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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릭준 님의 서재입니다.

기억(Memory)

웹소설 > 자유연재 > 팬픽·패러디, 드라마

완결

파트릭준
작품등록일 :
2013.02.09 08:20
최근연재일 :
2013.02.12 22:32
연재수 :
30 회
조회수 :
9,656
추천수 :
69
글자수 :
87,431

작성
13.02.12 02:32
조회
233
추천
3
글자
1쪽

Special 공지 (True or 뻥) -3-

기억(Memory)




DUMMY

공지 글 입니다.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스페셜 공지 "True or 뻥", 그 세번째 입니다.


그러고 보니 벌써 팬픽 내용 안에서는 2012년 6월이 다 지나갔네요..

끝날 때 까지 얼마 안 남았어요.. 내일이면 다 올려지겠군요.



아.무.튼



오늘도 여러분들께 2012년 1월에서 6월까지 있었던 이야기들 중 사실과 뻥을 가려드리겠습니다. :-)



뻥:

- 코린 베일리 레 는 2012년 두번째 내한 공연을 한 적이 없다.

- 2012년 5월, 당시 인기가요 음악 프로그램의 진행자는 아이유, 이기광, 설리 가 아니라 아이유, 니콜, 구하라 였다.

- 2012년 5월, 동방신기와 2AM의 무대는 존재 하지 않았었다.


사실:

- 무당벌레는 실제로 여러 유럽 나라들 안에서 "복"의 상징이다. 펭귄을 복의 상징이라고는 하지 않지만, 이상하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믿고 있다. ^^;;

- 소설 중 박상준의 1집 타이틀 곡 이라는 "Unrestricted"는 내가 실제로 작곡했었던 곡이다. (링크 걸어드리니 들어보세요 ^^)

- Celine Dion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 그녀는 실제로 2001년에 1년동안 "A New Day" 라는 제목으로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엄청난 콘서트를 진행하였다.



제가 피아노를 취미로 치면서 작곡도 조금 하는데 

제가 만들었던 곡들 중 하나를 저의 소설에 쓰게 될 줄이야.. ㅋㅋ


이번에는 공지가 이 전 공지들에 비해 조금 짧네요 ^^

참 소설쓰는게 쉬운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고, 내일 후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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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기억 (Memory) - 후기 13.02.12 260 2 1쪽
29 January 2013 [EPILOGUE] 13.02.12 284 2 3쪽
28 December 2012 13.02.12 314 2 7쪽
27 November 2012 13.02.12 444 4 10쪽
26 October 2012 13.02.12 266 2 8쪽
25 September 2012 13.02.12 182 2 8쪽
24 August 2012 13.02.12 266 2 7쪽
23 July 2012 13.02.12 320 2 7쪽
» Special 공지 (True or 뻥) -3- 13.02.12 234 3 1쪽
21 June 2012 13.02.12 345 2 8쪽
20 May 2012 13.02.12 353 2 9쪽
19 April 2012 13.02.12 384 2 8쪽
18 March 2012 13.02.12 207 2 7쪽
17 February 2012 13.02.12 212 2 10쪽
16 January 2012 13.02.12 207 2 7쪽
15 Special 공지 (True or 뻥) -2- 13.02.11 269 2 1쪽
14 December 2011 13.02.11 336 2 10쪽
13 November 2011 13.02.11 286 2 6쪽
12 October 2011 13.02.11 332 2 10쪽
11 September 2011 13.02.11 223 2 7쪽
10 August 2011 13.02.11 201 2 7쪽
9 July 2011 13.02.11 296 2 6쪽
8 Special 공지 (True or 뻥) -1- 13.02.10 324 2 1쪽
7 June 2011 13.02.09 395 3 9쪽
6 May 2011 13.02.09 358 3 11쪽
5 April 2011 13.02.09 327 2 8쪽
4 March 2011 13.02.09 416 3 7쪽
3 February 2011 13.02.09 436 2 6쪽
2 January 2011 13.02.09 483 4 7쪽
1 작가의 말 & Prologue 13.02.09 696 3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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