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로 이민을 갔다가 음악의 길을 걷기 위해 가족의 걱정도 뿌리치고 한국으로 혼자 건너간 한 청년의 이야기..
박상준 이라는 청년은 나이가 어린 아이도 아니다. 단지 음악에 대한 꿈이 조금 늦게 찾아왔을 뿐...
2013년, 박상준은 책상 앞에 앉아서 2011년과 2012년, 이 2년 동안 자신에게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 되돌아보고 기억하여 하나하나씩 써내려가기 시작한다.
스타를 알게되고, 스타와 사귀어도 보고, 스타를 시기, 질투하는 사람도 만나고,,
지금부터 상준이의 과거를 보고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나 자신도 나의 꿈이 어떻게 실현될지, 나의 꿈을 어떻게 실현 할지, 아니면 나의 꿈.. 그 꿈이 과연 무엇이었는지를 한번 되돌려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한다.
기억(Memory)의 특별한 점:
- 실제 인물, 스타의 등장!
- 여러가지 사실들을 약간 바꾸어서 썼기 때문에 흥미 백배!
간단히 말해, "사실과 뻥이 적절히 조합된 이야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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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기억 (Memory) - 후기 | 13.02.12 | 260 | 2 | 1쪽 |
29 | January 2013 [EPILOGUE] | 13.02.12 | 284 | 2 | 3쪽 |
28 | December 2012 | 13.02.12 | 314 | 2 | 7쪽 |
27 | November 2012 | 13.02.12 | 444 | 4 | 10쪽 |
26 | October 2012 | 13.02.12 | 265 | 2 | 8쪽 |
25 | September 2012 | 13.02.12 | 182 | 2 | 8쪽 |
24 | August 2012 | 13.02.12 | 265 | 2 | 7쪽 |
23 | July 2012 | 13.02.12 | 320 | 2 | 7쪽 |
22 | Special 공지 (True or 뻥) -3- | 13.02.12 | 233 | 3 | 1쪽 |
21 | June 2012 | 13.02.12 | 344 | 2 | 8쪽 |
20 | May 2012 | 13.02.12 | 353 | 2 | 9쪽 |
19 | April 2012 | 13.02.12 | 384 | 2 | 8쪽 |
18 | March 2012 | 13.02.12 | 207 | 2 | 7쪽 |
17 | February 2012 | 13.02.12 | 212 | 2 | 10쪽 |
16 | January 2012 | 13.02.12 | 207 | 2 | 7쪽 |
15 | Special 공지 (True or 뻥) -2- | 13.02.11 | 269 | 2 | 1쪽 |
14 | December 2011 | 13.02.11 | 336 | 2 | 10쪽 |
13 | November 2011 | 13.02.11 | 286 | 2 | 6쪽 |
12 | October 2011 | 13.02.11 | 332 | 2 | 10쪽 |
11 | September 2011 | 13.02.11 | 223 | 2 | 7쪽 |
10 | August 2011 | 13.02.11 | 201 | 2 | 7쪽 |
9 | July 2011 | 13.02.11 | 296 | 2 | 6쪽 |
8 | Special 공지 (True or 뻥) -1- | 13.02.10 | 324 | 2 | 1쪽 |
7 | June 2011 | 13.02.09 | 395 | 3 | 9쪽 |
6 | May 2011 | 13.02.09 | 357 | 3 | 11쪽 |
5 | April 2011 | 13.02.09 | 327 | 2 | 8쪽 |
4 | March 2011 | 13.02.09 | 416 | 3 | 7쪽 |
3 | February 2011 | 13.02.09 | 435 | 2 | 6쪽 |
2 | January 2011 | 13.02.09 | 483 | 4 | 7쪽 |
1 | 작가의 말 & Prologue | 13.02.09 | 696 | 3 | 5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