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이크 72화
72
전쟁파트후반 ??????
부자들이 전쟁을 선언하면 죽는 자들은 가난한 자들이다. 1-4
1
궁정 sss
친적-파스칼
틸리는 최종 전선 “ 슈타트론 ” 으로 연합군을 모아 진군하고 , 진군하고 , 진군했다. 슈타트론 근처에 가는 길은 늪지가 있었다. 물자 지원이 끓긴 브라운슈바이크 경은 곤란을 격을 가능성이 높다.
만스펠츠는 스페인 군대를 격파한 이후 ,
행방이 사라졌다.
둘은 갈라져 버렸다.
게오르그는 본진인 영지로 돌아갔다. 신교 연합군은 구교 연합군에게 패배했다. 틸리는 이제 만스펠츠에게 관심이 없다. 브라운슈바이크 크리스티안은 할버슈타트 대주교를 요구했었다.
황제는 극구부인하며 거부를 표현했다.
크리스티안은 할버슈타트 영지민을 죽이겠다면서 협박했다.
황제를 해보라며 그를 도발했다. 브라운슈바이크 크리스티안은 광인이 되어버렸다. 할버슈타트 주교구는 오랫동안 주교구로 명성을 날린 공국이었다. 할버슈타트를 덴마크 크리스티안 2세에게 넘겨주었다,
페르디난트 또한 자신의 아들을 그 자리에 앉히려 했다.
페르디난트는 사후에 그 명령을 후회했다.
틸리는 남부 독일을 점령해가면서 슈타트론
으로 서서히 진군해 갔다.
전쟁은 사실상 종결되었다 는 의미였다.
2
특무대 sss
제자들
소년 . 소녀는 사태를 수습하고 특무대 본진으로 복귀했다. 특무관 대장은 브란덴부르크 로 향해 달려나갔다. 결과는 허무하게 끝났다. 프리드리히는 스스로 투항했다. 황제는 특무관에게 “ 신속히 틸리 지원군에게 합류하라. ”며 전령서를 보냈다. 그는 명령을 받아들였다.
“
아이오네는 스스로 자결했다.
“
고 전해졌다.
프리드리히는 전쟁이 끝난 뒤에 , 브란덴부르크에 감금 조치가 취해져 영원히 못나올 뻔했다. 신교 연합군 조치로 네덜란드 헤이그로 이동되었다. 네덜란드 연방은 프리드리히를 포기하지 않았다.
페르디난트는 웬일로 자비를 베풀어주었다. 포로교환 조치로 인한 프리드리히를 풀어주었다. 그는 아이오네가 남긴 편지를 찾아 프리드리히에게 몰래 전해주었다. 패자에 대한 배려였다.
편지 내용을 읽은 프리드리히는 결심을 굳힌 표정이었다.
분명 프리드리히 5세와 그녀는 악역이었다.
그녀는 어느새 그를 증오하는 동시에 사랑했고 동정했다.
사랑은 달콤하다.
반대로 잔인해지는 법이다.
3
용병 및 배후세력 sss
용병
그들은 남부에 집결해 다음 계획에 착수했다. 리더는 남부 독일을 벗어나 덴마크령 근처에 첩자를 몰래 접선했다. 수로에서 첩자 한 명이 수상한 자를 데려왔다. 그는 덴마크 왕 크리스티안 4세였다.
리더를 따라온 괴츠 폰 경은 놀란 표정을 짓고 왕에 대해 경외심을 표현했다.
그들은 수상쩍은 표정을 지으며 작은 소리로 대화를 하고 몇 분 후 , 돌아섰다.
계약은 성공한 눈치였다.
“ 작은 공은 교양있는 학자를 만나 탄생한다.
잠재의식은 타자의 지배를 받는다. ”
리더가 세상을 숨은 권력자로 효율성있게 지배하는 방법이다.
공포 . 경외심은 사람을 무릎꿇히는 원동력이자 구체이다.
브라운슈바이크 크리스티안은 슈타트론 늪지에 걸려 허우적거렸다. 틸리는 그들 근처에 도착해 있었다. 크리스티안은 3분의 1을 잃고 눈물겨운 도주를 해야만 했다. 상대를 향해 돌격을 명령했다.
그는 네덜란드국경을 넘어 간신히 도착했다.
그는 기회를 기다려야 하는 운명이 되었다.
패배는 뼈가 시릴만큼 아프다.
만스펠츠는 오라녜 공의 연합작전을 거부했고 떠돌이 지휘관 인생을 시작했다. 만스펠츠는
네덜란드 지휘관으로서 합류했다. 용병은 브레다 수복 작전이 끝나고 합류할 예정이었다. 용병은 성장할 여지가 있는 만능패이다.
리더는 체스판에 묘한 위치에 1 2 3 점을 찍는다.
용병이 1번이었다.
2번은 불명의 인물 2명
3번은 불명의 인물 1명이 적혀있었다.
종교전쟁은 단추 하나가 떨어졌을 뿐이다,
리더는 다음 단추를 풀었다.
“ 제물은 누구일까나? 황제여? ”
??????
f-s-r 120
al ch ca
- 작가의말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수고하세요.
다음 파트 확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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