의 군례를 받고 정중한 얼굴로 대답했다.


그런 후, 마이오스 후작을 의미심장한 얼굴로 바라보며 치하하며 상황 설명과 함께 지시를 내렸다.


“훈련 상황을 돌아보고 왔는데 훈련은 아주 잘되고 있소. 현재 전함은 매달 50대씩 제작이 완료가 되어 후작의 공중전함대로 인수가 될 것이오. 이제 곧 1천 2백 명에 젊은 기사들과 1천 명 정도에 전투마법단원들이 6개월 후에 공중 전함대로 배치가 될 것이오. 공중전함대는 총 3대씩 묶어서 1개함대로 만드시오.

처음에는 본 공작이 생각한 1개 공중전함에 타는 병력의 수를 3백 명으로 계산하였으나. 현제 공중전함 생산을 책임지시는 플라우나님께서 공중전함을 본 공작의 생각보다 더 크게 만들어 5백 명에 병력이 탈수 있게 제작하였소. 따라서 부득이하게 공중전함대 수를 조정하게 되었소.

1개 함대를 3대로 하는 1개 공중전함대 총 병력은 6만으로 하고 공중전함대 1개 군단에 공중전함에 수는 총 120대로 조정하겠소. 그리고 일단 4개 군단을 만드시고, 여기 조 자작과 남작들을 모두 1단계 승작을 시키시오. 물론 이들 밑에 지휘관들도 모두 승작을 시키시오.

또한 현재 산악산성에서 집중 수련에 들어간 백작들이 모두 수련을 끝내고 오면 이들을 4개 군단장들로 임영하고 조 자작은 백작으로 여기 남작들은 자작으로 후작의 밑에서 총 11대에 공중전함을 배정하여 총 지휘 사령부가 되어야 하오. 그때 이 여객선은 더 이상 필요가 없으니, 영주성을 둘려 싼 코르델리아 호수에 정박시키시오.

전쟁은 확전이 될 것이오. 따라서 공중전함대 군단은 계속 만들어 총 12대 군단이 되어야 하오. 현재 우리 제국의 우방이라 생각했던 오페리아 제국과 적국인 이지라크 제국이 적 연합군 쪽에 붙었소. 따라서 이들 제국의 속국들인 나바르 왕국과 안테 왕국도 참전을 할 가능성이 있소. 이들 제국은 이미르 제국처럼 군비지원만 하지만 우리의 승리가 확실시 되며 그 즉시 참전할 가능성이 있소.”

“참전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공작 전하.”


앤드류 공작의 설명을 듣던 마이오스 후작이 놀라며 질문을 했다.


그의 질문을 받은 앤드류 공작은 순간 차가운 미소를 지며 대답했다.


“그럼 우리가 더 유리하오, 그때는 일단 점령한 국가들을 안정시키며 대대적인 노예 해방을 할 것이오. 이때 노예서 면천시킨 우리 제국 국민들 중에서 징집을 하여 공중전함 군단들을 일단 12개로 완성한 후, 또다시 12개 공중 전함 군단을 더 양성할 것이오. 그런 후, 이미르 제국과 같이 이번 전쟁에 비밀리 군비를 지원한 제국들을 침공하여 역사에서 지우게 될 것이오.

이때 비로소 우리의 적은 모두 사라지는 것이오. 일단 전쟁이 시작하면 공중전함대 2개 군단은 지상군과 연합하여 적의 군단들과 전쟁을 수행할 것이오. 그와 동시에 공중전함대 2개 군단은 적의 후방으로 가서 황궁과 왕궁으로 가서 적의 황족과 왕족들을 몰살 시키고 적의 귀족들의 영지들로 가서 군단에 병력을 보내거나 참전한 귀족들을 멸족시키며 적의 군량들을 없애면 적은 결국 모두 항복하거나 몰살 할 수밖에 없소,

따라서 이번 전쟁은 단순히 적의 항복을 받는 그런 전쟁이 아니고 모두 국가를 없애는 정복전쟁이 될 것이오. 또 바람과 바다의 마탑도 적의 편에 섰기에 흑마탑처럼 모두 없애든지 재편을 하게 될 것이오. 이것이 본 공작이 원하는 전쟁의 끝이오. 이때 본 공작은 새로운 제국의 황제가 될 것이오.”

“그럼 아리엘 제국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앤드류 공작의 설명을 들은 조 자작이 호기심을 보이며 질문했다.


그의 질문을 받은 앤드류 공작이 바로 대답했다.


“우리 제국과 함께 공존할 것이오. 단 노예 해방을 정책을 따라야 할 것이오. 이렇게 우리 대륙에는 두 개에 제국만 남을 것이오.”

“알겠습니다. 공작 전하!!”


앤드류 공작의 말을 들은 이들은 일제히 대답했다.


이들의 대답을 들은 앤드류 공작은 이들에게 한마디 하고 곧 텔레포트를 하여 사라졌다.


“그럼 수고들 하시오.”

- 팟! -


앤드류 공작이 떠나자 곧 마이오스 후작은 의미심장한 얼굴로 속으로 말했다.


‘두개에 제국보다는 하나에 제국이 났지요. 후작들과 이 문제에 대하여 의논해 봐야겠군.’


그는 이렇게 생각을 했다.


한편 앤드류 공작이 영주 성으로 돌아가 집무실 앞으로 가자 대기하고 있던 시녀가 겁먹은 얼굴로 보고했다.


“공작 전하, 집무실에 드래곤 손님 두 분이 오셨습니다.”

“그분들의 대하여 겁을 먹지 않아도 되오. 그분들은 우리 영지에 일을 해주려 오신 분들이오. 차를 내오시오.”

“네, 공작 전하.”


앤드류 공작이 시녀들을 미소를 지고 바라보며 이런 설명과 함께 지시를 내리자 그녀들은 조금 얼굴이 피며 공손한 얼굴로 대답했다.




많은 선작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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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장. 배신자 처단. +1 21.11.06 613 6 14쪽
72 제20장. 배신자 처단. +1 21.11.05 661 7 13쪽
71 제19장. 공중전함대. +1 21.11.05 673 6 19쪽
70 제19장. 공중전함대. +1 21.11.05 655 7 13쪽
69 제19장. 공중전함대. +1 21.11.05 651 8 13쪽
68 제18장. 농업 혁명. +1 21.11.05 651 9 15쪽
67 제18장. 농업 혁명. +1 21.11.04 671 8 15쪽
66 제18장. 농업 혁명. +1 21.11.04 657 8 13쪽
65 제17장. 황실전용선. +1 21.11.04 658 9 17쪽
64 제17장. 황실전용선. +1 21.11.03 662 10 14쪽
63 제17장. 황실전용선. +1 21.11.03 674 9 12쪽
62 제17장. 황실전용선. +1 21.11.03 719 9 14쪽
61 제16장. 결혼 +1 21.11.02 704 10 12쪽
60 제16장. 결혼 +1 21.11.02 653 9 9쪽
59 제16장. 결혼 +1 21.11.02 700 8 13쪽
58 제16장. 결혼 +1 21.11.02 731 9 14쪽
57 제15장. 드워프. +1 21.11.01 686 8 13쪽
56 제15장. 드워프. +1 21.11.01 696 9 11쪽
55 제15장. 드워프. +1 21.10.30 712 8 12쪽
54 제15장. 드워프. +1 21.10.30 709 9 12쪽
53 제14장. 황금 성. 제2권, 끝. +1 21.10.30 705 9 14쪽
52 제14장. 황금 성. +1 21.10.29 713 10 12쪽
51 제14장. 황금 성. +1 21.10.29 748 10 13쪽
50 제14장. 황금 성. +1 21.10.28 754 8 11쪽
49 제13장. 기사 후보생. +1 21.10.28 761 9 19쪽
48 제13장. 기사 후보생. +1 21.10.27 782 10 12쪽
47 제13장. 기사 후보생. +1 21.10.27 811 10 13쪽
46 제12장. 다크 링. +1 21.10.27 792 1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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