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년 xx날 xx시
어느날 가정집에서 일어난 충격적이고 잔혹한 살인사건.
일가족이 죽었음에도 수사는 난항을 겪고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윽고 점점 시간이 지나 '그 사건'은 사람들 기억속에서 잊혀지는데...
모두가 포기할때
'그 사건'을 10년넘게 조사중인 평범하다고 할 수 없는 한 형사의 이야기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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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처음 쓰는 글이다 보니 아직 미숙한 것이 많습니다. | 17.07.27 | 49 | 0 | - |
10 | 10화. 현장수사(#2) | 17.08.02 | 16 | 0 | 9쪽 |
9 | 9화. 현장수사(#1) | 17.08.01 | 19 | 0 | 7쪽 |
8 | 8화. 특별수사본부(#4) | 17.07.27 | 21 | 0 | 7쪽 |
7 | 7화. 특별수사본부(#3) | 17.07.26 | 38 | 0 | 8쪽 |
6 | 6화. 특별수사본부(#2) | 17.07.25 | 35 | 0 | 7쪽 |
5 | 5화. 특별수사본부(#1) | 17.07.21 | 37 | 1 | 9쪽 |
4 | 4화. 김형사(#2) | 17.07.18 | 57 | 2 | 7쪽 |
3 | 3화. 김형사(#1) | 17.07.14 | 54 | 3 | 8쪽 |
2 | 2화. 그 사건(#2) | 17.07.06 | 77 | 3 | 7쪽 |
1 | 1화. 그 사건(#1) | 17.07.05 | 138 | 3 | 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